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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토닥토닥, 모두 안녕한가요?

작성
2019-12-16

조회   721


자장자장 우리 아기 토닥토닥 우리 엄마 REVIEW

 

 

 

공연 <자장자장 우리 아기, 토닥토닥 우리 엄마> 리뷰

토닥토닥, 모두 안녕한가요?

 

 

 

매서운 바람이 불던 11월의 마지막 수요일 오전, 어린이문화원 다목적홀C는 소란스러웠습니다. 체험형 공연인 <자장자장 우리 아기, 토닥토닥 우리 엄마>를 보러 온 아이와 어른들 때문이었는데요. 입구에서부터 출연자들이 밝은 인사로 관객들을 맞아주고 있었습니다.

 

 

자장자장 우리 아기, 토닥토닥 우리 엄마 공연장 입구 ACC 기자단 조해인

 

공연 시작 후 집중하는 관객들 ACC 기자단 조해인

 

소리와 음악을 주제로 전문인력아카데미 어린이문화콘텐츠 기획자들이 인큐베이팅한 프로그램인 <자장자장 우리아기, 토닥토닥 우리엄마>는 미암 유희춘의 부인이자 조선시대 4대 여성시인인 송덕봉 이야기를 통해 조선시대 가족문화를 들려줍니다.

 

 

 

춤추는 출연자들. (왼쪽부터)박정인, 서혜민, 김경숙 출연자 ACC 기자단 조해인

 

출연자들이 움직이는 모든 곳은 무대가 되었습니다. 출연자들은 이곳저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관객들과 눈을 맞추며 끊임없이 소통하는 공연으로 그려나갔습니다.

 

 

 

소통하며 천자문 공부를 해봅니다 ACC 기자단 조해인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 출연자들은 고운 한복을 입고 있었고 준비된 관객 참여 놀이도 모두 우리나라 전통놀이였습니다. 깡충 뛰며 천자문 떼기, 동대문 놀이, 동그랗게 돌며 아리랑 노래 부르기 등 공연을 즐기려는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인지 공연장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천자문 공부 파트에 출연자들이 나눠준 흔들면 딱딱 소리가 나는 장난감 ACC 기자단 조해인

 

관객들과 함께 하는 동대문 놀이 ACC 기자단 조해인

 

다 같이 손잡고 부르는 아리랑 ACC 기자단 조해인

 

 

 

 

 

이번 공연의 출연자이자 기획자인 김경숙 님과 공연에 대해 좀 더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공연 멘토, 출연자, 기획자 단체사진 ACC 기자단 조해인

 

서혜민 출연자 ACC 기자단 조해인

 

박정인 출연자, 인터뷰에 응해 주신 김경숙 출연자 ACC 기자단 조해인

Q.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기획한 특별히 이유가 있나요?

A. 이 공연은 선조들의 이야기를 다룬 공연이에요. 옛날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지루해하거나 거부감을 먼저 느낄 때가 더러 있죠. ‘옛날에는 어떻게 놀았을까엄마와 자식들은 어떤 방법으로 의사소통했었을까같은 선조의 삶을, 같이 참여하는 옛날 놀이를 통해 재밌는 방식으로 들여다보고 싶었어요.

Q. 가족 프로그램을 나중에도 기획한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A. 아이들 공연, 어른들 공연이라고 딱 나눠져 있지않고 모두가 즐겁고 서로를 이해하는 공연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Q. 오늘 공연을 보신 관객들이 어떻게 이 공연을 기억했으면 하나요?

A. 아이들과 어른들이 가진 각자의 아픈 마음을 서로 쓰다듬고 안아준 따뜻한 공연이라고 생각해주었으면 해요.

Q.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A. 전당 측에서 지금처럼 어린이콘텐츠와 관련된 많은 기회와 혜택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웃음)

 

 

 

관객들에게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출연자들 ACC 기자단 조해인

 

공연을 마치고 출연자들이 직접 공연장을 돌아다니며 관객들 모두에게 복주머니 선물을 나눠주었습니다. 복주머니 안에는 행복(幸福)도 들어 있었나 봅니다. 복주머니를 안고 돌아가는 관객들은 모두 미소를 띠고 있었습니다. 단순한 어린이 공연이 아닌 어른들의 어린시절도 토닥여 주는 따뜻한 공연이었습니다.

 

12ACC 기자단 조해인(, 사진), 박현아(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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