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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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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산책: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 작가 인터뷰

  • 2023-01-05
《반디산책: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은 인류세의 어제, 오늘, 내일을 조망하는 전시입니다.

《반디산책: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은 인류세의 어제, 오늘, 내일을 조망하는 전시입니다.
총 3부로 구성된《반디산책》은 예술작품을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과거 지구의 풍요로웠던 생태계를 기억하고, 현재의 지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져볼 수 있는 야외 전시입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전당 곳곳을 산책하며 영상과 설치 작품들을 발견하고 감상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방법을 탐색해 볼 수 있습니다.

[1부 ‘기억하기: 사라지는 것 지키기’]는 성실화랑, 야노베 켄지(Yanobe Kenji), 이조흠, 정혜정의 작품을 통해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2부 ‘실천하기: 즐겁게 선택한 불편함’]은 디지털 세로토닌(Digital Serotonin), 에이에이비비(AABB), 엄아롱, 이병찬, 장종완, 정혜정, 찰스 림 이 용(Charles Lim Yi Yong), 최지이의 작품을 통해 오늘날의 환경문제를 직시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공론의 장을 제시합니다.

[3부 ‘준비하기: 미래 자연과 친구하기’]에서는 김아영, 김을지로, 디지털 세로토닌(Digital Serotonin), 레이 레이(Lei Lei), 임용현, 카입×이슬비×이지현 작품을 통해 미래의 자연을 상상하고, 지구와 다시 친구가 되기 위한 화해의 교두보를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반디산책》은 ‘2022 ACC 지역작가 미디어아트 공모’를 통해 선정된 2명의 작품을 포함하여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독일 출신 작가 총 16팀의 작품 27점을 소개합니다. 포스트코로나를 향하는 시점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류세를 사는 지구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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