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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벽 – 이방인 이피게니에

5명의 연출가가 선보이는 현대사회의 ‘벽'과 ‘경계‘,‘단절’의 이야기

벽 – 이방인 이피게니에
  • 기간2016-10-14(금)~
    2016-10-16(일)
  • 시간(금)19:30, (토,일) 17:00
  • 진행시간110분(인터미션 없음)
  • 장소예술극장 극장2
  • 대상12세 이상
  • 좌석512석
  • 가격 R석 30,000원, S석 20,000원
  • 예매홈페이지 예매,
    현장예매
  • 문의1899-5566      
  • 연출양정웅, 최진아, 이곤, 이경성, 틸만 쾰러
  • 출연윤다경, 지현준, 헬무트 무스함버, 사비네바이벨, 윤꽃방실
갤러리

벽 이방인 이피게니에
공연을 관람하시는 관객분들을 위하여!

연출가와의 대화
10월 14일(금), 10월 15일(토) 공연 종료 후, 객석

드라마터그 강연 - 4년간의 제작과정 및 작품에 대하여
10월 15일(토) 오후 4시, 극장 로비
※ 본 공연은 독일어와 한국어로 진행되며, 일부 독일어 대사를 위한 자막이 제공됩니다.

!! 만원의 행복 이벤트 안내 !!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독일 도이체스테아터가 함께 제작한 <벽-이방인 이피게니에>의 초연을 기념하여, 공연을 관람하러 오시는 관객분들중, 독일 관객과 동행시 전석 10,000원으로 특별 할인을 제공합니다.
(사전 예매 불가, 현장 예매 가능, 1인 4매, 회당 선착순 100명)
내용
경계를 짓는일은 쉽지만, 그것을 지우기란 어렵다. 하나의 선이 그어지면, 너와 나로 갈리고, 이쪽과 저쪽이 갈리고, 옳고 그름이 갈린다. 문명의 발전과 사회의 진화는 물리적, 관념적 한계치와 차이를 허물지만, 개인의 가치와 관념에서 촉발된 새로운 '선긋기'는 사람과 사람, 사회와 사회, 이념과 이념 사이의 또 다른 벽을 만들어낸다. 내가 옳기 위해서 그어진 선은 공포가 되고, 권력이 되고, 굳건한 벽이 되면서 하나의 시스템이 되고, 이데올로기가 된다. 그리고 벽이라는 경계가 오늘날까지도 우리의 사고와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의 존재임을 뼈저리게 공감한다. 과연 인간은 방향감각을 상실하지 않은 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벽을, 우리가 만들어낸 벽을 온건히 바라보고 다시 그 벽을 허물 수 있을까?
 
2013년 독일과 한국의 연극인들은 물리적인 장벽을 거슬러 첫 만남을 가졌다. 만남은 자연스럽게 두 사회에 존재했던, 그리고 여전히 존재하는 ‘벽’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2014년과 2015년 베를린과 서울에서의 워크샵을 통해 이 시대의 ‘벽’과 독일을 대표하는 대문호 괴테의 희곡 < 이피게니에 >로 이어졌다. 2016년 독일의 대표극장인 도이체스 테아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 벽-이방인 이피게니에 >를 각각 베를린과 광주에서 선보이기 위해 나란히 섰다.독일과 한국의 연출가 5명이 < 벽-이방인 이피게니에 >라는 제목과 주제를 위하여 한자리에 모였다. 괴테의 <이피게니에>를 출발점으로 우리 사회에 여전히 존재하는 ‘벽’과 ‘경계’에 대한 7개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들의 시선이 충돌하고, 의견이 공유되면서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질문을 던진다. 더 나아가 무대와 관객 간의 벽도 허물고자 한다.




 








1987년 베를린 장벽을 넘어 울려퍼진 데이빗 보위의 < Heroes >,
장벽을 뛰어넘은 노래와 장벽의 붕괴, 그 날의 나와 그 동안의 나의 이야기
 By 이경성

Mail-Ordered Bride, 바다를 건너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온 결혼이주여성
새로운 벽으로 들어온 그녀의 환상과 현실, 희망의 이야기
By 이곤

이념, 체제, 국가를 한 개인이 선택할 수는 없는가?
어디에서도 이방인이었던 여인, 그녀는 진짜 고국을 찾을 수 있을까?
By 최진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벽. 국가, 민족, 가족 그리고 너와 나
우리가 마주한 단단한 벽을 어떻게 허물어갈 것인가
By 양정웅

고향을 떠나 홀로 서울에 온 어느 이방인,
외로움과 그리움, 상실감과 죄책감을 홀로 껴안은 여인의 이야기
By 틸만 쾰러
 
C A S T
- 연출 -
양정웅
극단 여행자의 연출로, 서양 고전들을 한국적이고 현대적으로 각색하는 작업들을 통해 주목을 받았다. 배우들의 신체성이 강조되고, 작품 전체에 음악적 시각적 미장센을 통해, 독창적이고 개성강한 자신의 스타일이 돋보인다.

