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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8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빛의 도시 광주에서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아시아에서 평화를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시와 소설을 읽고, 독자와 함께 얘기하고, 아시아의 깊은 밤하늘과 별들에 대해 노래하고자 합니다. 아시아 각국의 저명한 작가들과 한국의 작가들이 함께 축제에 참여할 것입니다.

  • 2018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1
  • 2018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2

초청작가

개막식

2018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The 2nd Asian Literature Festival 2018

2018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포스터.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 일시2018.11.7(수) 10:00 ~ 12:00
  • 장소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
  • 주요내용대회사, 축사, 축하공연 등
  • 참여일반시민들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진행순서

진행 순서별 시간과 내용을 나열한 표

구분 시간 내용
주제영상 상영 10:00 - 10:10 ‘아시아에서 평화를 노래하자’
개 회 10:10 - 10:15 사회자(켈리 박)
대회사 10:15 - 10:25 백낙청 조직위원장
장관 축하 영상 10:25 - 10:28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내 축사 1 10:28 - 10:33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국내 축사 2 10:33 - 10:38 박주선 국회의원
국내 축사 3 10:38 - 10:43 아비다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초청 작가 축사 1 10:43 - 10:53 담딘수렌 우리앙카이(몽골, 시인)
초청 작가 축사 2 10:53 - 10:58 팃사 니(미얀마, 시인)
축하 공연 1 10:58 - 11:13 아시아무용단 창작무용 ‘시간의 흔적’(예술감독 안애순)
축하 공연 2 11:13 - 11:25 가수 휘성 ACC송 ‘하나가 되어’
기념 촬영 11:25 - 11:35 참여작가 및 개막식 참석 주요인사
폐회 11:35 - 11:40 사회자(켈리 박)

영화포럼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문학의 뿌리는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변두리의 흙 속에, 하나의 국가 안에서 식민지가 된 가난한 사람들이나 혹은 소수민족의 고통 속에, 그들의 깊은 절망과 빛나는 열망 속에 있다. 작가는 어느 고요한 저녁에 골목길에서 뛰어 노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놀이 위에 문득 유럽식 포탄이 떨어지는 풍경 속에 실존을 거는 존재들이다. 우리는 상처의 깊은 곳을 여행하며 평화의 풍경을 그려왔다. 이제 그 말을 해야 할 때가 왔다.

  • 일시2018.11.7(수) 10:00 ~ 12:00
  • 장소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
  • 주요내용대회사, 축사, 축하공연 등
  • 참여일반시민들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신청하기

세부 프로그램

프로그램별 시간과 주요내용을 나열한 표

구분 시간 주요내용
발제1
전쟁 없는 세상을 향하여
(사회 : 곽효환 시인)
아시아는 여전히 전쟁 중이다. 물론 전 지구가 온갖 종류의 전쟁을 겪어내고 있는 중이지만 20세기 후반에 시작된 아시아의 전쟁은 보다 전면적이었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와의 전쟁, 한국전쟁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형태의 내전, 한 국가 내에서 다수민족이 소수민족에 가하는 학살 그리고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전쟁이나 테러 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전쟁으로 비롯된 상처는 국가와 민족은 물론이고 개인의 내면까지 지배하고 있다. 아시아 각국의 문학은 그 상처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그 말을 듣고자 한다.

발제

14:00 - 15:00

패널토론

15:00 - 15:40

  • 문순태 소설가

  • 오수연 소설가
발제2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하여
(사회 : 전승희 번역가)
세상은 온갖 차별로 가득 차 있다. 자본이 노동을 차별하고, 주류 문화가 비주류 문화를 차별하고, 다수자가 소수자를 차별하고,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차별하고, 비정규직은 또 다시 용역노동자를 차별하고, 국가가 국가를 차별하고, 지역이 지역을 차별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특히 남자가 여자를 식민지로 삼고 차별하고 있다. 여성과 어린아이를 착취하는 노동의 현장에는 성폭력까지 만연해 있다. 평화란 차별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다양성과 차이를 인정하는 것, 그것으로부터 평화가 시작된다.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발제

