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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바닷길로 이어진 아시아 세계

최근 우리나라의 외교정책이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추진을 통해 아시아로 확장되고 있다. 역사학자 권오영 교수와 함께 한반도 해상교류의 전개과정을 살펴보고 새로운 외교정책의 의미를 역사학적, 고고학적으로 살펴본다.

바닷길로 이어진 아시아 세계
  • 기간2020.11.4(수)
  • 시간19:00 - 21:00
  • 장소문화정보원 B3 극장3
  • 대상일반 시민
  • 인원200명 / 100명(거리두기 좌석제로 진행됩니다.)
  • 가격 무료
  • 신청홈페이지
  • 문의1899-5566
  • 진행120분

소개
2020 ACC 아카데미의 인문강좌 프로그램은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테마별 주제를 선정하여 학자, 예술가 등 다분야의 명사를 초청,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함께 고찰해보는 시간으로 마련하였습니다.

ACC 인문강좌는 매월(9-12월) 마지막 주 수요일 등 오후 7시에 진행 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체 일정
날짜, 테마, 주제, 강연자로 나열된 표
날짜 테마 주제 강연자
9.23 법, 정의 비극(悲劇) 속 아름다움(美)

박준영 변호사

10.28 문학 『철도원 삼대』로 본 대한민국 황석영 작가
11.4 역사 바닷길로 이어진 아시아 세계 권오영 서울대학교 교수
11.11 교육, 사회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육혁명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프로그램
바닷길로 이어진 아시아 세계
최근 중국은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을 국가전략으로 채택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부작용과 잡음도 발생하며 인접 국가와 마찰이 일어나기도 한다.

대한민국 역시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전략은 미국과 중국, 일본에 치중되어 있던 우리의 외교전략이 다양화됨을 의미하며 통상분야에서의 폭넓은 확장을 의도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전략을 추진하기에는 우리 사회의 역사학적, 고고학적 지식이 매우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바닷길을 통한 해상교류에 대한 이야기는 유럽의 지중해에서 중국의 동부 연해로 이어진다는 이야기를 비판 없이 수용하여 한국의 위상은 찾아보기 어렵다. 통일신라의 장보고에 대한 관심 역시 역사학과 고고학계에서는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장보고의 해상활동은 유럽과 중근동, 인도와 동남아시아를 거쳐 중국으로 이어지던 바닷길이 한반도와 일본까지 확장되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이번 강의에서는 바닷길을 통한 해상교류의 전개 과정과 그 의미를 역사학적, 고고학적으로 추적해보고자 한다.
*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란 중국 주도의 '신 실크로드 전략 구상' 으로 내력과 해상의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지칭하며 중국과 주변국가의 경제, 무역, 합작 확대의 길을 연다는 대규모 프로젝트임.
강연자
권오영 서울대학교 교수
권오영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고대 국가의 형성과 사회 구조, 외부와의 교류사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역사학과 고고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풍납토성 경당지구 발굴 현장을 지휘하면서 한성 백제 시대의 숨겨진 역사를 밝혀냈으며, 천안 청당동 유적, 순천 대곡리 유적 등 중요 유적을 발굴했다.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몽골,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 유적의 발굴 조사에도 힘쓰고 있다.

<차이나는 클라스>(JTBC)에서 고대 국가 백제를 주제로 강연한 바 있으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연구소의 인문교양총서 ‘아시아플러스(Asia+) 시리즈 중 하나로 발간된 저서 『해상 실크로드와 동아시아 고대국가』,가 ‘2020 세종도서 교양부분’에 선정되었다.
  • 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 전 동아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
  • 현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 전 백제학회 회장, 전 중부고고학회 회장
  • 현 문화재청 매장문화재분과, 동산분과 위원
주요 저서
  • 2018.7 초기 백제사의 제문제(공동저서)
  • 2019.10 해상실크로드와 동아시아 고대국가(단독저서)
  • 2019.12 한국 전통시대 토목문명사(공동저서)
  • 2020.8 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
안내사항
인문강좌 좌석 간 거리두기 운영
인문강좌 운영에 있어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하고자 하오니 안내사항 확인 부탁드립니다.  
향후 정부대응상황에 발맞춰 대응하도록 노력하며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인문강좌 좌석 간 거리두기 운영
  •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권고에 협조하고자 강연장 좌석 양 옆을 비우는 '좌석 간 거리두기' 를 시행합니다.
  • ※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객석 운영은 유동적으로 진행 가능
열 감지 화상 카메라 체온측정
  • 라이브러리파크 출입구에 설치된 열 감지 화상카메라를 통해 전 관객 대상 체온을 모니터링 합니다.
  •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열 감지 화상 카메라 설치 위치 : 창조원/예술극장, 라이브러리파크, 어린이문화원
  • ※ 비접촉식 체온계 : 사전 예약 확인 및 등록 필요 시 활용
  • 체온 미측정 또는 측정 거부 시 입장이 불가 하오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 마스크 미착용 시 강연 참여가 제한되오니 반드시 마스크 착용 후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강연 관람 중에도 마스크 착용 필수
강연 참여자 대상 개인정보 활용 및 수집 동의
  • 강연 참여시 사전 예약 확인란의 개인정보 활용 동의에 체크 후 좌석표를 발급받습니다.
  • 예약자와 실 참여자가 다를 경우 참여자 기준으로 작성 부탁드립니다.
전체 좌석의 50% 운영
  • 사전예약제로 강연장 입장인원은 100명으로 제한합니다. 현장 등록은 운영하지 않으니 반드시 홈페이지 및 전화로 예약 후 참여 부탁드립니다.
  • 좌석 배정 절차로 인하여 강연장 입장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으니 평소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 도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안내
인문강좌(ACC ACADEMY)
참가안내
  • 참가비 : 무료
  • 참가문의 및 신청 : 1899-5566, www.acc.go.kr
유의사항
  • 홈페이지 및 콜센터에서 사전접수가 가능합니다.
  • 사전접수 기한은 강연 전일까지입니다.
  • 접수확인은 강의 시작 1시간 전부터 행사장 앞 등록데스크에서 가능하며, 접수확인 순서대로 좌석이 배부됩니다.
  • 상기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어 별도의 주차 감면 혜택이 없으니 참고 바랍니다.
  • 당일 교통혼잡이 예상 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오시는 길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지하철로 오시는 길 : 문화전당역에서 하차 (5,6번 출구)
  • 버스로 오시는 길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또는 문화전당역 하차
  • 전당 주차장 : 주차장A(B1~B3/예술극장 방향), 주차장B(B3~B4/어린이문화원 방향)
공간정보

문화정보원, 문화정보원 B3 극장3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예술극장, 민주평화교류원, 어린이문화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중 문화정보원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
B3(지하3층) 극장3 - 해당 층에는 7.극장3, 8.라이브러리파크, 9.북라운지, 10.극장 3로비, 11.기획관3, 12.대나무정원, 13.라운지, 14.블랙박스, 15.특별전시관, 16.아카데미 체험실1, 17.주제전문관, 18.ACC컬쳐숍, 화장실(2개 있음), 엘리베이터(3개 있음), 물품보관소(있음), 수유실/어린이휴게실(있음), 안내소(있음), 입구(2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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