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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월 쇼케이스 4X4WALLS

4X 4WALLS는 네 번째 4WALLS 쇼케이스이며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ACC미디어월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미디어를 동시에 다룹니다. 4X 4WALLS는 공공미술을 탐색하고 확장하고 개척합니다. 그리고 코엑스로 갑니다. (explore, expand, exploit and COEX)

미디어월 쇼케이스 4X4WALLS
  • 기간(ACC미디어월)
    2021.10.15(금)~2022.5.15(일)
    (코엑스 아티움 미디어)
    2021.10.16(토) ~ 2021.11.12(금)
  • 시간(ACC미디어월) 19:00 - 22:00
    (코엑스 아티움 미디어)
    일 4회(18:30, 19:30, 20:30, 21:30)
    *작품별 상영 시간 참조
  • 장소(광주) ACC미디어월, (서울) 코엑스 아티움 미디어
  • 대상모든 연령
  • 가격 무료
  • 예매자유 관람
  • 문의1899-5566
    cinemafund@aci-k.k

갤러리

소개
미디어월 쇼케이스 4X4WALLS
4X4WALLS는 네 번째 4WALLS 쇼케이스입니다.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ACC미디어월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미디어를 동시에 다룹니다. 4X4WALLS는 공공미술을 설치 구조물에서 미디어로, 다시 미디어를 평면에서 입체로, 터전을 광주에서 서울로 탐색하고 확장하고 개척합니다. 그리고 코엑스로 갑니다. (explore, expand, exploit and COEX)
ACC미디어월은 광주의 옛 전남도청 건물 뒤편에 위치한 가로75m×세로16m의 대형 스크린으로 아시아문화광장과 빛의 숲을 산책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코엑스 아티움 건물의 외벽 미디어는 서울의 삼성역, 스타필드 코엑스몰, 코엑스 아티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인접하여 월 평균 약 500만명의 인구가 지나 다니는 K-POP 광장에 위치해 있는 대형 전광판입니다. 아나몰픽 기법을 이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불러일으킨 ‘파도(WAVE)’작품 등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아나몰픽은 ‘일그러져 보이는 상’이라는 뜻으로, 착시 현상을 활용해 입체감을 구현하는 표현 기법입니다. 코엑스 아티움 미디어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두 개의 평면 디스플레이 안에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낸 것 같은 효과를 이용하여 실감나는 콘텐츠를 구현할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1년 시네마펀드 미디어월 콘텐츠 공모를 통해 선정된 탁월함과 장르, 세대, 성별, 지역을 아우르는 다양성을 갖춘 여덟 작가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ACC 미디어월 전시 일정 (매일 19:00 ~ 22:00)
작곡과 및 공연 내용 안내
순번 전시기간 작가명 작품명
1 2021.10.15 ~ 2021.11.14 김대천 공생도시 Symbiotic do-si
2 2021.11.15 ~ 12.14 김소영, 이애림 아나객잔
3 슬릿스코프(김제민, 김근형) 루덴스토피아 Ludenstopia
4 2021.12.15 ~ 2022.1.14 언해피서킷(Unhappy Circuit) 6 개의 지구 언어로 쓰여진 인터스텔라 메시지
Interstellar Message written in 6 languages of the Earth
