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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0 ACC 창작공간네트워크 포럼

'코로나 팬데믹 시대, 예술의 회복 탄력성'을 주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대만현대문화실험장이 공동 주최하는 온·오프라인 결합형 포럼

2020 ACC 창작공간네트워크 포럼
  • 기간2020.10.23(금)
  • 시간11:00 - 17:00
  • 장소국제회의실(콘퍼런스홀)
  • 대상모든 연령
  • 좌석40명
  • 가격 무료
  • 예매현장 접수(당일 선착순)
  • 문의1899-5566

소개
2020 ACC 창작공간네트워크 포럼
'ACC 창작공간네트워크 포럼'은 지난 2011년 '아시아창작공간네트워크 포럼'으로 처음 개최하여, 올해로 제 10회를 맞이하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ACC 창작공간네트워크 포럼'은 '예술의 회복 탄력성'을 주제로, 한국과 대만의 문화예술기관이 각각 세션을 진행합니다.

포럼 1부는 대만현대문화실험장(C-LAB)의 주최로, 코로나 팬데믹 시대 아시아의 예술인들이 보여준 다양한 예술 회복 활동 사례를 발표합니다.
포럼 2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주최로 코로나 시대 예술의 동시대성에 주목하며, 일상적 재난의 시기 지속가능한 예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국내 각계각층의 예술인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본 행사는 현장 관람객을 동반한 온라인 포럼의 형태로 진행되며, 영어와 중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대만현대문화실험장의 유투브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에정입니다.

'ACC 창작공간네트워크 포럼' 참석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창작공간 및 문화예술기관과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본 행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C-LAB 유투브,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한국어,영어,중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유투브를 통해 한국어로 송출 예정이며, 영어와 중국어 송출 스트리밍 주소는 행사 전일 또는 당일 안내 예정입니다)

본 포럼은 <어린이 공연: 마법의 샘> 의 온라인 스트리밍 관계로, 11시부터 12시 10분까지는 2020aasn.com에 연결된 링크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ACC 유투브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작곡과 및 공연 내용 안내
시간 세션 내용
11:00 ~ 11:10 개회사 및 축사
  • 개회사: 이기표(아시아문화원 원장)
  • 축사: Hsiang-Ling Lai(대만 C-LAB 대표이사)
제 1부(C-LAB 주최)
“박물관과 극장에 다시 생기를-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재집합”
11:10 ~ 11:30 기조발제
  • 기조발제자: Hsiang-ling Lai(대만 C-LAB 대표이사)
11:30 ~ 13:00 사례발표
사회자
  • River Lin(큐레이터)
발표자
  • Emily Sexton(멜버른 아트하우스 아티스틱 디렉터)
  • Russel storer(싱가폴 국립미술관 시니어 큐레이터)
  • Kee-Hong Low(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극장장)
  • Eriko Kimura(요코하마 트리엔날레 수석 큐레이터)
13:00 ~ 13:20 질의응답
13:20 ~ 14:30 오찬 및 휴식
제 2부(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최)
“예술 회복 탄력성- 예술가를 위한, 예술가에 의한”
기조발제 14:30~14:50
  • 기조발제자: 김희영(국민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14:50 ~ 16:20 종합토론
사회자
  • 박소현(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지털문화정책전공 교수)
지정토론자
  • 강나경(아티스트 런 스페이스 ‘새탕라움’ 대표)
  • 서상호(대안공간 ‘오픈스페이스 배’ 대표)
  • 임종은(독립기획자)
  • 임인자(독립기획자)
  • 장영주(작가)
16:20 ~ 16:40 질의응답
※프로그램 일정은 참가자 개인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참여자
세션1
 