16:00 - 16:30

샤힌 아크타르 (방글라데시)

패널토론

16:30 - 17:30

아시아 문화난장

아시아 별들의 밤

밤에 열린 시장에서 작가들과 광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다. 밤하늘에는 별들이 반짝이고 시장 골목에는 사람들이 반짝일 것이다. 작가는 꿈꾸는 별에서 내려온 존재들이다. 하지만 특별하지도 않다. 사람들과 섞여 음식과 술을 나누며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문학이 새로워지는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밤의 시장에서 노래하자, 삶의 슬픔과 기쁨을.

  • 일시2018.11.7(수) 18:00 - 21:00
  • 장소광주 대인시장
  • 주요내용대인시장에서 시민과 작가가 하나 되는 신명의 축전
  • 참여일반시민들 누구나 참여 가능(무료)
세부 프로그램

시간별 유별난 예술극장, 옴서감서 체험장, 쉼터, 예술가라인 외국인 커뮤니티 드리머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나열

시간 유별난 예술극장
(월차주차장)
옴서감서 체험장
(일차주차장)
쉼터 예술가 라인 외국인 커뮤니티 드리머스
18:30 - 19:00 소리노리
(길놀이)
19:00 - 19:30 인디언수니
(보컬)
텐트책방
(애장도서 판매, 독립출판물 판매)
종이공예·캘리그라피 체험
예술상품 판매
(예술가셀러, 마스터셀러, 외국인셀러)
19:30 - 20:00
시낭송 및 즉흥연주
강제윤, 김기승, 김 완, 박관, 박은영, 박행자, 이숙자, 임서현, 조연화, 조진태, 주명국
신형철
(문학강좌)
20:00 - 20:30 이당금
(연극퍼포먼스)
신양호
(아트퍼포먼스 및 아트경매)
진행: 김정훈 큐레이터
문화토크쇼
(샤힌 아크타르-차별없는 세상을 향하여)
20:30-21:00
책방간서치
(책경매)
진행: 이향준 박사
판타스틱 미스테이크밴드
(외국인밴드)
21:00 - 21:30 - 스타카토리퍼블릭
(핑거기타연주)
21:30-22:00 소리치다
(창극콘서트)

아시아작가 팟캐스트

평화를 향한 여러 갈래 길

작가 대담을 유투브 등 다양한 방식의 인터넷 미디어에 송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이번 축제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한국과 아시아를 비롯하여 전세계의 문학 독자들에게 아시아 작가들이 어떤 작품을 써왔고, 앞으로 어떤 작품을 쓸 것인지 혹은 어떤 자세로 삶을 이야기할 것인지에 대해 알게 될 것으로 본다. 작가들의 고뇌, 문장 앞의 절망, 삶에 대한 여러 갈래의 새로운 시선들이 유감없이 펼쳐지길 기대한다.

  • 일시2018.11.9(금) 10:00 - 12:00
  • 장소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 주요내용아시아 작가와 국내작가와의 1:1 대담 진행
  • 참여일반시민들 누구나 참여 가능(무료))
세부 프로그램

파트별 시간과 주요내용 나열

구분 시간 주요내용
Part1 10:00 ~ 10:30
Part2 10:40 ~ 11:10
Part3 11:20 ~ 11:50

작가대담

아시아의 평화를 위하여

포럼 등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풀어놓는 시간이다. 원주민 작가들이나 분쟁 지역의 작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평화가 얼마나 절박한 문제인지를 듣고자 한다. 또한 국가 내부의 시스템 속에서 식민지로 전락한 지역이나 학살 등의 극심한 차별을 받고 있는 원주민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학의 뿌리는 상처에 있고, 작가는 치유와 평화를 지향한다. 그것이 작가가 펜을 들고 싸우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작가는 모든 권력의 체제(regime)에 저항하는 비체제적 존재들이다. 그러한 존재들이 뿜어내는 내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 일시2018.11.9(금) 14:00 - 16:00
  • 장소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
  • 사회나희덕 시인
  • 진행문태준 시인
  • 참여일반시민들 누구나 참여 가능(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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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의 대화