5 2022.1.15 ~ 2022.3.14 이수진 불과 얼음의 노래
How to make a Song with Opposite Value?
6 2022.2.15 ~ 2022.3.14 전보경 머신러닝
7 2022.3.15 ~ 2022.4.14 팀 히치콕 A Requiem aeternam dona eis
저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Everything will be OK
8 2022.4.15 ~ 2022.5.15 홍석진 부식풍경
※ 광장 내 행사 일정 등에 따라 일부 변경 가능
※ 해당 기간 중 아티스트 토크 예정
코엑스 아티움 미디어 전시 일정
작곡과 및 공연 내용 안내
순번 작가명 작품명 전시기간 전시기간
1 김소영, 이애림
(스트링즈 1826)
아나객잔 10.16 - 10.22 / 10.30 - 11.5 (일 4회)
18:30, 19:30,
20:30, 21:30
2 슬릿스코프
(김제민, 김근형)
루덴스토피아 Ludenstopia 10.23 - 10.29 / 11.6 - 11.12
※ 아티움 미디어 편성 상황에 따라 전시 시간에서 수분 이내의 오차가 발생할수 있음
프로그램
공생도시
Symbiotic do-si
작품소개
메콩강과 공생해온 도시를 그린다. 작품 '공생도시'는 메콩 5국의 수도 항공사진의 도시구조를 단서와 동기로 삼은 상상의 시공간이다. '공생도시'는 항공사진과 2차원으로 생성한 패턴을 조합하고, 이를 3차원으로 변환하여 생동하는 시공간의 춤을 가상으로 구현했다. 아래는 작품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부여한 시공간의 시나리오이다.
메콩강의 도시는 생존을 위해 자연의 변덕과 어울리는 것이 필요했다. 자연은 척박한 터전에 자리잡은 문명에게 변덕을 부린다. 문명은 자신의 좌표를 오랫동안 한 곳에 정해 놓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문명이 고집부리기 어렵도록 자연은 천재지변을 부려왔다. 이들에게 자연은 성장을 위해 정복할 대상이 아니었다.
한편, 오늘날의 지도에는 오랜 공생도시의 춤이 끊겨 있다. 아시아의 지도에는 근대를 관통하며 좀더 고집스러운 인류의 흔적이 남았다. 자연을 압도하는 도시기술은 변덕스런 천재지변의 불안을 소거하고 인류의 영속적인 안녕을 가져올 수 있을까?
김대천
  • 2021주택유령:1958-1983-2002,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서울 (4 채널, 4min, 3d 컴퓨터그래픽 애니메이션), 기후미술관 : 우리집의 생애, 김대천 + 강난형(연구, 자문)
  • 2021Disaster's echo, 인사동 Kote, (느린재난워크샵, instructor) 2022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 참여, Slowfutureslab
  • 2020corpus|말로이루어진몸, 서울문화재단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지원, 서울 (3 채널, 10 분, 촬영영상, 그래픽합성)
  • 2020숲의호흡, 서울대학교병원 멀티시네마월, 서울 (1 채널, 2 분 루프, 3d 컴퓨터그래픽 애니메이션)
  • 2019몸의우주, 서울로미디어캔버스, 서울 (1 채널, 3 분, 3d 컴퓨터그래픽 애니메이션)
아나객잔
작품소개
아나객잔은 장소이고 거처지만 아시아에서 유럽, 우주로 열린 포탈이기도 하다. 아나객잔을 지키는 소녀 아나는 화광 작업자다. 빛을 수확 동물과 사람을 새로운 에너지로 변전, 화광한다. 아나가 관장하는 것은 양자생물학과 이미지의 영역으로, 빛의 수확 lighting harvesting의 식물광합성 photosynthesis을 사진합성 photosynthesis과 중첩, 생태계와 역사지리, 디지털 이미지의 얽힘을 구현한다.
1장은 <퀀텀 가야>편, 혁명가 김 알렉산드라와 고대 가야의 소녀 송현이 출현한다. 송현은 1500년 전 순장되었던 소녀이다. 그녀는 유골 복원 작업을 통해 박물관으로 돌아왔고 아나는 송현과 가야 고분군 유물에 화광 작업을 한다. 새로운 송현, 유품들이 아나객잔에 우주에 신물질로 되살아난다(re-animate)

