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C시민오케스트라 음악회 > “ In Harmony” 하모니로 하나 된 우리.
2019 ACC시민오케스트라는 현실의 무게에 눌려 음악에 대한 꿈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ACC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일반시민을 위한 연주회로서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무대
- 기간2019.11.17(일)
- 시간17:00
- 장소예술극장 극장1
- 대상8세 이상 입장 가능
- 가격 무료
- 예매홈페이지 / 현장신청
- 문의전당 콜센터 1899-5566
광주음악협회
010-5767-1650
010-9444-4028
갤러리
소개
2019 ACC시민오케스트라는 현실의 무게에 눌려 음악에 대한 꿈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ACC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연주회입니다.
2019년에는 제 30회 광주음악제의 Music Festival의 마지막 축제로 올려집니다.
이번 ACC시민오케스트라 연주회에는 광주음악협회가 주최로 한 제 2회 실용&생활음악대회 성악부분 1등, 2등 수상한 아마추어 성악가(이한, 박원)와 피아니스트 이지은이 함께 협연합니다.
프로그램
- Ⅰ. Moderato Piano Solo 이지은
- Baritone. 박 원
- Baritone. 이 한
- 1. Scène 정경
- 2. Valse 왈츠
- 3. Danses des cygnes 중국인의 춤
- 4. Scène 정경
- 5. Czardas: Danse hongroise 차르다쉬
- 6. Scène et Finale 정경과 피날레
출연자 및 단체소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휘자 정월태는 카라얀, 아바도, 주빈 메타, 시노폴리 등 세계 최고 지휘자들을 배출한 오스트리아 비인 국립음대에서 위대한 선배들의 찬란한 음악적 전통을 이어 받으며 1992~2001년 까지 거장 L. Hager에게 지휘를 사사하였다. 또한 이탈리아 시에나 키지아나 아카데미에서 거장 정명훈에게 지휘를 사사하였다. |
중국에서는 Hangzhou Philharmonic Orchestra를 지휘하였고, 국내에서는 광주 시립교향악단,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으며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11시콘서트에 초청받아 강남심포니를 지휘하였다.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투테, 수녀 안젤리카,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에프게니 오네긴, 라보엠, 토스카, 투란도트, 나비부인, 메리 위도우, 무등둥둥, 심청, 춘향전, 아리 아리랑 등 오페라 지휘자로서도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Universal Philharmonic Orchestra 상임지휘자이며 기아대책 음악대사이다.
부지휘 : 김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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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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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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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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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 예매티켓 수령은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진행되며 좌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정됩니다.
- 객석 입장은 공연시작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공연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내에는 화환 및 화분등 반입이 불가하며 공연장에는 물 이외의 개인 물품은 물품보관소에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 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전당 내 주차장 할인율이 적용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관람등급, 중간 입장, 사진촬영 등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객석 입장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책임은 관객 본인에게 있는 점 양지 부탁드립니다.
공간정보
예술극장, 예술극장 극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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