기조발제
수석 디렉터, C-LAB | 시앙 링 라이
그리고 아트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예술 역사와 박물관에 대해 공부했다. 그녀는 또한 미국 풀브라이트 재단과 대만의 국내 문화 예술 재단에서 공동 연구원으로 선발되었다.
이전에 타이페이 시립 미술관과 국립 미술관의 큐레이터로 역임한 적이 있으며, 큐레이토리얼 실무와 미술관 경영 측면에 30년 이상의 경력을 지녔다. 그녀는 상하이의 와이탄미술관 (락번드미술관)의 창립 디렉터와 타이페이 현대 미술관의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으며, 2012년에서 2017년까지 독립 큐레이터와 아트 컨설턴트로서 현대 미술관의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 또한 상하이의 락번드미술관과 파워스테이션 미술관의 자문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타이페이 시립미술관과 국립 미술관, 그리고 가오슝 미술관의 자문위원을 맡고있다.
사회
아티스트 | 크리에이터|리버 린
리버 린은 1984년 대만 출생으로 현재 파리와 타이페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다. 비주얼 아트, 공연과 댄스를 아우르는 그는 연출과 안무, 참여를 통한 생생한 공연으로서 주변 배경과 함께 아티스트의 신체를 무대에 올린다. 그의 퍼포먼스 과정은 실체가 없는 노동, 역사에 관한 글, 퀴어 문화와 확장된 안무의 개념을 통찰한다. 그의 작품은 파리의 팔레드 도쿄(the Palais de Tokyo)와 국립 무용센터(Centre National de la Danse), 상하이의 락번드미술관(Rockbund Art Museu)과 밍 현대미술관(Ming Contemporary Art Museum) , 홍콩의 M+ Museum, 뉴욕/두바이의 Asia Contemporary Art Week, 2020년 대만비엔날레(Taiwan Biennial), 2016년 타이페이비엔날레(Taipei Biennial), 시드니의 Liveworks Festival를 비롯한 다수 미술관에 출품되었다.
패널
미술감독, 아트 하우스 멜버른 | 에밀리 섹스턴
에밀리 섹스턴은 큐레이터이자 페스티벌 디렉터이며 시드니 마이어 창작 선임연구원이다. 에밀리는 2018년부터 멜버른 아트하우스의 미술감독을 역임하고있다. 주목할 작품으로는 댄스 매시브 2019와 예술과 비상사태 그리고 기후변화 간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협업 프로젝트 레퓨지 (2018-21), 또한 선구의 블리드(에브리데이 디지털내에서 비엔날레 라이브 행사)가 있다. 코로나 이전을 떠올리며 캠벨타운 아트센터(시드니)와 협력하여 블리드는 10주 동안 99개의 새로운 디지털 예술 작품을 선보여 온라인은 어떤 느낌이 드는가 라는 중대한 질문 분석했다.
에밀리는 호주 의회의 예술지도자 프로그램과 이머징 리더 프로그램의 수료생이기도 하다. 이전 경력으로는 휠러 센터에서 책, 글쓰기 및 아이디어 영역의 프로그래밍 책임자를 역임했고 넥스트 웨이브에서는 예술 감독을 맡았으며, 이안 도예 문화 재단의 20주년 기념행사의 예술 감독뿐만 아니라 멜버른 프지의 창작 프로듀서이기도 했다.
패널
싱가폴 국립 미술관 시니어 큐레이터 | 러셀 스토러
전시를 공동 기획했다. 미니멀리즘: 공간. 빛. 객체, 비트윈 월드: 라덴 살레 & 후안 루나, 야요이 쿠사마: 인생은 무지개의 심장이다. 그리고 사실은 형체가 없다.
그는 이전에 퀸즐랜드 아트갤러리의 아시아 태평양 미술 총책임자였으며 호주 브리즈번의 모던 아트 갤러리에서 제6회, 제7회, 제8회 아시아 태평양 트리엔날레의 공동 큐레이터였으며 카이궈창: 다시 지구로 추락(2013년)의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그는 또한 시드니 현대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심린 길, 매튜 응귀, 후안 다빌라, 우고 론디노네, 패디 베드포드, 사이먼 스타링 등 작가들을 위한 전시회를 기획했다. 제3회 싱가포르 비엔날레(2011년)의 공동 큐레이터로2008년 시드니 비엔날레에서는 큐레토리얼 동료로 그리고 Documenta 12(2007년)의 객원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아시아와 호주의 현대미술에 대해 폭넓게 집필했으며, 초국가적 교류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패널
웨스트 카우룽 홍콩의 공연예술(극장)의 극장장 | 키홍 로우
로우키홍은 홍콩 웨스트 카우룽 문화지구의 공연장 책임자이다. 그는 현대 공연과 연극을 위한 그 지역의 예술적 방향성을 형성하는 일을 맡고 있다. 이 직책에서, 그는 홍콩 최초의 연극을 주제로 국제 워크숍 페스티벌과 시나그라피에 관해 진행 중인 시리즈, 연출 기법에 대한 프로그램, 스코틀랜드, 뉴질랜드, 호주와의 국제적인 교류처, 맨체스터 국제 페스티벌과 GRC 페스티벌 바르셀로나와의 새로운 위원회을 만들었다.

