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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亞전당,‘그들이 남긴 메시지, 억압속에 눌린 셔터’사진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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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조회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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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총 4쪽(붙임 2쪽 포함)
배포일시 2022. 5. 3. (화) 담당부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교류홍보과
담당과장 이용욱 과장(062-601-4240) 담 당 자 노희철 사무관(062-601-4260)
김은정 주무관(062-601-4268)
 
亞전당,‘그들이 남긴 메시지, 억압속에 눌린 셔터’사진전 개막
- 3일 ACC 복합6관… 참여 작가 등 참석
- 80년대 민주화운동 사진 250점 등 전시
5·18민주화운동부터 6월 항쟁까지, 뜨거웠던 투쟁 현장을 기록한 사진에 담긴 메시지를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회 막이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그들이 남긴 메세지, 억압속에 눌린 셔터’ 사진 전시회 개막식을 3일 ACC 복합6관에서 개최했다.
 
오는 7월 26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과 6월 항쟁 32주년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 임성환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장, 강성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이사장, 황일봉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임종수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장, 이명자 (사)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이사장, 김형미 오월어머니집 관장, 추혜성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 맹대환 광주전남기자협회장 등 민주화운동 유관기관 기관장과 참여 작가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이사장,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축사와 색줄 자르기, 전시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광주에 내재된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세계적 가치로 확산시켜나가는 뜻깊은 기회”라며 "AC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전당이 될 수 있도록 지역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회에선 1980년부터 1987년까지 격동의 민주화 과정을 보여주는 투쟁 현장 사진 250여 점과 영상, 취재 수첩 등의 기록물을 공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기획전시 홍보물 1매
2. 전시 및 개막식 행사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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