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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교육 국제 심포지엄

2022년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해외 우수사례기관 사례 공유 및 강연을 진행합니다.

아시아문화교육 국제 심포지엄
  • 기간2022.12.09(금)
  • 시간10:00~17:00
  • 장소국제회의실(콘퍼런스홀)
  • 대상성인
  • 좌석200명(온라인 사전신청 )
  • 가격 무료
  • 예매온라인 접수
    *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으로 '아시아문화교육 국제 심포지엄'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 문의1899-5566, 02-765-8633
  • 안내 12.9.(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유튜브(공식) 채널 생중계

소개
ACC 글로벌
아시아문화교육 국제 심포지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2월 9일(금) ‘아시아문화교육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국제 심포지엄’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Tate, V&A Museum 등 해외 우수사례기관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하며, 4개의 아시아문화예술기관이 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마감되었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접수를 통한 참여만 가능하오니,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사전 접수 부탁드립니다.
  • 한국어-영어 동시통역/온라인 한국어, 영어 2개 채널 운영
  • 사전신청을 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12.9.(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유튜브(공식) 채널을 통해 참여 가능하오니, 온라인으로 많은 참여 바랍니다.(유튜브는 사전신청없이 누구나 시청 가능)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심포지엄
월별 투어 프로그램의 구분, 녹지점존, 민주평화교류 존, 옥상정원존, 캠프닉 존, 민주평화교류 존의 상세내용을 나타낸 표
시간 내용 참여자
개회사 / 환영사(10:00 - 10:10)
Session 1
10:10 ~ 10:40 ACC 글로벌 사업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교육 프로그램 소개 기영준 학예연구관
ACC | 한국
10:10~10:50 문화예술기관 전문가 강연 1
디자이너적 학습(Designerly Learning)과 Z 세대(Generation Z)
Designerly Learning and Generation Z
Helen Charman
Director of Learning and National Programmes
V&A Museum / 영국
11:20 ~ 11:50 라운드 테이블(Q&A)  
점심시간(70’)
Session 2
13:00 ~ 13:05 세션 내용 및 연사 소개 기영준 학예연구관
ACC | 한국
13:05 ~ 13:45 문화예술기관 전문가 강연 2
배움: 새롭고 연결된 체험교육
Learning : Emergent, Connected and Experiential
Mark Miller
Director of Learning
Tate / 영국
13:45 ~ 14:10 라운드 테이블(Q&A)  
14:10 ~ 14:40 사례발표 1 M+ Pavillion
M+: 새로운 세대를 위한 새로운 미술관
M+: A New Museum for a New Generation
Keri Ryan
Lead Curator, Learning & Interpretation
M+ Pavillion / 홍콩
14:40 ~ 15:10 사례발표 2 National Kaohsiung Center for the Arts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Culture and Arts Education for the Digital Native Generation
Raymond WONG
Deputy General Director
National Kaohsiung Center for the Arts | 대만
휴식시간(15’)
15:25 ~ 15:55 사례발표 3 Sydney Opera House
창의적 배움: 나의 잠재력을 탐색해 보고 싶어!
Creative Learning: I FEEL LIKE THERE’S MORE TO ME
Tamara Harrison
Head of Children, Family and Creative Learning
Sydney Opera House | 호주
15:55 ~ 16:25 사례발표 4 Knowledge Capital
Knowledge Capital: 차세대 혁신인재 육성을 위한 전략과 실천
Knowledge Capital: the Strategy and Practice in Fostering Innovative Human Resources of the Next Generation
Keisuke Innami
Chief Assistant to General Producer
Knowledge Capital | 일본
휴식시간(10’)
16:35 ~ 17:00 종합 토의(강연자, 발표자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모더레이터 : 박남희
제주 비엔날레 감독
  심포지엄 폐회 및 설문조사 안내(QR코드, 사후 설문조사), 마무리  
참여기관 소개
월별 투어 프로그램의 구분, 녹지점존, 민주평화교류 존, 옥상정원존, 캠프닉 존, 민주평화교류 존의 상세내용을 나타낸 표
No 국가/도시 기관명 기관소개
1 태국/방콕 Bangkok Art and Culture Center Bangkok Art and Culture Center 2008년 개관한 예술복합문화기관. 컨템포러리 아트 이해를 도모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전시, 음악, 영화, 무용, 공연예술 등 국제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층별로 소규모 화랑의 독특하고 다양한 작품 소개와 비디오아트, 단편영화 등을 상영
2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Istana Budaya Istana Buday 1999년 개관한 국립극장. 약 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장으로 국립교향악단의 정기공연과 유명 오페라, 발레, 창작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 공연 개최. 런던 '로열 앨버트 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정교하고 세련된 극장 10곳 중 한 곳으로 불림
3 일본/오사카 Knowledge Capital Knowledge Capital 2013년 개관한 이벤트, 신기술 체험 등 첨단기술을 접할 수 있는 지식 공유 공간. 오피스와 살롱, 연구소, 쇼룸, 극장 등 사람들의 교류를 위한 다양한 시설 완비. 감성과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가치 창출 거점을 목표로 산업 창출, 문화 발신, 국제교류,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역할 수행
4 홍콩/홍콩 M+Pavilion M+Pavilion 2021년에 개관한 현대미술의 복합미술관. 홍콩과 아시아를 넘어 아시아의 영향을 받은 서구 작가의 비주얼 아트, 디자인, 건축 작품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초의 컨템포러리 비주얼 문화 뮤지엄, 예술, 디자인, 건축, 동영상을 아우르는 20세기와 21세기 시각과 관련한 전시 진행
5 일본/도쿄 MORI ART MUSEUM MORI ART MUSEUM 2003년 개관한 일본의 대표 현대미술관.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현대미술작품 400여 점이 소장된 아시아 현대미술의 중심지. 일본, 한국, 대만,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대표 현대미술 작가들의 개인전과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각종 테마전 등을 순환 개최
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Museum MACAN Museum MACAN 2017년 개관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국제적 규모 현대미술관. 전 세계 갤러리와 협업하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전시를 최초로 선보임. 2018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 최고 100대 미술관에 선정되면서 인도네시아 현대미술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음
7 싱가포르/
싱가포르
National Gallery Singapore National Gallery Singapore 2015년에 개관한 싱가포르의 국립미술관. 총 21개의 섹션에 상시 혹은 스페셜 형태로 전시하는 작품이 약 1만 건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싱가포르 컬렉션 소유. 매년 거의 200만 명의 방문객이 드나들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프로그램 운영
8 대만/가오슝 National Kaohsiung Center for the Arts National Kaohsiung Center for the Arts 2018년 개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국립아트센터. 콘서트홀과 오페라하우스, 리사이트홀, 플레이하우스 등 4개 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래식, 무용, 연극, 전통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소개
9 싱가포르/
싱가포르
Singapore Art Museum Singapore Art Museum 1996년 싱가포르 최초의 가톨릭학교를 개축하여 개관한 미술관.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미술작품 6,500여 건을 전시. 특히 이곳의 이미지갤러리에서는 대형 고화질 화면을 통해 20세기 동남아시아 예술과 관련한 상호작용 프로그램을 상영
10 호주/시드니 Sydney Opera House Sydney Opera House 1973년 개관한 오페라극장으로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공연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 녹음실, 음악당, 전시장을 갖춤. 시드니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호주 국립오페라단과 무용단, 많은 연극단의 본거지이며 그 외 가수 발굴, 육성 프로그램 운영
11 대만/타이베이 TAIPEI FINE ARTS MUSEUM TAIPEI FINE ARTS MUSEUM 1983년 개관한 타이베이 시립미술관. 대만 최초의 현대미술관으로 세계 각국의 현대미술을 대만에 소개하고 반대로 대만의 현대미술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
12 베트남/하노이 Vietnamese Museum of Ethnology Vietnamese Museum of Ethnology 1997년 개관한 베트남 민족학 박물관. 54개 소수민족의 생활, 민속 등을 지도, 모형, 비디오 등을 통하여 소개, 전시하고 뒷마당에는 각 소수민족의 건축양식을 실감나게 조성해 놓아 그들의 생활상을 면밀히 들여다 볼 수 있음
13 한국/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2005년에 개관한 세계적 규모의 국립박물관. 6개의 상설전시관이 운영되며 유물 15,000여 점 전시. 고고학, 미술사학, 역사학, 인류학 분야에 속하는 문화재와 자료의 수집과 보존, 전시
14 홍콩/홍콩 Xiqu Centre Xiqu Centre 2019년 개관한 광둥식 희곡인 월극을 위한 극장과 문화시설. 대극장, 티하우스 극장, 세미나홀, 전시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자리 잡고 있으며, 희곡과 전통 희곡 등을 공연
15 일본/야마구치 Yamaguchi Center for Arts and Media
 