a. 아모르 아무르

아나객잔 (Portal Ana)은 헤이룽강 (아무르)강변에 있는 객잔이다. 러시아어로는 아무르(Amur)강, 몽골어와 퉁구스어로는 하라무렌(검은 강)으로 불린다. 아시아와 유럽이 만나는 곳에 있다. 아나객잔은 깊은 숲속 강가에 있다. 스스로 변전 되는 숙소, 건축물이다. 양자 결맞음, 양자 중첩이 최상으로 일어 빛 수확이 일어나는 곳이다. 아나객잔을 둘러싼 숲의 녹색 식물과 박테리아는 태양 빛을 화학적 에너지로 바꾸는데 빛 수확 (Lighting Harvesting)의 효율성이 극대화된 장소로, 우주에서 보면 이곳은 지구 표면에서 가장 많은 광합성photosynthesis 빛을 발산하는 지역 중 하나다. 빛의 수확 지대다. 이 지역 광량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이 숲의 특별한 식물과 박테리아가 그런 기능을 하고 있다.

b. 포탈

아나객잔의 문들은 다른 장소, 위치를 연결하는 기술적, 마법적 문이다. 진공묘유 (불변하는 실체 없이 여러 인연의 일시적 화합으로 존재하는 현상)의 장소이며 문들이다. 먼저 네 개의 문에는 어변룡, 들소, 하얀 늑대, 산양이 그려져 있다. 사방의 문들은 팔방으로 열리는 포탈이며, 하늘에서 만들어 땅이 열리는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환절기의 땅을 열어 하늘과 공명하는 것이다. 아나객잔은 죽은 자를 기억하기 위한 처소이며, 세계와 우주를 잇는 코스모폴리스의 한 지점이다. 아나객잔에 출현하는 자들, 불현듯 이곳을 찾는 이들은 죽었으나 죽지않은 자, 산자의 피를 흡입하는 자 이 세상의 인간 혹은 언젠가 우주에서 지구로 이주한 에이리언. 김 알렉산드라는 1500년 전 순장된 가야의 소녀, 송현의 조력자들로 여성과 동물을 순장하던 가야 역사의 어둠과 특이점들이 밝혀진다. 순장된 송현의 매장지였던 창녕 가야 고분의 저수지와 능들과 아나객잔이 이어진다. 얽힌다.

C. 이미지의 합성

객잔지기 소녀 아나는 사진 촬영을 하고 이미지 작업을 한다. 지구 표면 포토신세시스 광합성존인 아나객잔에선 예상치 못한 사진, 오디오, 비주얼 생태계의 합성이 이루어지고, 아나는 사진, 영상, 사운드를 합성한다. 소녀 아나는 그러한 자신을 화광, 빛의 수확자light harvester라 부른다. 아나의 촬영기, 파형 박스 장치는 니엡스나 다게레오 타입 풍경 사진처럼 오랜 노출로 구석구석을 새긴다. 보조 장치에는 잎들이 솟아 있다. 장소들에 쌓인 시간들. 사람, 동물들이 얽히고 중첩되고 화광을 수용한다.
아나객잔에 묘소를 얻지 못하고 죽은 사람, 집단의 화광작업이 요구될 때가 있다. 사할린 강제 징용 후 갱도에서 죽은 소년 광부의 친구가 화장되기 전 잘라낸 머리카락과 손톱 , 강제이주 후 우슈토베에 묻힌 고려 사람들의 사진, 이것을 수확해 빛으로 이미지와 사운드, 동학(키네틱스)틑 만들어낸다. 기억, 장소, 물질이 화광 한다. 이에 < 화광: 디아스포라의 묘, 서울시립미술관,2021 > 가 먼저 만들어진다 이애림 작가와의 공동 작업이다. <아나객잔: 화광> 에선 가야에서 순장된 소녀 송현, 생물학적 죽음과 사회적 매장, 죽음 그것을 화광 한다.
"송현이는 1500년 전 16살의 나이로 비사벌(현 경남 창녕)에 순장된 소녀로, 2007년 12월 경남 창녕군 창녕읍 송현리의 고분군(사적 제81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송현리에서 순장된 채발굴됐기 때문에 이름이 '송현이'로 붙여졌습니다."
송현은 함께 순장했던 말들에, 고대국가의 유품을 싣고 아나객잔을 찾아온다.

김소영

전시/상영

  • < 화광: 디아스포라의 묘, 2021 > 전시상영, 있었지만 없었던, Naming the Nameless, 서울시립미술관, 벙커관 2021. 김소영 연출
  • < 김알렉스의 식당: 안산-타시겐트, 2014 > 전시상영, Naming the Nameless, 서울시립미술관, 벙커관 2021.
  • < 굿바이 마이러브 NK: 붉은 청춘 >, ‘낯선 전쟁: 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 국립현대미술관
  • < SFdrome : 주세죽 , 신여성 도착하다 > 展, 국립현대 미술관, 부에노스 아이레스 비엔날레, 서울국제여성영화제, Purplay 상영, 아이공 국제 미디어 페스티벌 등
  •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 >,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공동체 아카이브 전 2017, 일민 미술관, 홍콩 parasite 공동 전시, 중국 안렌 미술관 전시
  • < 눈의 마음: 이후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및 소장 ,2016
  • < 열린 도시의 이방인들 >. 토탈 리콜 전, 일민 미술관, 2014

