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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SIA CULTURE CENTER

그녀의 이름은(Her Name Is)

방글라데시 독립전쟁박물관과의 협력으로 추진된 아카이브 전시로서 방글라데시 근현대사 속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재조명

그녀의 이름은(Her Name Is)
  • 기간2019.12.20(금) - 2020.3.1(일)
  • 시간(화-일) 10:00 - 18:00
    (수,토) 10:00 - 19:00
  • 장소문화창조원 복합6관
  • 대상모든 연령
  • 가격 무료
  • 예매자유 관람
  • 문의1899-5566
갤러리

소개
< 그녀의 이름은(2019) >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4주년과 202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며, 아시아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를 위한 준비 과정으로 아시아문화원 민주평화교류센터는 지난 5월 민주·인권·평화 네트워크 포럼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의 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 연장 선상의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로, 방글라데시 독립전쟁박물관(Liberation War Museum)과 함께합니다.
전시 안내
<그녀의 이름은> 전시의 틀 안에서 방글라데시의 역사적 파편들을 재구성하고 근현대사에 숨겨진 여성 인권 문제를 다룹니다. 전시를 통해 방글라데시 근현대사를 이해함과 동시에 우리는 식민지와 전쟁이라는 아시아 여러 국가가 필연적으로 공유하는 역사적 문제를 발견·인식하고 아시아 국가 전체의 평행적 근현대사의 경험을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기회를 얻고자 합니다.

여성의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본다는 것은 종교적 신념이나 정치적 이념을 벗어나 본 전시를 통해 관객의 관점 이동을 유도하고 타자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성의 관점에서 또한, 사회적 약자의 관점에서 아시아 근현대사를 읽어보는 시도가 될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살면서 당연히 존중하고 보호받아야 하는 것들이 그렇지 못한 상황에 이르고, 다른 여러 이해관계를 우선시하게 되면서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친 과거를 반추하고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전시기획
오선영
독립 큐레이터 오선영은 예술이 지역과 사회에 어떻게 연결되어 확장되고 자리매김하는가에 대한 탐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관계’와 ‘관점의 차이’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같은 관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예술이 지역과 사회에서 기능하는 방식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예술적 실천 방법으로의 연구를 위해 2014년부터 현재 [프로젝트 7 ½]을 기획하고 있다.
[프로젝트 7 ½] 는 서울(문래동, 장사동, 아르코미술관, 안산 인도네시아 이주민 커뮤니티), 김해(김해문화의전당, 김해 이주민의 집, 김해 이주민과 노동자), 자카르타(인도네시아 국립갤러리, 자카르타 역사박물관), 그리고 자티왕이(인도네시아 서자바 주, 마젤랑카 군)로 이동했으며, 여전히 표류 중이다.
협력 큐레이터
아메나 카툰 Amena Khatun
아메나 카툰은 방글라데시 독립전쟁박물관 전시 디자이너이자 아키비스트이다. 그녀는 2000~2001년 사이 인도에서 야자수 잎과 종이에 관한 연구를 했으며, 홍콩 대학에서 보관학 대학원 인증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방글라데시 경찰독립전쟁박물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시를 디자인했다.
그녀의 대표적인 디자인 전시로는 < 독립 전쟁 자료 컬렉션(A Large Collection of the Documents of Liberation War) >, < 마주르 중령 컬렉션(Collection of Sector Commander Major General M.A. Mazur) >, <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미래까지(From Hiroshima and Nagasaki to the Future) >, < 위대한 것들은 큰 희생을 통해 이루어진다(Great things are achieved through great sacrifices)>, < 세계 난민의 날(World Refugee Day) > 등이 있다.
공간정보

문화창조원, 문화창조원 복합6관

문화창조원
문화창조원 복합6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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