아시아의 평화를 위하여

언론과의 대화 현장 모습
  • 일시2018.11.9(금) 16:30 - 17:30
  • 장소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
  • 주제자신의 문학세계와 아시아적 이슈
  • 대상백낙청 조직위원장, 아시아문학상 수상자 등
  • 인터뷰중앙언론 및 지역언론 등

폐막식

  • 일시2018.11.9(금) 18:00 - 19:00
  • 장소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
  • 참가초청작가 및 일반 시민들 누구나 참여 가능
세부 프로그램

진행행사 시간과 내용을 나열

구분 시간 내용
개 회 18:00 - 18:01 사회자(문소리 아나운서)
폐막영상 18:01 - 18:05 행사사진 영상 상영
폐막사 18:05 - 18:10 백낙청 조직위원장
아시아문학상 시상식 18:10 - 18:20 문학상 선정 경과 발표(심사위원장)
18:20 - 18:25 시상식
18:25 - 18:30 수상소감 발표
폐막축사 18:30 - 18:35 리명한 조직위 부위원장
18:35 - 18:45 바오닌(베트남, 소설가)
선언문 채택 18:45 - 18:50 선언문 채택 경과 발표(정도상 집행위원장)
18:50 - 18:55
2018 광주 선언문 발표
박관서(시인), 프리야 바실(영국/인도계, 소설가)
폐회 18:55 - 19:00 사회자(문소리 아나운서)

선언문 채택

2018 광주 작가 선언문 발표

  • 일시2018.11.9(금) 16:30 - 17:30
  • 장소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
  • 주제자신의 문학세계와 아시아적 이슈
  • 대상백낙청 조직위원장, 아시아문학상 수상자 등
  • 인터뷰중앙언론 및 지역언론 등
2018 광주 선언문

우리 아시아와 세계의 시인과 작가들은 2018년 가을 광주에 모여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함께 만들었다. ‘아시아에서 평화를 노래하자’는 슬로건 아래 우리가 사는 세상, 민주주의와 자유가 심각하게 위협받는 오늘의 현실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했고 생각을 나누었다. 그리고 평화란 평등할 권리, 공평한 기회와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점에 대해 뜻을 모았다.

우리는 이곳 광주에서 광주를, 고유명사만이 아닌 보통명사로서의 광주를 생각한다.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자유를 지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가. 5.18 항쟁의 기억과 상처를 안고 있는 광주는 연대와 평화의 세계적인 상징이다. 우리는 광주에서 이루어진 항쟁의 기억과 상처들이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고 더 넓어지고 확장되고, 나아가 평화를 위한 연대의 출발점이 될 것임을 희망하고 믿는다. 나아가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통해 광주가 문학적 연대의 노력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도 제공할 것이라 믿는다.

아시아 각국은 서로 다른 형식과 전통의 문학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의 문학과 문화가 가진 이러한 다양성은 충분하고도 공정하게 받아들여지지 못 하였다. 세계의 양식있는 시민들이 공정무역을 추구하는 것처럼 아시아의 문학 및 문화에도 각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갱신하게 해 주는 공정한 교류가 보장되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도전이요 임무이기도 하다.

우리 작가들은 한반도의 분단체제를 항구적 평화체제로 전환시키려는 현재의 과정을 지지한다. 나아가 한반도에서 시작된 평화의 기운이 아시아는 물론이고 세계 곳곳으로 발신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2016년 겨울에 한국에서 시작되어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촛불혁명을 소중히 생각한다. 문학도 일종의 촛불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작가들은 이 문학의 촛불이 우리가 스스로를 더욱 정직하게 돌아보고 타인들은 더욱 포용력있게 바라보도록 도와주는 등대가 될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더욱 평화로운 관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믿는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은 커다란 도전이다. 이 일에는 상상력과 혁신의 정신, 꿈을 현실로 전환시키기 위한 열정, 그리고 지적, 정서적 노력이 필요하다. 나아가 우리는 창조적인 연대를 위한 본질적인 두 요소, 즉 문학적 교류와 상호작용을 위한 노력을 계속 확장하고 강화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마음을 열고 우리 안의 모든 다양성을 존중할 것을 엄숙히 결의한다. 평화로운 세상과 문학적연대를 향한 이러한 공동의 노력이야말로 우리가 부르는 평화의 노래가 될 것이다.