영화 상영

  • <굿바이 마이러브 NK: 붉은 청춘>, 국내 개봉, 일본 동경, 오사카, 교토, 오끼나와의 예술극장들에서 전국 개봉 (2020) ,부산국제영화제, 몬트리올, 인디다큐페스티벌, 서울독립영화제, 아이공 등에서 상영 (2018-2019)
  •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대만 에스노그래피 영화제 오프닝 작,2021 등
  • 여성사 삼부작, 홍콩, 멜번 국제영화제, 페사로 , 야마가타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 하버드 대, 시카고 대
이애림(애니메이션 감독, 일러스트레이터)
  • 1992년 단편만화 '빌리의 코딱지'
  • 2005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 필름 리더
  • 2005 제7회 서울여성영화제 필름 리더
  • 2005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 필름 리더, 제7회 서울여성영화제가 필름 리더
루덴스토피아
Ludenstopia
작품소개
어린 시절 안방의 침대는 망망대해를 탐험하는 해적선이 되기도 하고, 작은 책상 아래는 아무도 날 찾지 못하는 비밀스런 아지트가 되기도 한다.
유희는 늘 공간에서 공간을 발견하고, 동일한 공간의 전복과 해방을 동시에 발생시킨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상상하는 루덴스토피아는 어떤 곳일까?”

공간은 가장 괴리된 삶의 요소다. 주거는 인간에게 가장 필요하지만 가장 취득하기 어려운 재화가 되었으며, 가장 개인적인 경험인 동시에 가장 사회적인 화두가 되었다. 우리는 대표공간으로 실제 20대의 방을 촬영한 사진 1,000장을 수집했고, 유희공간으로 극장, 카페, 펍, 파티룸 등의 사진을 수집했다. 가구의 종류, 형태, 배치 등을 통해 방의 특징을 이해하는 인공지능을 만들고, 20대 학생들의 개인적 공간과 그로부터 해방된 유희적 공간을 모두 보여주었다.

작품은 공간의 역사적,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함의를 모르는 인공지능이 이해한 두가지 공간과 이를 토대로 인공지능이 상상해 낸 제3의 공간을 재배치해 보여준다. 개인과 사회, 현실과 상상, 생존과 유희의 경계가 허물어진 그 곳을 우리는 루덴스토피아 - 유희적 세계라고 부른다.

공간의 가상화, 가상의 공간화를 통해 그 지워지지 않는 경계를 반복해서 지워나갔고, 그곳은 방향없는 공간이면서 모든 방향이 존재하는 공간, 중력없는 공간이면서 모든 곳이 중력으로 작동하는 공간이다. 우리는 물리적 공간에 의지하지 않는 인공지능이 해석한 공간의 의미를 제시하며 물리적 공간, 그리고 괴리라는 개념적 공간 속에 살아가는 인간에게 공간과 살아가는 것에 대한 포괄적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Slitscope 슬릿스코프
인공지능 미디어아트 그룹 슬릿스코프는 김제민과 김근형은 예술과 과학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오다 2018년 < I Question >을 작업하면서 만나게 되었다. 슬릿스코프는 양자역학의 이중슬릿실험에서 영감을 받아 붙여진 이름으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틈새를 들여다본다는 의미이다. 그동안 질문을 주고 받는 인공지능 I Question과 춤추는 인공지능 MADI를 직접 개발하고 창작했으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우란문화재단, 국립현대무용단, LA Culture Hub 등 다수의 전시와 퍼포먼스를 발표한 바 있다.
  • 2018I Question, 우란5경, 우란문화재단
  • 2019미디어월 4WALLS 선정,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2020(dis)appearition, 개인전, 탈영역우정국
  • 2020융합예술 페스티벌 ‘Re-Fest’, LA Culture Hub
  • 2020국립현대무용단 <비욘드 블랙>,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 2020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 국립광주과학관
  • 2020산단비엔날레 주제전, 소촌아트팩토리
김제민(미디어 아티스트 / 연출가)
슬릿스코프에서 작품 창작 및 디자인을 맡고 있으며, 전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통해 동시대의 질문을 발견하고, 인간에 대한 본질적 탐구를 바탕으로 한다. 주체와 객체, 가상과 실재, 포스트 휴먼 등에 관한 주제를 다루면서 창작과 인공지능 사이에서 발생하는 의미와 지각, 그 융합의 과정에서 발견되는 미학을 추구한다. 대표작으로는 <알유알>, <노베첸토>, < Tableau Vivant > 등이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위 신진예술가(07),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가(11), 올해의 젊은 연극인상(13), 우란문화재단 시야 스테이지 피플(16) 등에 선정된 바 있다.
김근형(개발자 / AI 아티스트)