최진아
일상의 의문, 개인적 감정이나 사회적 문제에서 출발하여 무대 위 하나의 이야기로 끌어내는 연극을 만들기를 좋아한다. 연극으로 현재를 지배하는 관습이나 통념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재단하여, 다른 사고의 세계로 나아가기를 원한다.

이곤
극단 작은신화, 극단 적을 중심으로 고대 그리스 희곡과 세익스피어, 체홉으로 대표되는 서양 고전을 재창작하는 작업을 주로 한다. 또한 다양한 표현을 이용하여 배우들과 함께 공동창작하는 작업 방식을 지향하고 있다. 새로운 표현 방식을 무대 위에서 적용한 것과 주류 연극의 흐름을 바꾸는 진정한 아방가르드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는다.

이경성
크리에이티브 VaQi의 대표 및 연출가로 활동해오고 있다. 일반적인 극장 공간에서의 텍스트 위주의 연극을 넘어, 미디어, 설치미술, 안무가 등과의 협업을 추구하고, 폐건물, 광장, 횡단보고 등의 일상의 공간에서 공연 만들기를 시도해왔다. 또한 우리 사회의 동시대적 이슈를 포착하여, 연극이 삶과 유리되지 않고 관객과의 밀도있는 만남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고민해오고 있다.

틸만 쾰러
2005년 독일 바이마르 국립극장 연출가로 선임되어 괴테의 < 파우스트 >, 세익스피어 < 오셀로 > 등을 연출하였다. 막심 고리끼 극장과 하노버 샤우슈필 극장에서도 활동하였으며, 2009년부터는 드레스덴 국립극장의 연출로 활동해오고 있다.
- 배우 -
지현준
극단 연희단거리패에 입단하여 배우 생활을 시작한 지현준은 <햄릿>으로 주목을 받은 이후, 뮤지컬<모비딕>으로 2012년 더뮤지컬 어워즈 신인상, <나는 나의 아내다>로 2013년 대한민국연극대상과 동아연극상 신인연기상을 휩쓸었다. <길 떠나는 가족>, <에쿠우스>, <단테의 신곡> 등의 작품에서 다양한 인물을 소화하며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윤다경
윤다경은 극단 유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하여 연극, 방송, 영화 등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섬세하고 미묘한 감정을 생생하게 연기로 녹여낸다는 평가를 받으며, <게팅 아웃 ( Getting Out )>으로 2005년 서울연극제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4년엔 < 인 허 플레이스 (In Her Place) >로 아부다비 국제 영화제 뉴호라이즌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헬무트 무스함머
헬무트 무스함머는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뮌스터 시립극장, 콘스탄스 시립극장, 카셀 시립극장, 뒤셀도르프 플레이하우스 등에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탈리아 극장에서 안드레아스 크리겐부르크 (Andreas Kriegenburg), 슈테판 키믹 (Stephan Kimmig), 디미터 고트세프 (Dimiter Gotscheff) 등의 연출과 함께한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나왔다. 2009년부터 도이체스 테아터의 배우로 활동해오고 있다.

사비네 바이벨
비엔나 출신의 사비네 바이벨은 아르민 페트라스(Armin Petras) 베를린 고르키 극장의 멤버로 활동해왔다. 2008년엔 프랑크푸르트 샤우슈필 소속으로 아르민 페트라스(Armin Petras)가 연출한 < 거트루드 (Gertrud) >로 테아터트레펜에 초청되었다. 2014년부터 프리랜서 배우로 현재 쾰른 시립극장과 드레스덴 국립극장에서 활동 중이다.

윤꽃방실
윤꽃방실은 독일 올덴버그 국립극장의 객원배우를 시작으로 마그네부르크 퍼펫 시어터, 막심 고르키 극장 등에서 활동하였다. 또한 수 편의 영화에도 출연하였으며, 2013/14 시즌에는 츠빅카우 극장, 2014년부터 2016년 시즌에는 켐니츠 퍼펫시어터에서 활동하였다. 현재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프리랜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소개
공간정보

예술극장, 예술극장 극장2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예술극장, 민주평화교류원, 어린이문화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중 예술극장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
B3(지하3층) 극장2 - 해당 층에는 1.극장2, 2.아틀리에1, 3.아틀리에2, 화장실(없음), 엘리베이터(2개 있음), 물품보관소(있음), 수유실/어린이휴게실(없음), 안내소(있음), 매표소(없음) 에스컬레이터(2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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