Yamaguchi Center for Arts and Media 2003년 개관한 예술미디어센터. 전시공간과 영화관, 도서관,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새로운 예술적 표현을 추구하는 중심축을 형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
16 영국/런던 Tate Tate 1897년 개관했으며 매년 세계에서 800만 명이 찾는 영국 공립미술관. 대규모 기획전시로 세계 현대미술 담론을 주도하는 기관. 런던에 2개(테이트 모던,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과 테이트 리버풀, 테이트 세인트아이브스 등 4개 미술관 운영
17 영국/런던 V&A V&A 1852년 개관한 세계 최대의 공예 미술관. 중세부터 근대에 제작된 다양한 작품 500여만 점 전시. 학생과 전문가를 위해 1830년대부터 국립디자인학교(Royal College of Art)의 커리큘럼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영국의 문화예술과 디자인 발전에 일조
공간정보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콘퍼런스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예술극장, 민주평화교류원, 어린이문화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중 문화정보원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
B2(지하2층) 컨퍼런스홀 - 해당 층에는 2.국제회의실, 3.아시아문화연구소, 4.아시아문화아카데미, 5.로비, 6.컨퍼런스홀, 화장실(2개 있음), 엘리베이터(2개 있음), 물품보관소(없음), 수유실/어린이휴게실(없음), 안내소(없음),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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