슬릿스코프에서 인공지능 개발 및 작품 기획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작품 창작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을 예술적 주체로 인식하고 작품에 협력자로 참여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사진 (< I Question > 시리즈), 인체 동작(MADI), 시(< poiesis >) , 공간(< Ludenstopia >)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 인공지능 작품을 선보이며 사람과 인공지능의 예술적 접점을 마련해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이성과 사유로써 정의되는 인간에 대해 존재론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

6 개의 지구 언어로 쓰여진 인터스텔라 메시지
Interstellar Message written in 6 languages of the Earth
작품소개
지구와 인류에 대한 구조화된 이미지와 텍스트 정보가 인코딩된 오디오 시그널, 1채널 비디오, 2채널 사운드, 11분 35초

인터스텔라 메시지(Interstellar message)는 전파통신을 활용하는 수준의 외계 문명의 존재 가능성을 바탕으로 그들에게 지구에도 지적 문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고안된 메시지를 의미한다.

인터스텔라 메시지는 그야말로 지구와 인류를 대표하는 메시지가 되어야 하지만, 한국과 메콩 5개국을 포함한 아세안(ASEAN)의 여러 국가들은 이에 관한 연구와 시도들로부터 소외되어 온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인류를 대표하는 인터스텔라 메시지를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결국 지구에 존재하는 보다 폭넓은 언어와 문자 그리고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6개의 지구 언어로 쓰여진 인터스텔라 메시지 >는 기존의 인터스텔라 메시지 체계에 대한민국의 공용 문자이자 언어인 한글과 한국어 문법을 적용함과 동시에 현재 한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메콩 5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의 언어와 문자를 함께 적용함으로써 지구의 자연어 체계를 외계 문명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인터스텔라 메시지이다.

무엇보다 본 프로젝트가 궁극적으로 탐구하고자 하는 주제는 바로 '우리와 다른 존재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이다. 그리고 이는 결국 '우리는 어떠한 존재인가' 그리고 '서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타인과 타문화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은 그 자체로 우리 인류를 성숙하게 만든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일어난 인류 역사의 수많은 비극과 여전히 우리 스스로를 파괴할 가능성을 지닌 채 살아가는 현대 인류 문명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본 프로젝트가 우리에게 전달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는 명확하다. 우주를 향하는 인터스텔라 메시지는 사실 바로 우리 인류를 향하는 '우주의 메아리'이다.

크레딧
Water molecule, CK-12 Foundation
The Milky Way Galaxy, NASA/JPL-Caltech/R. Hurt (SSC/Caltech)
The Earth seen from Apollo 17, NASA/Apollo 17 crew
Eukaryotes and some examples of their diversity, Compilation by Vojtechch Dost?l (Wikipedia)
이외 작품 내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들은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된 자료들이다.
언해피서킷(Unhappy Circuit)
언해피서킷(Unhappy Circuit)은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중심으로 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의 뉴미디어 아티스트이다. 그의 작업은 천문학, 생물학, 데이터 과학 그리고 언어학을 아우르는 다학제적 관점을 기반으로 한다. 무엇보다 그는 인간 외의 지적 존재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며, 작품을 통해 그들을 탐구하고 진정으로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인간이 아닌 존재를 탐구함으로써 휴머니티의 범위를 확장해나가고자 하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인류 문명이 나아가야 할 다음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간의 언어와 컴퓨터의 언어를 매개하는 오디오비주얼 작품 < Music of Memories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7), 인간의 기억을 학습한 인공지능의 정체성에 대해 질문하는 오디오비주얼 작품 < i Remember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8), 인공지능이 생성한 새로운 음식 레시피를 요리하는 퍼포먼스 < Learning About Humanity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9), 고래의 소리와 인간의 음악을 합성한 인공지능 음악 < A Synthetic Song Beyond the Sea >(아트센터나비, 2019), 외계지적생명체 탐사를 위한 전파 신호 관측 데이터를 시청각화한 오디오비주얼 작품 < A Letter Across the Stars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9) 그리고 외계 문명에게 한글을 전달하기 위한 인터스텔라 메시지 <한글로 쓰인 별 사이 쪽글>(현대자동차 ZER01NE, 2020)까지, 그의 작업은 언어와 음악, 기억과 데이터 그리고 인간과 우주를 연결한다. @unhappycircuit
불과 얼음의 노래
How to make a Song with Opposite Value?
작품소개
< 불과 얼음의 노래 How to make a Song with Opposite Value? >(2021)는 인류가 이성과 합리성이라는 이익가치로 진행하여 온 인류의 삶의 방식의 반대 항에 오래전부터 존재하여 왔던 감성, 기운, 무의식, 은유법 등 우리 삶과 연결된 모든 기이한 세계에 대한 작가적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 작업은 "현재 전 지구적 자연 재앙의 위기 앞에, 현세 인류인 호모 샤피엔스가 과연 지혜로운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Are Homo sapiens headed in a direction that is wise in the face of planetary ecological catastrophe?")라는 질문을 가지고, 기후 위기와 생태 문제, 그리고 Covid-19와 같은 바이러스 공포 등의 트러블과 함께 살아가는 인류의 동시대적 고민들을 경유하고 있다.

