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바라본 삶의 의미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머무르는 호스피스, 영화<목숨>을 통해 그곳에 머무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살아있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시간
- 기간2020.10.7(수)
- 시간19:00~21:00
- 장소문화정보원 B3 극장3
- 대상모든 연령
- 인원30명 내외
- 가격 10,000원
- 신청홈페이지 / 현장신청
- 문의1899-5566
- 진행120분
- 면제수강료 면제 대상(전액 무료)
국가유공자 : 국가유공자증 소지자, 5.18유공자(본인 또는 직계가족)
장애인 : 복지카드 소지자(본인에 한함)
기초생활수급자 : 관련 증명서 제출(본인 또는 직계가족)
의사상자 : 의상자증 및 의사자 유족증 소지자
소개
삶의 끝에서 잠시 머물며 이별을 준비하는 곳, 호스피스.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마지막을 준비합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야 진심으로 사랑하며 마치 처음인 듯 뜨겁게 살아가는 사람들.
죽음을 통해 보게 되는 살아있다는 것의 기적.
감독은 11개월간 80여명의 임종을 지켜보며 그들의 마지막 모습은 우리에게 ‘목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사는 게 좋은 걸 잊어버린 당신에게 권합니다.
커리큘럼
차수 | 일자 | 주제 |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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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강 | 10.7 | 죽음으로 바라본 삶의 의미 | 이창재 교수 |
강사소개
제일기획, 삼성영상사업단을 거쳐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에서 영화 석사 과정을 마치고 2004년부터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장편다큐<EDIT>으로 야마카타영화제, 라이프치히국제영화제 및 뉴욕현대미술관에 초청받았고, 전주국제영화제와 테살로니카영화제 등에 초청된 <사이에서>와 <길위에서>, <노무현입니다>는 당해 다큐 최고흥행작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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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문화정보원, 문화정보원 B3 극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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