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ACC 빅도어 시네마
빅도어(Big Door) 앞에서 진행되는 야외 대형스크린 영화상영 프로그램
- 기간2018.05.05.(토) - 05.06.(일)
2018.05.11.(금) - 05.12.(토) - 시간상세 일정 참조
- 장소극장1 야외무대
- 대상일반 시민
- 좌석비지정석
- 가격 무료
- 예매자유 관람
- 문의1899-5566
갤러리
소개
5월 5일(토)을 첫 시작으로 가족과 여행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상영됩니다.
워크숍과 토크 프로그램 등 영화 상영 전 후로 펼쳐지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영화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5월의 저녁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빅도어 스크린 앞에 앉아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요?
구분 | 05.05.(토) | 05.06.(일) | 05.11.(금) | 05.12.(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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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프로그램 18:30 |
스윙댄스 워크숍 진행: 스윙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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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00 |
찰리 채플린 단편선 (공연결합형 영화) 출연 : 신나는 섬 |
스윙 키즈 (Swing Kids)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
아름다운 비행 (Fly Away Home) |
영화 종료 후 22:00 |
스윙댄스 퍼포먼스 출연: 스플랜더스 |
토크 프로그램 출연: 안코드(Aancod) & 탁보늬 |
프로그램
영화 | 안전한 거리, 무대 뒤에서, 모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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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신나는 섬 (김동재, 최성은, 백연구, 김은옥, 윤영철) |
줄거리 | 찰리 채플린 단편선은 1971년 찰리 채플린이 발표한 단편영화 ‘안전한 거리’, ‘무대 뒤에서’, ‘모험가’에 밴드 신나는 섬이 새롭게 창작한 곡들을 라이브 연주로 더하는 프로그램으로 무성 영화음악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다. |
단체소개 | 신나는 섬 바이올린, 아코디언, 퍼커션, 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악기들로 구성된 신나는 섬은 어쿠스틱 악기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사운드에 대한 시도를 거듭하며 창작활동을 해나가고 있는 5인조 밴드이다. 신나는 섬은 삶을 바라보는 동화적 시선과, 꿈과 현실을 오가는 상상력을 표현하기 위해 폴카, 아이리쉬, 집시, 스윙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에서 아이디어를 빌려와 장르의 구애를 받지 않는 신나는 섬 만의 독특한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다. |
감독 | 토머스 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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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로버트 숀 레오나드, 크리스찬 베일 |
줄거리 | 1930년대 독일 나치당을 창설한 히틀러 정권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자신들을 '스윙 키즈'라고 부르는 삼 인방은 밤이면 클럽에 나가 춤을 추며 세상에 대한 반항을 표출한다. 스윙 키즈에 대한 정부의 제재가 심해지자 스윙 키즈들은 각기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데…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윙댄스 원데이 클래스! (진행: 스윙잇)
영화가 상영되기 전 스윙댄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영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윙댄스 퍼포먼스 (출연: 스플랜더스)
영화 종료 후 화려한 스윙댄스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감독 | 벤 스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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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벤 스틸러, 크리스틴 위그, 숀 펜 |
줄거리 | 잡지사에서 16년째 근무 중인 월터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상상’을 통해 특별한 순간을 꿈꾼다. 어느 날 그에게 폐간을 앞둔 ‘라이프’ 지의 마지막 호 표지 사진을 찾아오는 미션이 생기고 평생 국내를 벗어나 본 적이 없는 월터는 문제의 사진을 찾아 평소 자신의 상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거대한 모험을 시작한다. |
안코드(Aancod) & 탁보늬가 여행이라는 주제로 공연과 토크를 함께하는 시네마 톡!톡! Talk! Talk!
5개 국어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살며 그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 역시 깊다. 각국의 노래를 커버곡으로 부르는 것을 바탕으로 행사, 축제, 클럽에서 수많은 공연을 했으며 직접 작사, 작곡한 많은 곡들과 즉흥곡으로 세계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많은 팬들이 형성되어 있다.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와의 만남으로 그와 함께 다양한 공연들을 하고 있다.
감독 | 캐롤 발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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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제프 다니엘스, 안나 파킨 |
줄거리 | 엄마를 잃은 슬픔과 10년 만에 만난 아빠와의 서먹함으로 인해 방황하던 소녀 에이미는 우연히 야생 거위 알을 발견하게 되고 16마리의 거위들과 에이미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사이가 된다. 철새인 거위들은 추워지기 전에 따뜻한 남쪽으로 날아가야 하지만 에이미 곁을 벗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철새 서식지의 개발 착수 공사가 발표돼 개발 업자가 발표한 날짜에 철새들이 도착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에이미와 거위들의 아름다운 비행이 시작된다! |
유의사항
- 모든 영화는 무료로 상영되며, 선착순 입장 후 원하시는 자리에 착석 부탁드립니다.
- 상영작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상영 중에는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주변 사람에게 방해가 되는 사진이나 영상 촬영 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 상영 전 공연이 진행됨에 따라 상영장 좌석이 가득 찰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여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영화 스크린은 예술극장 극장1 빅도어 위에 설치됩니다.
야간에 상영되기 때문에 가벼운 외투와 담요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라며 돗자리나 간단한 스낵류를 준비하시면 즐겁고 편안한 관람이 되실 수 있습니다..
공간정보
예술극장, 극장1 야외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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