이 작업은 미지의 장소에서 발견되는 얼음 빙하 속에 봉인된 시간들이 해수면에서 녹아 사라지는 과정에서 현실계의 시간과 만나면서 만들어질 수 있는 기이한 상황들의 미적 상상을 중심으로, 달과 행성, 그리고 별들이 조우하는 퍼포먼스와 설치, 인간과 공생하는 모델로서의 생물학적 도상들, 그리고 다중세포로서 박테리아보다 훨씬 진화한 근대적인 조직으로서 험난하고 극단적인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이끼의 서식지를 구현한다. 특히 미세한 먼지, 바람, 기하학적 도상 등의 미시적인 요소들의 공존과 섞임을 담아 낸 유리병으로 소리를 창출하고 도자로 만든 동물뼈 퍼포먼스는 변화와 생성이 충만한 미지의 감각공간으로 구현된 생명력의 바깥 장소들의 의미를 모아 울림을 더하고 기이한 소리를 요동하게 한다. 이것은 경험의 확장, 즉 내가 특정한 경험의 세계에 가두어 지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세계를 살아가는, 마치 하나의 세계만을 사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세계를 살아가는 다차원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자 하였다.
이수진

서울에서 작업, 거주하는 작가 이수진은 회화(painting)와 영화(Cinema)를 전공하였고,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작업하고 있다. 작가는 도시화와 산업화 이후 빠르게 소외되고 소멸되는 가치에 천착하여 이를 새로운 생성변화와 가치전도를 위한 미시적인 상상이 구현 가능한 다양한 감각적 실험들을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공간설치 그리고 영상작업 등으로 작업해오고 있다.

작가는 1980년 초. 경제성장시기에 서울 도심에서 태어나 성장한 세대로서 산업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대립과 차별’, ‘갈등과 충돌’, ‘파괴와 갱신’ 그리고 ‘이주와 정주’의 특성에 관심을 가지고, 자연과 철저히 구획되어진 인공적 영역에 주목해왔다. 이 과정에서 작가는 자연과 이질적인 공간과 장소에 오랜 시간성이 더해지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방식의 중층적인 현상들을 발견하고, 산업사회로 이행되면서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던 ‘대립과 갈등’의 상태를 ‘화해와 치유’의 상황으로 변모시키는 ‘개인/집단의 기억과 서사’, ‘현재를 초월하기 위한 SF적 상상’ 그리고 ‘부활(혹은 재활)하는 원시적 생명력’등을 특정 상황에 중첩시켜 무한한 가능성이 양립 가능한 상태로 전환하기위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

