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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육혁명

코로나 시대 이후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는 어떻게될까? 기존의 경쟁지상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존엄과 연대를 지향하는 교육으로의 질적 변화를 외치는 김누리 교수와 교육의 미래를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육혁명
  • 기간2020.11.11(수)
  • 시간19:00 - 21:00
  • 장소국제회의실(컨퍼런스홀)
  • 대상일반 시민
  • 인원200명 / 100명(거리두기 좌석제로 진행됩니다.)
  • 가격 무료
  • 신청홈페이지
  • 문의1899-5566
  • 진행120분

소개
2020 ACC 아카데미의 인문강좌 프로그램은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테마별 주제를 선정하여 학자, 예술가 등 다분야의 명사를 초청,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함께 고찰해보는 시간으로 마련하였습니다.

ACC 인문강좌는 매월(9-12월) 마지막 주 수요일 등 오후 7시에 진행 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체 일정
날짜, 테마, 주제, 강연자로 나열된 표
날짜 테마 주제 강연자
9.23 법, 정의 비극(悲劇) 속 아름다움(美)

박준영 변호사

10.28 문학 『철도원 삼대』로 본 대한민국 황석영 작가
11.4 역사 바닷길로 이어진 아시아 세계 권오영 서울대학교 교수
11.11 교육, 사회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육혁명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프로그램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육혁명
이번 강의의 주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육혁명” 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과거에 당연한 것, 견고한 것, 영원한 것으로 여겨지던 것들이 더 이상 당연하지도 견고하지도 영원하지도 않다는 사실에 모두가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이러한 충격은 우리에게 ‘재난 혁명’ 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어떠한 사상가도, 어떠한 이론도 주지 못한 사유의 변화를 코로나라는 자연 재난이 촉발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들은 절대적 선으로 여겼던 미국과 자본주의에 대해 이제야 객관적 거리를 가지고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패러다임의 대변화는 무엇보다도 교육에 있어서 질적 변혁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의 교육은 미국식 자본주의 원리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지상주의와 물질주의, 승자독식과 반지성주의가 지배하는 한국 교육의 현실은 그 결과이다.

이러한 현실을 타계하기 위해서는 능력주의(Meritocracy)에서 존엄주의(Dignocracy)로, 경쟁교육에서 연대교육으로, 영미식 교육모델에서 유럽식 교육모델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강연자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중앙대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 독일유럽학과 교수이며, 독일유럽연구센터 소장,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독일 브레멘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고, 독일 현대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작가 귄터 그라스의 문학을 연구하면서 독일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13년 중앙대 독일연구소가 도쿄대, 베이징대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독일 정부의 지원을 받는 ‘독일유럽연구센터’로 선정되었고, 현재 이 연구소의 소장을 맡아 학술 및 교육, 문화 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알레고리와 역사: 귄터 그라스의 문학과 사상』을 썼고, ‘통일 독일을 말한다’ 3부작(『머릿속의 장벽』, 『변화를 통한 접근』, 『나의 통일 이야기』)을 비롯하여 『통일독일의 문화변동』 『통일과 문화』 『독자로서의 문화철학자(독문), 『현대문화 이해의 키워드』 등을 공저했으며, 헤르만 헤세의 『황야의 이리』, 게르하르트 슈뢰더의 『아직도 시간은 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안내사항
인문강좌 좌석 간 거리두기 운영
인문강좌 운영에 있어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하고자 하오니 안내사항 확인 부탁드립니다.  
향후 정부대응상황에 발맞춰 대응하도록 노력하며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인문강좌 좌석 간 거리두기 운영
  •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권고에 협조하고자 강연장 좌석 양 옆을 비우는 '좌석 간 거리두기' 를 시행합니다.
  • ※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객석 운영은 유동적으로 진행 가능
열 감지 화상 카메라 체온측정
  • 라이브러리파크 출입구에 설치된 열 감지 화상카메라를 통해 전 관객 대상 체온을 모니터링 합니다.
  •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열 감지 화상 카메라 설치 위치 : 창조원/예술극장, 라이브러리파크, 어린이문화원
  • ※ 비접촉식 체온계 : 사전 예약 확인 및 등록 필요 시 활용
  • 체온 미측정 또는 측정 거부 시 입장이 불가 하오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 마스크 미착용 시 강연 참여가 제한되오니 반드시 마스크 착용 후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강연 관람 중에도 마스크 착용 필수
강연 참여자 대상 개인정보 활용 및 수집 동의
  • 강연 참여시 사전 예약 확인란의 개인정보 활용 동의에 체크 후 좌석표를 발급받습니다.
  • 예약자와 실 참여자가 다를 경우 참여자 기준으로 작성 부탁드립니다.
전체 좌석의 50% 운영
  • 사전예약제로 강연장 입장인원은 100명으로 제한합니다. 현장 등록은 운영하지 않으니 반드시 홈페이지 및 전화로 예약 후 참여 부탁드립니다.
  • 좌석 배정 절차로 인하여 강연장 입장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으니 평소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 도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안내
인문강좌(ACC ACADEMY)
참가안내
  • 참가비 : 무료
  • 참가문의 및 신청 : 1899-5566, www.acc.go.kr
유의사항
  • 홈페이지 및 콜센터에서 사전접수가 가능합니다.
  • 사전접수 기한은 강연 전일까지입니다.
  • 접수확인은 강의 시작 1시간 전부터 행사장 앞 등록데스크에서 가능하며, 접수확인 순서대로 좌석이 배부됩니다.
  • 상기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어 별도의 주차 감면 혜택이 없으니 참고 바랍니다.
  • 당일 교통혼잡이 예상 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오시는 길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지하철로 오시는 길 : 문화전당역에서 하차 (5,6번 출구)
  • 버스로 오시는 길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또는 문화전당역 하차
  • 전당 주차장 : 주차장A(B1~B3/예술극장 방향), 주차장B(B3~B4/어린이문화원 방향)
공간정보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컨퍼런스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예술극장, 민주평화교류원, 어린이문화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중 문화정보원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
B2(지하2층) 컨퍼런스홀 - 해당 층에는 2.국제회의실, 3.아시아문화연구소, 4.아시아문화아카데미, 5.로비, 6.컨퍼런스홀, 화장실(2개 있음), 엘리베이터(2개 있음), 물품보관소(없음), 수유실/어린이휴게실(없음), 안내소(없음),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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