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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유에민쥔:한 시대를 웃다!>

중국 현대미술의 거장 유에민쥔(岳敏君)
중국의 현대미술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작가가 다년간 웃음이라는 주제를 통해 표현한 다중적 변화와 사고를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한중수교 30주년 기념<br>
<유에민쥔:한 시대를 웃다!>
  • 기간2022.5.13(금) ~ 8.28(일)
  • 시간10:00 ~ 18:00
  • 장소문화창조원 복합1관
  • 대상모든 연령
  • 가격 성인 15,000원 / 청소년 12,000원 / 어린이 9,000원
    *예매처별 상세 확인
  • 예매티켓링크 / 네이버 예약 / 매표소
  • 문의02-537-0311
  • 안내얼리버드 : 5월 4일~12일 (정상가의 50% 할인)
소개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 유에민쥔:한 시대를 웃다! >
중국 현대미술의 4대 천왕 중 한명으로 불리는 유에민쥔(岳敏君)
세상을 향한 풍자와 비판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다.
유에민쥔(岳敏君)의 신작을 포함한 대규모 전시 개최
이번 전시는 중국의 현대미술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작가가 다년간 웃음이라는 주제를 통해 표현한 다중적 변화와 사고를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국내 최대규모로 열리는 유에민쥔 전시로 거장의 회화와 조각을 포함한 대표작부터 국내에서는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초대형 청동 작품과 최신작까지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구성
01
"세상에서 가장 슬픈 웃음을 짓는 사내"
유에민쥔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그들이 처한 상황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듯 그저 웃고있다.
정치적 이상과 사회적 정의, 종교적 신앙이 모두 거세된 시대에 학살당하는 순간에도 벌거벗은 채 웃고 있는,
무지하고 몰개성적이고 획일화된 군중의 모습이 바로 ‘나의 자화상'이다.

중국 문화혁명기의 ‘홍색 회화'에서 묘사되는 인민들의 희망차고 당당한 모습과는 반대로
유에민쥔의 ‘냉소적 사실주의'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자본과 권력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무기력하고 무능한 세대들에게 자조적이고 냉소적인 비웃음을 보낸다.
02
"A-Maze-Ing Laughter of Our Times"
“내 작품 속 인물은 모두 바보 같다. 그들은 모두 웃고 있지만, 그 웃음 속에는 강요된 부자유와 허무가 숨어있다.
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면서도 아무 생각없이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표현한다.
이들은 ‘나 자신의 초상'이자 친구의 모습이며 동시에 이 시대의 슬픈 자화상이기도 하다.”

-유에민쥔(岳敏君)
03
“ 死의 찬미 ”
Memento Mori, Carpe Diem!
죽음을 기억하고, 삶을 사랑하라!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이 양자는 모든 존재와 늘 함께 한다.
죽음을 의미하는 ‘사(死)’는 부서진 뼈를 사람이 받치고 있는 형상이다.
인간은 머리를 죽음에 이고 사는 존재이며, 삶은 죽음을 전제로 한다는 의미이다.
그렇다고 모든 것이 덧없으니 삶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보면 지금이 가장 늙었지만, 죽음으로부터 역산하면 이 순간이 가장 청춘이다.
그러니 죽음을 기억하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지금 이 순간’을 살라! Carpe Diem!
04
“조각 광대 Slapstick comedy ”
Slap은 과장된 액션을 특징으로 하는 희극으로 철썩 때린다는 의미고,
Stick은 광대가 연극할 때 쓰던 막대기다.
슬랩스틱 코미디는 우리나라의 풍자극 탈춤처럼 사회에 대한 비판과 풍자가 녹아 있는 소란스럽고 우스꽝스러운 한 판의 코미디 연극을 말한다.
찰리 채플린의 연극처럼 그의 조각 작품은 멀리서 보면 희극적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적이다.
과장된 표정과 유머러스한 포즈에도 고독과 좌절감이 깊숙이 배어 있다. 광대의 웃음에는 언제나 눈물 자욱이 있는것처럼…
“유에민쥔의 작품에는 특유의 표정과 풍자를 통해 타인과 소통하려는 의지로 가득 차 있다.”
- 리시엔팅(栗憲庭)
05
“一笑皆春(일소개춘) ”
한 번 크게 웃으니 온 세상이 봄이다!
‘일소개춘’은 중국 대리(大理)에 있는 감통사 주지 스님이 유에민쥔의 작품을 보고 한 말이다.
삶의 어느 한 순간에 터져 나오는 한바탕 큰 웃음이 돈오의 순간처럼 온 세상에 퍼져 나간다는 뜻이다.
작가는 여러 번에 걸쳐 그의 작품세계가 노장사상에 깊이 기대고 있음을 말했다.
무위자연을 도덕의 기준으로, 허무를 우주의 근원으로 삼는 노장사상의 철학은 작가의 그림에서도 읽힌다.
찢어지게 웃고 있는 그의 입 안에는 집착할 이유도, 집착할 무엇도 없는 덧없는 공허함이 존재할 뿐이다.
작가
The Artist
Yue Minjun Exhibition
Yue Minjun 유에민쥔(岳敏君)
  • 중국 헤이룽장 성 다칭시 출생, 허베이 사범대학 회화과 전공
  • 강사직에 몸을 담다 1989년 천안문 사태 후 중국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회의를 느껴 1990년 베이징으로 이주해 작가로 등단
  • ‘웃음 시리즈’로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름
  • <처형>은 2007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590만 달러에 판매, 중국 현대미술 작가 중 최고가로 낙찰
  • 2004년 한국 광주 비엔날레 참여
  • 초기 작품은 회화성이 강했으나, 후기에는 평면작품을 공간화 하여 조형 작품으로 매체의 확장
"내 작품 속 인물은 모두 바보 같다. 그들은 웃고 있지만 그 웃음 속에는 강요된 부자유와 허무가 숨어있다. 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면서도 아무 생각 없이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표현한다. 이들은 내 자신의 초상이자 친구의 모습이며 동시에 이 시대의 슬픈 자화상이기도 하다."
오디오 가이드
The Voice Ambassador.
‘들리는 전시’의 콘텐츠, 오디오 가이드의 보이스 앰버서더
보이스 앰배서더 이적이 전하는 흥미진진한 작품 스토리를 지금, 들어보세요.
본 전시의 오디오 가이드는 NAVER VIBE #VIBE 앱을 통해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공간정보

문화창조원, 문화창조원 복합1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예술극장, 민주평화교류원, 어린이문화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중 문화창조원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
B4(지하4층) 복합1관 - 해당 층에는 6.복합 1관, 7.ACT 스튜디오, 8.ACT 스튜디오, 9.ACT 스튜디오, 10.창제작스튜디오, 11.볼트, 화장실(4개 있음), 엘리베이터(3개 있음), 물품보관소(있음), 수유실/어린이휴게실(없음), 안내소(없음), 매표소(있음), 의무실(없음), 에스컬레이터(2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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