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음악 감상회 9월>
우리의 노래 우리가 만든다
스스로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노들노래공장의 활동 이야기와 음악을 나눈다.
- 기간2024. 9. 25.(수)
- 시간15:00 ~ 16:30
- 장소문화정보원 특별열람실(B4)
- 대상시민 누구나
- 좌석30명
- 가격 무료
- 예매홈페이지 / 현장 접수
- 문의1899-5566
소개
9월 프로그램
우리의 노래 우리가 만든다
스스로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노들노래공장의 활동 이야기와 음악을 나눈다.
하반기 <수요 음악 감상회> 일정
| 일시 | 주제 | 참여 |
|---|---|---|
| 8. 21.(수) 19:00~20:30 | 미얀마 음악의 수수께끼 속으로 | 무라카미 교주, 키시노 유이치 |
| 9. 25.(수) 15:00~16:30 | 우리의 노래 우리가 만든다 | 노들노래공장 (황임실, 이민휘 외) |
| 10. 23.(수) 19:00~20:30 | 아카이브 청음실: 한국 대중음악과 오아시스레코드 | 김용욱, 이훈희 (오아시스레코드) |
| 11.21.(목) 16:00~17:30 | (앵콜 음감회) 한국 레코드: 경음악과 연주음악으로 돌아보는 한국 음악 | DJ 소울스케이프 |
* 프로그램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9월 프로그램
우리의 노래 우리가 만든다
2023년 가장 마지막으로 만든 노래인 <사는 게 재밌다> 칠판 악보,
노들노래공장 제공
‘창작은 고통이다’ 만수(이민휘)의 노래 창작 교실,
노들노래공장 제공
노들노래공장(이하 노노공)은 노들야학의 ‘권리중심 중증 장애인 공공 일자리’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2022년 2월부터 매주 모여서 노래를 만드는 일터다. 노노공은 “우리의 노래 우리가 만든다.“라는 기조로, 스스로 노랫말과 가락을 만들어 하고싶은 이야기를 부른다. 이번 시간은 노노공의 활동을 소개하고, 그동안 만들고 부른 노래들을 나눈다.
참여자
노들노래공장 (황임실, 이민휘, 이창현 외 *참여자 변경 가능)
노들노래공장 첫 공연이었던 노들야학 개교기념제, 노들노래공장 제공
유의사항
- 특별열람실은 아시아문화박물관 지하 4층에 있습니다. 아시아문화박물관 안내데스크를 기준으로 오른쪽 전시실 방향 쪽으로 오시면, 들락(DLAC 문화상품점) 옆 엘리베이터(9호기)를 이용해 지하 4층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은 정시에 시작합니다. 신청 후 부득이하게 참석하시지 못하실 경우 대기자를 위해 꼭 신청을 취소해주십시오. 2회 이상 무단 불참 시 다음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특별열람실은 식음료 반입이 불가합니다. 지하 3층 안내데스크 옆 정수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무료 프로그램은 주차권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공간정보
문화정보원, 문화정보원 특별열람실(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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