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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SIA CULTURE CENTER

‘문’화‘전’문가로 ‘성’장하는 ‘시’간: 광주, 문화콘텐츠, 새로운도전

작성
2019-12-16

조회   224


2019 문화도시 오픈스쿨 문화전문가로 성장하는 시간. 문화콘텐츠 산업의 전망과 광주의 도전

 

 

 

문가로 장하는 :

 

광주, 문화콘텐츠, 새로운도전

 

 

 

가을에서 완연히 겨울로 접어드는 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19 문화도시 오픈스쿨 <···>의 마지막 강좌가 열렸습니다. 2019 문화도시 오픈스쿨 <···>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BK21플러스 지역기반 문화융합관광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이 함께 협럭하여 운영되는 강좌인데요. 문화, 예술, 콘텐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라면 참여 가능한 오픈스쿨입니다.

 

 

 

문전성시는 문화예술 전문가 중심의 강좌로 올해 총 6회 진행되었어요. 이번에 제가 참여한 강좌는 제6문화콘텐츠산업의 전망과 광주의 도전입니다. 평소에도 광주의 문화도시조성사업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무척 기대한 강좌였답니다.

 

 

 

 

문전성시가 열리는 장소는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입니다. ACC 기자단 박현아

 

문전성시가 열리는 장소인 문화정보원으로 가볼까요? 문화정보원으로 가는 수많은 길이 있지만, 아시아문화광장에서 가는 길이 가장 일반적이랍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주 입구로 들어가 봅니다.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라이브러리파크 강의실이 보입니다. ACC 기자단 박현아

 

문화정보원 내부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꺾으면 지하로 가는 계단이 보이는데요. 이 계단을 내려가면 정면으로 라이브러리파크 강의실이 보입니다. 이번에 문전성시 강좌가 열리는 곳은 강의실2입니다. 배너가 위치해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오늘 강의는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ACC 기자단 박현아

 

짧은 개회사 후,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합니다. 이번 강의는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지방도시, 그 중 광주의 관점으로 문화콘텐츠를 생각해보는 맞춤형 강좌였어요.

 

│1. 가을에 은목서 향기로 축제를 여는 도시

 

ACC 기자단 박현아

 

저는 강의가 시작될 때 은목서의 광주 관광상품화를 예를 들어 설명하신 것이 인상 깊었는데요. 샤넬 NO.5의 재료로 유명한 은목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도 심어진 나무죠.

이 은목서는 추운 윗 지방에서는 자생하기 힘드므로, 광주만의 문화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향기로운 은목서 향기를 광주만의 관광상품으로 만들면 차별화가 생길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탁용석 원장님은 가을에 은목서 향기로 축제를 여는 도시로 지역의 색을 확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2. 광주의 dempsey hill은 어디일까?

 

강의를 듣는 시민들 ACC 기자단 박현아

 

광주의 문제점을 기회로 바라보며 광주의 dempsey hill은 어디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싱가포르에 위치한 dempsey hill은 예전부터 위치한 공간의 외관은 그대로 두고, 고급식당가와 유명한 쇼핑몰 등이 입주하여 사람들이 가보고 싶어 하는 공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통과 역사성을 유지하며 상업성을 함께 지니면서 성공할 수 있는 광주의 공간은 어디일까요? 단순히 공간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멋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바꾸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자고 말씀하였습니다.

 

│3. 광주에서 만들 수 있는 킬러 콘텐츠는 무엇일까?

 

ACC 기자단 박현아


 

모든 콘텐츠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콘텐츠 시장 중, 광주는 아시아문화도시조성사업, 아시아문화도시특별법으로 기회를 맞이합니다. 특히 광주콘텐츠코리아랩, 광주 콘텐츠 큐브, 기획창작스튜디오 등 광주는 애니메이션 전문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광주는 만화콘텐츠제작, 애니메이션 창제작 분야에 상대적으로 경쟁 우위를 지닐 수 있다고 합니다. 광주에 있는 IP자산 중 캐릭터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말씀하셨습니다. 올해 진행된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마스코트 수리와 달이를 예로 들어 설명하셨는데요.

다른 분야에서 새로 찾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자산, 즉 기반을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ACC 기자단 박현아

 

이와 더불어 콘텐츠 생태계의 구축을 말씀하셨는데요. 이러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연결성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인프라, 사업화 지원, 인력 양성 마케팅, 행정 및 제도가 서로 연결되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 내용을 들으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마지막으로 단체 기념사진을 찍으며 강의가 끝났습니다. 올해 문화도시 오픈스쿨 <문전성시>는 이번 강의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됩니다. 앞으로도 광주가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많은 분야에서 서로 원활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12ACC 기자단 박현아(, 사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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