2018. 11. 9

2018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참여작가 일동

2017 광주 선언문

우리는 제1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계기로 광주에서 서로 발견하고 발견 당했다.
세계거장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온 먼 대륙의 작가들도, 유럽의 창구를 통해서만 서로의 이름을 익힐 수 있었던 아시아의 작가들도, 모두가 여기 광주에서 만나 감격스러운 소통을 경험했다.
인간의 세상은 국적, 종교에 따라 다르지 않고, 서로 닮아 있고, 끊임없이 상호 작용한다.
우리는 미숙한 개인의 영혼 속으로만 함몰되어가던 문학을 인간의 대지로 다시 불러내고, 자기 확신만 앞세우는 고집스런 언어들과는 싸울 것이다.
연대는 동질성이 아니라 차이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누구도 인간이 사는 꿈의 장소들을 세계의 변두리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아시아 작가들의 창조적 언어를 통해 생성될 새로운 문학의 장은 여기서부터 출발할 것이다.

  • 우리는 아시아의 문학이 인간의 상처와 꿈을 담은 기록임을 확인하고, 이를 인류가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우리는 평화에 기여하는 문학을 지지한다. 우리는 성, 인종, 계급, 국적, 종교 등을 이유로 인간의 존엄성을 경시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한다.
  • 우리는 모든 인간이 각각의 언어와 문학 전통에 대해 존중하도록 연대하고 서로 도울 것이다.

아시아문학 낭송제

나의 노래, 나의 이야기

이미 하늘의 별이 된 광주 출신의 김남주 시인은 자신의 노래를 ‘나의 칼, 나의 피’라고 했다. 그의 노래 속에는 민주주의를 열망하고 죽어간 어느 소외된 지역의 사람들의 운명과 처절한 욕망이 담겨 있었다. 그리하여 ‘광주’는 ‘울음’이 되었고 ‘저항’이 되었고 고유명사에서 보통명사가 되었다. 이 낭송제는 이번 축제에 참여한 아시아 각국의 여러 작가들이 자기 작품을 광주의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시간이다. 작가가 살아온 골목과 언덕과 나무와 바람에 새겨진 삶과 슬픔의 노래가 우리 모두를 어루만져 줄 것이다.

  • 일시2018.11.8(목) 19:00 – 21:00
  • 장소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
  • 내용국내외 초청작가들의 시 또는 산문 낭송과 공연
  • 관람무료(현장 선착순 티켓팅)
세부 프로그램

프로그램 순서의 시간과 주요내용 나열

순서 시간 주요내용
1 19:00-19:20
오프닝 공연
소프라노 김선미 : 아!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운 금강산
테너 성영규 :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그대만이 유일한 내 사랑
2 19:20-19:27 담딘수렌 우리앙카이(몽골), 특별초청 김준태 시인
3 19:27-19:34 팃사 니(미얀마), 고진하 시인
4 19:34-19:41 자카리아 무함마드(팔레스타인), 정윤천 시인
5 19:41-19:48 사키야마 다미(오키나와), 정영자 시인
6 19:48-19:55 프리야 바실(영국/인도계), 심윤경 소설가
7 19:55-20:10
인터미션 공연
뮤지컬 배우 안유진 : 라만차의 기사, 모짜르트의 황금별
8 20:10-20:17 바오 닌(베트남), 아다니아 쉬블리(팔레스타인)
9 20:17-20:24 호세 달리세이(필리핀), 송은일 소설가
10 20:24-20:31 샤힌 아크타르(방글라데시), 김성규 시인
11 20:31-20:38 샤만 란보안(대만), 신용목 시인
12 20:38-20:45 문태준 시인, 노창수 시인
13 20:45-20:52 옌롄커(중국), 나희덕 시인
14 20:52-21:00 참여작가 단체 인사 및 클로징