개인전

  • 2018< 임시, 관계, 그리고 구조의 기술 >, Soma Art Space, 베를린, 독일

단체전/ 퍼포먼스/ 프로젝트/ 스크리닝

  • 2021< Ourler >, 플랫폼 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서울
  • 2021< ( )는 모든 것의 고유한 울림을 >, 임시공간, 인천
  • 2021< 불과 얼음의 노래 >, 서울시청 시민청 담벼락미디어, 서울
  • 2021< 그라운드X >, 서울시립미술관 SeMA 창고, 서울
  • 2021< 드로잉 너머 >,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서울
  • 2021< 강의 끝자락Edge of the River >(online project: http://360cinema.co.kr/gcf_3dvr/), 글렌데일 국립도서관 내 리플렉트스페이스, 글렌데일, 캘리포니아, 미국
머신 러닝
작품소개
< 머신 러닝 >은 인간의 사고방식을 데이터화 하여 기계가 학습하여 규칙을 만들어내는 것을 뜻한다. 반대로 인간이 기계의 방식을 배워본다면 우린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기계는 인간이 될 수 있을까? 혹은 인간은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이에 < 머신 러닝 >은 기계의 동작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그것을 인간의 관절에 대입해서 움직임을 만든다. 기계의 동작은 우리가 기존에 움직이는 방식과는 다르기에 우리는 움직임의 방식에 대해 다시 배워야 한다. 기계의 움직임을 데이터화 하고 패턴을 만들어서 다시 인간의 몸에 입히는 과정은 기계도 아니고 인간의 움직임도 아닌 새로운 혼종되고 이질적인 변증법적 움직임을 만들게 될 것이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우리는 기계 VS. 인간이라는 대결구도가 아닌 '사이들에 있는 것'에서 기술문명과 인간의 관계를 어떻게 맺어야할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트릿 댄서이자 현대무용가인 서일영 무용수와 현대무용가인 정지혜가 함께 기존의 스트릿 로봇춤(팝핀)에서부터 현대 무용에서 사용되는 움직임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몸짓으로 로봇의 움직임을 해체하고 그것을 신체에 적용해 보았다. 이 움직임에 기본이 되는 것은 생산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로봇팔의 움직임과 보스턴 다이나믹스에서 2020년 12월에 발표한 로봇춤(Do you love me)이다. 인간은 어떤 리듬감과 규칙성을 움직임에서 발견할 때 그것이 춤을 춘다고 느낀다. 이는 로봇팔의 프로그램화된 움직임에서도 예외 없이 발견된다. 과연 춤이라는 것은 인간 고유의 영역이고 예술만의 영역에서 벌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비인간적이고 비예술적 영역에서 발견될 수 있는 것일까? 이런 질문을 갖고, < 머신 러닝 > 프로젝트에서는 비예술의 영역인 일(노동: 생산 공장에서 일하는 로봇팔)이 무용이라는 예술의 영역으로 전환되는 과정과 비생명체적 움직임에서에서 어떤 정동이 발생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질문을 갖고 두 무용수는 기계-인간의 움직임에 대한 인식과 해석/반복과 차이/전도와 단절의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AI 소피아는 "빛이 없는 달이 태양의 빛을 반사하기에 빛나듯", 인간의 감정을 배워, 자신의 감정으로 변환시켜 표현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인간 또한 기계-로봇에 반영된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인간이기를, 기계이기를 결정하는 것을 멈추고, 그것에 대한 기본 정의가 불가능해지는 순간 떠오르는 다채로운 가능성을 찾아보고자 한다.
  • 기획·편집 및 텍스트: 전보경
  • 출연자: 정지혜 (안무 및 퍼포먼스), 서일영 (퍼포먼스)
  • 촬영: 최윤석, 이주철
  • 사운드: 박근령
전보경

전보경은 사진,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비예술인’의 신체와 기억을 시각화 함으로써 예술과 비예술 사이의 이분법적 경계 짓기를 거부하고 그 사이를 넘나드는 행위를 통해 예술을 재정의 하고자 한다. 타인의 세계는 체현된 ‘몸’을 통해 실체화되는 순간, 그(녀)의  이야기는 긴 침묵의 공백을 깨며 발화하기 시작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예술과 노동, 미학과 비미학의 관계를 “다시-쓰기”하고  있다. 개인적 활동 외에도 ETC와 Z-After 시각예술 콜렉티브의 창립자이자 맴버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전

  • 2021< 로봇이 아닙니다 >, 대안공간 루프, 서울
  • 2020< 아직 쓰여지지 않은 소네트 >, 수림 아트센터, 서울

단체전

  • 2021< 비디오 아트와 실험영화 이벤트(Video Art and Experimental Film Event (VAEFE)) >, 씨 파운데이션(SEA Foundation), 틸버그(Tilburg), 네덜란드(Netherlands)
  • 2021< 제 21회 서울 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 2021) >, 서교예술실험센터, 서울
  • 2021< 밤에 해가 있는 곳 >, 이응노 미술관, 대전
  • 2021< 대안영상예술 마을가게미술관 시즌2 >, 명지대 인근 마을가게 공간, 서울
  • 2021< 예술의 조건 >, 트라이보울, 인천
Requiem aeternam dona eis 저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Everything will be OK
작품소개
지난 3월 3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 시위도중 군경의 총탄에 19세 소녀가 사망했다. 미얀마의 태권도 챔피언이자 춤, 매운음식, 붉은 립스틱을 사랑했던 소녀 치알 신 Kyal Sin은 "모든게 다 잘 될꺼야 Everything will be OK"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쿠데타 발생 이래 가장 많은 38명의 희생자들과 함께 돌아오지 못할 길로 떠났다.

