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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CC 초청강좌 '神의 음악 가믈란, 그리고 월드뮤직'

  • 2020-08-18
2019 ACC 초청강좌 '神의 음악 가믈란, 그리고 월드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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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좌는 ACC < 소리와 음악 MINIFUN > 연계 강좌로 <神의 음악 가믈란, 그리고 월드뮤직>이라는 타이틀 아래 새로운 소리와 음악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약 17,00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국가인 인도네시아에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 이 가운데서도 청동 소재로 만들어진 타악기들의 앙상블인 가믈란(Gamelan)은 명실상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하나의 상징과도 같다. A.D. 230년 Sang Hyang Guru에 의해 탄생한 가믈란은 자바어의 ‘gamel’(때리다, 두드리다)라는 단어에서 유래했으며 어원 그대로 모든 연주자들이 악기를 두드리며 음정과 박자에 맞춰 연주하는 형태를 보인다.

 

가믈란은 세계 각국의 전통음악 가운데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인기 또한 대단하여 드비시(Debussy), 존 케이지(John Cage), 필립 글래스(Philip Glass) 등 다양한 음악씬의 많은 음악가들에 영향을 미쳤다. 이는 가믈란의 음악적인 매력과 더불어 그 신비로움과 영적인 부분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는데 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믈란 음악가들의 제 1 목적은 오로지 하나, 바로 ‘神과의 소통’이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고 자본주의화 되어가는 현재의 음악 산업에 비추어볼 때 더욱 특별하고 눈여겨볼 만한 포인트라 할 수 있겠다.

 

이번 강좌에서는 인도네시아 가믈란과 더불어 한국인으로서 꼭 경험해 봐야할 소리와 음악을 ‘월드뮤직’이라는 영역으로 묶어 소개한다.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음악들이 존재하지만 사실상 우리의 귀는 한정적인 몇 가지 장르의 음악만을 제한적으로 듣고 있다. 이러한 거대 미디어에 의한 방해를 뚫고 다채로운 음악들을 귀로 흡수했을 때 우리의 감정은 변하고, 뇌가 바뀌고, 삶의 가치관에 영향을 주어 훨씬 풍요로운 인생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다. 

 

강연자 : 이정표(서울예술대학교 초빙교수) 

이정표는 가야금과 노래를 통해 동서양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아티스트로 서울대에서 가야금을 전공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차세대 예술 인력(AYAF), MBC 대학가요제 금상, 제1회 한국가요제 대상 등의 자유로운 발자취를 걸어왔다.

 

'올드미스 다이어리' 등의 영화음악, ‘월화’ 등의 연극음악, ‘풀하우스' 등의 드라마 음악을 비롯하여 ‘러블리즈’, ‘리쌍’ 등의 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 분야에 걸쳐 가수이자 연주자, 작곡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년에는 국악과 재즈를 접목한 음악으로 Linda Oh 등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뉴욕에서 작업한 1집 < milestone >을 발표했고, 2019년에는 국악계에 끊어져 있는 시대인 일제강점기 노래들을 담은 2집 <경성살롱>을 발매했다.

 

최근에는 다년간 인도네시아 음악과 인연을 맺어 현지에서 직접 가믈란을 배우고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 패러게임, 조코위도도 대통령 국빈 방한 시 청와대에서 공연을 하는 등 인도네시아 음악을 본인의 음악세계 안에 하나의 물결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 영상제공 : 아시아문화원 교육콘텐츠개발팀 

* "신의 음악 가믈란, 그리고 월드뮤직'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정표님의 2019년 11월 28일 강연을 재편집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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