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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CC 초청강좌 '동아시아 표류(漂流)이야기: 일본 무사(武士)의 충청도 표착(漂着)사건(1819-1820년)'

  • 2020-08-18
2019 ACC 초청강좌 '동아시아 표류(漂流)이야기: 일본 무사(武士)의 충청도 표착(漂着)사건(1819-18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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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좌는 ACC ‘표해서사’ 전시 연계 강좌로 < 동아시아 표류(漂流) 이야기: 일본 무사(武士)의 충청도 표착(漂着) 사건(1819-20년) >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 무사가 조선의 자연 환경과 사회 등을 그린 그림을 중심으로 근대 이전 시기의 동아시아 표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지금도 바다에서 각종 해난사고가 일어나고 있는데, 근대 이전 전통 사회와 현대 사회의 그것을 대비시켜 보는 재미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보고자 한다.

 

1819년에 충청도 비인현(현 충청남도 서산시)으로 표류해 온 일본 사쓰마 선박에는 사쓰마(薩摩)와 아마미 오시마(奄美大島) 사이를 오가면서 무역을 하던 상인들이 타고 있었다. 아마미 오시마는 본디 유구 왕국(琉球王國)의 영역 안에 속했지만, 1609년 사쓰마의 유구 침략 이후에는 사쓰마의 실질적인 지배를 받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지금도 이곳은 오키나와현(沖縄県)이 아닌 가고시마현(鹿児島県) 관할로 되어 있다.

 

충청도에 표류한 사쓰마 선박은 조선 측의 조사를 받아야만 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조선과 일본 양국이 확립해 두었던 표류민 송환 체제에 따라 전라도를 거쳐서 왜관이 위치한 경상도 동래부(東萊府)까지 이송되었다. 왜관에 거주하던 대마도 사람들은 그들을 나가사키(長崎)로 보내기 전에, 조선 측 조사와 별도로 사쓰마 선박에 대한 자체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세 가지 기록이 만들어져 오늘에 전하고 있다. ① 충청도 현지에서 조사하여 조선 정부에 보고한 자료, ② 왜관의 대마도 측이 조사한 자료, ③ 사쓰마의 무사가 작성한 일기가 그것이다. 이상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조선과 일본, 그리고 유구왕국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해역에서 일어났던 표류 이야기를 재구성하고자 한다.

 

강연자: 정성일 (광주여자대학교 교수)

일본 사가대학 경제학부 유학(1989~90년)

전남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경제학박사 학위 취득(1991년)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연구위원(1991~96년)

일본 게이오대학 문학부 방문교수(2002~03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울프슨칼리지 방문교수(2013년)

한일관계사학회 회장(2013~2014년)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 한국 측 학술위원(2014~17년)

광주여자대학교 교수(1996년~ 현재)

경제사학회 회장(2019~ 현재)

 

* 영상제공 : 아시아문화원 교육콘텐츠개발팀 

* 동아시아 표류이야기 : 일본 무사의 충청도 표착사건(1819-1820)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정성일님의 2019년 6월 13일 강연을 재편집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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