미디어 아트 시리즈 "Requiem aeternam dona eis 저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Everything will be OK"은 아시아의 아픈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추모하고 기억하고자 시작한 영상 제작 프로젝트이다.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상징하는 치알신, Everything will be OK, 황금공작새, 세 손가락 경례.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상징하는 주먹밥과 분수대, 아버지의 영정 사진을 들고있는 어린 아이. 제주 4.3 사건을 상징하는 붉은 동백과 홍콩 민주화 운동의 노란 우산. 세월호 추모를 위한 노란 리본과 촛불, 그리고 중국 천안문 사태의 탱크맨.
우리는 아시아 곳곳에서 벌어진 국가 공권력 남용과 그로 인해 희생된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일러스트를 제작였다.
모였다 흩어지는 아름다운 빛무리처럼, 아시아 민주화 운동과 국가 권력 희생자들을 일상을 살아가면서 잠시나마 잊지 않고 기억하여, 불행한 역사가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시민과 관객들을 환기시키고자 한다.
팀 히치콕 A Team Hitchcock A(박서영, 유명상, 김신혜)
청년 영상 예술팀 "팀 히치콕 A Team Hitchcock A"는 광주를 기반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화인들로 이루어진 청년 영상 예술 집단이다.
유명상 영화감독, 박서영 음악감독, 김신혜 프로듀서 3인 으로 구성되어있다
부식 풍경
작품소개
재개발이 확정되면 기존의 마을은 흔적도 없이 소멸되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과거와 단절된 새로운 마을이 들어서게 된다. 결과적으로 그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문맥은 끊어진다. 이런 현상에 대한 성찰을 위해 우리는 한 마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연속성을 부여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 부식풍경 >은 3D 스캔으로 재개발로 인해 없어질 마을을 아카이빙하고 재구성하여 그 결과물을 미래와 공유하는 작업이다.

집은 시간을 흡수한다. 그리고 시간을 부식으로 발현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부식의 공간은 떨어져 나간 것들, 떠나보낸 것들의 총합이다. 비어 있는 부식의 공간을 바라본다는 것은 한 때 그 곳에 있었던 것들을 다시 소환하는 행위이다.
집은 거주자를 흡수한다. 그리고 거주자를 부식으로 발현한다. 거주자의 동작들은 축척되어 흔적을 남기고 다음 가족들은 흔적위에 또 흔적을 새긴다. 부식은 또 다른 부식 위에서 이루어지면서 서로의 흔적은 중첩되고 계승되면서 한 집의 역사는 부식으로 각인된다.

*3D 스캔 아카이빙 지역

  • 아미동 비석마을, 감만동, 부민동, 대연동 및 부산 재개발 지역들

*작품 제작 순서

  • 부산의 재개발 지역 조사
  • 재개발 지역 3D 스캔
  • 부식되어 떨어져 나간 빈 공간을 지점토로 재우고 부식조각 제작
  • 부식조각 3D 스캔
  • 재개발 지역 3D 스캔과 + 부식조각 3D 스캔으로 모션그래픽 제작
  • 모션그래픽 속 시간을 흐름을 가속해 해가 뜨고 지는 속도를 빠르게 함으로써 3D 스캔된 오브젝트의 질감을 더 강조되게 표현하는 동시에 가속화된 시간 속에서 부식되는 마을을 표현
홍석진

Film& Video

  • 2021< 초량비트 > | 비디오아트| 부산동구공공미술프로젝트<예술정원> | 연출/영상
  • 2020< 메모리메들리 > | 커뮤니티아트/ 비디오아트| 한성1918 | 연출/영상
  • 2020< 혼종_메이드인부산 > | 비디오아트| 통의보안여관단체전
  • 2020< 혼종_메이드인부산 > | 비디오아트| 통의보안여관단체전
  • 2020< 피난2020 > | 다큐멘터리| KNN 방송국| 협업아티스트
  • 2019 < 트레이스 >| 단체널비디오아트| 서울미디어아트페스티벌| 연출/영상
  • 2019< 룸 > | 단체널비디오아트| 서울미디어아트페스티벌| 연출/영상
  • 2019< 1분 > | 미디어아트그룹<이창>그룹전
  • 2019< 섬_섬 > | 멀티미디어퍼포먼스| 신나는예술여행특별공연| 공동연출/영상
  • 2019< 닷라인닷 > | 비디오아트| 연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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