2018년부터는 홍콩 대표와 함께 홍콩 국제 블랙박스 페스티벌 공동 큐레이터를 맡고 있다. 이전에 싱가포르 예술제 예술감독(2010~2012년)과 싱가포르 비엔날레 총괄감독(2005~2010년)을 지냈다. 2022년 여름부터 프리스페이스 웨스트 카우룽에서 실비아 보티롤리(현 DAS 극장의 예술감독이자 전 산타르칸젤로 페스티벌 예술감독)와 로우기홍이 퀴어링을 중심으로 구축된 새로운 플랫폼을 공동기획할 예정이다. 퀴어링은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정체성, 권력, 그리고 특권의 틀을 재점검하고 해체하는 이론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본다. 정치 분야로서 그리고 방법론으로서 우리의 관행을 퀴어링 하는것은 어떤 의미일까를 질문한다.

기존의 입장과 규약에 변화를 거부하지 않는 것이 가능한 것처럼 어떻게 예술과 문화 분야 내에서 활동할 수 있겠는가?
많은 사람들의 요구에 부응하며 시민사회 내에서 활동 중인 일반 대중을 지원하면서 어떻게 큐레이션이 우리와 공통된 미래를 만드는데 참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예술기관을 이용해서 오늘날 예술이 가진 문화적, 사회적 관점을 디자인하기위한 민주적 참여에 필요한 도구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이 플랫폼은 우리가 살고 싶은 세계를 리허설하고 시험해 볼 수 있는 시도의 하나로 많은 추측가능한 미래와 큐레이션에 대한 이해를 제안한다.
패널
큐레이터, 요코하마 미술관 | 큐레이터 헤드,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20.
기무라 에리코는 2000년부터 요코하마 미술관의 큐레이터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20의 큐레이터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14, 2017년 큐레이터와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05의 보조 큐레이터를 지냈다. 이전에도 2008년 타이베이 관두 비엔날레의 객원 큐레이터 중 한 명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2011년 부산 해양 아트 페스티벌에도 위원단으로 참여했다. 연구 관심 분야로는 현대 미술, 조각, 사진 및 비디오 아트, 실험 미술, 공연, 현대 문화 이론 등이 있다.
최근 기획된 전시회에는 "쇼와 초상화: 사진을 통해 쇼와 시대의 인물과 역사를 추적한다. 요코하마 미술관 사진 컬렉션에서," (아츠 마에바시, 2018), "BODY/PLAY/PIGRICATION" (YMA, 2016), "나라 요시토모: a bit like you and me…," (YMA, 2012 / 2013 / 아오모리 미술관 순회, 2013 / 현대 미술관, 쿠마모토, 2013), "타카미네 타다수: Too Far To See" (YMA, 2011 / 히로시마 시립현대미술관, 2011 / 이콘 갤러리, 버밍엄, 2011 / 키리시마 옥외박물관, 2011), "타바이모: DANMEN" (YMA, 2009-2010 / 국립미술관, 오사카, 2010)등이 있다.
세션2
 