레시던시 시민참여

작가와의 만남 : 아시아의 목소리

  • 일시2018. 10. 31(수) 16:00 - 18:00
  • 장소국립아시아문화전당 메이커스페이스
  • 내용참여작가 및 국내작가 작품 소개 및 낭독
  • 참여
    • - 모더레이터: 이화경 (소설가)
    • - 참여작가: 담딘수렌 우리앙카이(몽골), 자카리아 무함마드(팔레스타인), 신용목(시인)
    • - 초청작가: 한강 <소년이 온다> 낭독

심야책방 : 살아남은 자의 슬픔

  • 일시2018. 11. 3(토) 20:00 - 22:00
  • 장소타인의책 지음책방
  • 내용베트남 전사 출신 작가 바오 닌의 <전쟁의 슬픔> 사인회, 작품 낭독 및 QnA
  • 참여
    • - 모더레이터: 김남일(소설가), 하재홍(번역가)
    • - 참여작가: 바오 닌(베트남)

초청강연 : 베를린이 바라 본 광주

  • 일시2018. 11. 5(월) 16:00 - 18:00
  • 장소국립아시아문화전당 메이커스페이스
  • 내용베를린 건축과 예술의 정치학, 내가 바라본 광주 기억과 기록 너머, QnA
  • 참여
    • - 모더레이터: 김남일(소설가)
    • - 강사: 마트 아우프더호스트(독일, 예술사가)

상세페이지 확인하기

상설행사

작가와의 만남 : 아시아의 목소리

아시아문화광장에 작가들의 작품이나 소품, 사진, 영상, 대표문장, 도서, 소개의 글 등을 전시하여 시민 누구나 관람하고 작가들이 직접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작가난장 구성 운영

  • 아시아문학촌장임원식 시인
  • 시민참여행사학생시민백일장(5행시)
  • 일시11월 7일~11월 9일(매일 14:00 - 16:00)
  • 심사위원장노창수 시인
  • 일시2018.11.06(화) - 11.09(금)
  • 장소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
  • 내용아시아 작가 소장품 전시 및 백일장 이벤트 진행(5행시 우수 작품 선정하여 경품 증정)

작가와의 만남 : 아시아의 목소리

행사 기간 중 다과를 즐기며 문학인들과 환담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아시아문학사랑방을 운영, 원하는 사람들은 자유롭게 참여 가능.

크로스낭독 공감 진행
11.6(화) 16:00-17:30 고진하 시인, 정윤천 시인
11.8(목) 16:00-17:30 김성규 시인, 송은일 소설가
  • 일시2018.11.06(화) - 11.09(금)
  • 장소국립아시아문화전당 메이커스페이스
  • 내용남도작가도서판매전, 게릴라북콘서트, 남도/초대작가 팬사인회 등

기타 프로그램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 일시2018. 11. 6(화) 14:00 – 17:00
  • 장소국립5.18민주묘지
  • 내용망월묘지 참배, 해설, 추모시 낭독 등
  • 참여해외 초청작가, 국내 초청작가 등

한국문화탐방

  • 일시2018. 11. 8(목) 10:00 – 17:00
  • 장소전남 화순 운주사
  • 내용천불천탑 걷기, 스님과의 대화, 시낭송회 등
  • 참여해외 초청작가, 국내 초청작가 등

한국문화탐방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지역민에게 알리고, 그 성공을 위한 지역의 붐을 조성하고 지역문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

초청작가 자카리아 무함마드와의 대화
  • 일시2018. 11. 8(목) 10:00 – 17:00
  • 장소전남 화순 운주사
초청작가 자카리아 무함마드와의 대화
  • 일시2018. 11. 8(목) 10:00 – 17:00
  • 장소전남 화순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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