기조발제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수 | 김희영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시카고대학교에서 미술사학 석사, 아이오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알라바마대학교 미술대학 조교수(2003-2006)와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조교수(2006-2009)를 거쳐, 현재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2009-). 저서로는 『블랙마운틴 칼리지: 예술을 통한 미래 교육의 실험실』 (2020), Korean Abstract Painting: A Formation of Korean Avant-Garde (2013), The Vestige of Resistance: Harold Rosenberg’s Action Criticism (2009), 『해롤드 로젠버그의 모더니즘비평』(2009)이 있고, 역서로는 『20세기 현대예술이론』 (2013)이 있다. 최근 주요 논문에는 「백남준의 전자TV: 통제된 시간에 대한 저항」 (2019), 「동시대에 대한 미술관의 대안적 전망」(2018), 「분절된 시간: 동시대에 대한 미디어고고학적 이해」(2018)이 있다.
사회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과 부교수 | 박소현
박소현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과 부교수로,1996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정치학사를 2001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문학석사를, 2008년 도쿄대학교 PH.D in Cultural Resources Studies(Culture Management)를 수료하였다. 대표 저널 및 논문으로는 ◾ Democratization and Museum Policy in South Korea, International Journal of Cultural Policy, 2019 (공저), ◾ ‘#미술계_내_성폭력’ 운동과 미술사학의 과제: 미투운동 시대, ‘페미니즘 미술사 리부트’를 위하여, 한국근현대미술사학 38, 2019 등이 있다.
패널
아티스트-런 스페이스 ‘새탕라움’ 대표 | 강나경
강나경은 아트스페이스 새탕라움 및 문화발전소 제비의 대표로, 제주를 기반으로 미술전시와 문화컨설팅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그리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약 10년간의 문화예술공공기간 경험을 토대로 아티스트 런 스페이스 새탕라움을 열었다.
패널
‘오픈스페이스 배’ 대표 | 서상호
서상호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시기획자이다. 2006년부터 비영리전시공간 ‘오픈스페이스 배’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비영리전시공간협의회 협회장이기도 하다. 2019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예술감독, 2020 예술 곶 산양 레지던시 프로그램 예술감독을 역임하였으며, 그 외 다양한 국제 레지던시와 청년작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패널
독립기획자 | 임종은
임종은은 아시아 현대미술에서의 전통에 대한 문제 등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 미술 맥락 안에서 아시아 예술을 재정의하는 데 관심이 많은 독립 큐레이터다. 그녀의 큐레이터 작업은 현대 미술에서 아시아 전통의 재해석을 연구하고 근대성과 한국 문화에 대한 서구의 영향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이는 포스트 모던 시대의 동양주의, 후기 식민주의, 로컬리티 등을 둘러싼 이슈로 확대된다. 그녀는 2019년 제1회 상하이국제종이비엔날레에서 한국관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같은 해 한국에서 신자유주의 속 아시아인의 삶을 다룬 <궁극의 거래> 전을 기획했다. 그녀는 화이트 블록 아트 센터와 대전 미술관 같은 다양한 미술 기관들과 일하기 전에 대안 루프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그녀는 현재 경희대학교 등에서 미술사와 이론을 가르치고, 아시아 현대미술에 대한 네트워크와 작가연구 등의 경험을 가지고 학술적인 연구와 전시 관련 업무를 지속하고 있다
패널
독립기획자 | 임인자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한 임인자는 2010 년부터 2015 년까지 서울변방연극 제 예술 감독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2017 년까지 서울문화재단 문화 정책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한국의 아티스트 블랙리스트 '검열 반대 운동'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지역공연예술비평플랫폼 ‘행진’의 발행인이다. 또한 2016년부터 광주 소재의 인문사회과학예술서점 ‘소년의 서’ 를 설립하여 지역 문화 자원이 담긴 책을 출판하고 있다.
패널
작가 | 장영주
작가 장영주는 2012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2018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일반대학원 조형예술과를 수료하였다. '엮는자'라는 활동명으로 2015년 5월 부터 2010년대의 한국현대미술, 어딘가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작업들을 아카이빙하기 위해 '신생공간'이라고 통칭한 장소를 연구해오고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개인전 2회 및 여러 단체전과 출판 서적을 내기도 한 시각예술가이다.
안내
  • 본 행사는 현장 관람객을 동반한 온라인 포럼으로, 행사 당일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수 있습니다.
  • 국제회의실 내부는 물 이외의 음료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행사 당일 별도의 링크를 통해 자료집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공간정보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콘퍼런스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예술극장, 민주평화교류원, 어린이문화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중 문화정보원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
B2(지하2층) 컨퍼런스홀 - 해당 층에는 2.국제회의실, 3.아시아문화연구소, 4.아시아문화아카데미, 5.로비, 6.컨퍼런스홀, 화장실(2개 있음), 엘리베이터(2개 있음), 물품보관소(없음), 수유실/어린이휴게실(없음), 안내소(없음),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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