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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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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하지?

말레이시아 그림동화 「코끼리 동산」을 모티브로 제작한 어린이 연극

어디로 가야 하지?
  • 기간2021.12.11.(토)~12.12.(일)
  • 시간11:00, 15:00
  • 장소어린이극장
  • 대상36개월 이상 입장 가능
  • 좌석90명(거리두기 객석제 운영)
  • 가격 전석 10,000원
    ※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20% 할인(1인 1매, 본인에 한함)
  • 예매홈페이지 / 매표소 / 콜센터
  • 문의1899-5566
  • 진행50분

방역패스도입 안내
해당공연은 방역패스(접종증명 또는 음성확인제)가 적용됩니다.(관람대상자: 접종완료자, PCR음성확인자, 18세 이하 및 확인가능한 예외자)
공연을 예매하신 관객 중 ‘PCR검사 음성확인’이 필요한 관객은 공연관람 일 시 기준으로 48시간 이내 PCR음성확인서를 준비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연장 입장 시, 해당자별 확인자료 자세히 보기+
  • 접종완료자(2차접종 후 2주 이상 경과): (종이/COOV(쿠브)전자증명서)
  • PCR검사(48시간 이내): (종이증명서 또는 음성결과 문자)
  • 완치자: 격리해제확인서(종이증명서)
  • 예외자: 백신예외확인서(종이증명서-보건소발급)
  • 18세이하: 청소년임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
거리두기 객석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거리두기 객석제 시행 안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거리두기 객석제'를 운용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관심을 보여주신 관객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거리두기 객석제 운영
  • 관객 간 거리유지를 위하여 객석 양옆을 비우는 객석 형태로 운영합니다.
열 감지 화상 카메라 체온측정
  • 공연장 출입구(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에 설치된 열 감지 화상 카메라를 통해 전 관객 대상 체온을 모니터링 합니다.
  •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열 감지 화상 카메라 설치 위치 : 창조원/예술극장, 라이브러리파크, 어린이문화원
  • ※ 비접촉식 체온계 : 매표, 하우스안내원 필요 시 활용
  • 측정 체온 37.5℃ 이상(발열 기준 온도)일 경우 입장이 제한되오니 관람 시 유의 바랍니다.
  • 체온 미측정 또는 측정 거부 시 입장이 불가 하오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 마스크 미착용 시 공연 관람이 제한되오니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후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연관람자 대상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작성
  • 해당 자료는 공연장 내 확진자 발생 시, 광주시 및 관련기관 제출 목적으로 수집하는 자료입니다. 수집된 개인 정보 자료는 이외의 용도로 사용되지 않으며, 2주 보관 후 폐기 됩니다.
  • ※ 예매자와 실 관람자가 다를 경우 실 관람자 기준으로 작성 부탁드립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매표, 하우스 안내원을 포함, 공연장 제작진의 마스크 착용 및 체온 측정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관객 여러분께서는 개인 건강과 위생을 철저히 해 주시고, 발열, 기침, 인후염 증상 및 해외방문 이력이 있는 경우 공연 관람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고객의 관람권 보장 및 안전한 공연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CC, ACI
소개
어디로 가야 하지?
재개발로 곧 허물어질 마을에 갈 곳 없이 남은 몇몇 가구가 있습니다.
그 속에 노인 부부와 신혼부부, 취업 준비생 그리고 엄마, 아빠와 함께 사는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은 모두가 잠든 밤 동화책 『아기 코끼리 도트』를 펼치며 상상합니다.
상상 속 마을은 정글이 되고 남은 사람들은 동물이 되어 움직이지만, 정글의 개발로 동물들은 하나둘씩 끌려나가고 코끼리는 혼자 남습니다. 혼자 남은 코끼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무대에 혼자 남은 소년, 주변을 바라보고 질문합니다.
“어디로 가야 하지?”

무분별한 개발로 살 곳을 잃고 사라지는 동물이 '나'라면?

<어디로 가야 하지?>는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멸종’을 이야기합니다.
서식지를 잃고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의 이야기를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살 곳을 잃은 동물과 보금자리를 빼앗긴 사람들의 모습은 닮아있습니다. 무분별한 개발로 불행해지는 동물과 사람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이기심을 돌아보게 합니다.

코끼리와 소년이 던지는 질문 ‘어디로 가야 하지?’에 대한 답은 단순하고 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천천히 답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어디로 가야 하지?>는 2020년 아시아스토리 어린이 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 비대면 시범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전문가 의견 반영 및 작품 개발을 통하여 완성도를 높여 2021년 어린이극장 기획공연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립니다.

출연진 및 제작진
제작 : 아시아문화원, 창작놀터 극단 야
출연진
김수진, 송은경, 이정국, 박재춘
제작진
  • 연출박재춘
  • 작가김수진, 서운
  • 무대디자인·제작예술공장(김응형)
  • 소품·의상·인형·오브제 디자인한국인형극협동조합
  • 음악감독채석진
  • 음향감독이주호
  • 조명디자인임민혁
  • 조명오퍼레이터정명필
 
창작놀터 극단 야
‘창작놀터 극단 야’는 2008년 ‘작은 아이가 큰 어른처럼 큰 어른이 작은 아이처럼’이라는 모토 아래 창단되었습니다. 연극의 소통, 신체 움직임, 오브제의 활용을 주제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놀터 극단 야'는 꾸준한 창작 실험을 통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을 개발하고 발전 시켜 문화로 행복해지는 삶을 지향합니다.
대표작으로는 가족연극 <거리 위의 빨간 모자>, 옴니버스극 <보석 같은 이야기>, 가족연극 <뒤로 가는 기차>, 가족연극 <수상한 캠프>, 가족연극<광대들의 피노키오>, 가족뮤지컬 <꼬마 눈사람> 등이 있습니다.
유의사항
  • 12.12.(일) 11시, 15시 공연 진행 시 영상화를 위한 공연 영상 촬영이 진행됩니다. 예매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공연은 1인당 4매 예매 가능합니다.
  • 본 공연은 36개월 이상(2018년 12월 출생자 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 주최측의 요청 시 생년월일이 기입되어 있는 증빙서류를 확인 받으셔야 하오니 현장 지참 부탁드립니다.
  • 36개월 미만의 경우 예매 유무, 보호자 동반 유무와 관계없이 입장이 제한됩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관람 등급, 중간 입장, 사진촬영 등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객석 입장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책임은 관객 본인에게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의 환불, 취소, 변경이 불가합니다.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매티켓 수령 및 현장구매는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객석 입장은 공연시작 20분 전부터 가능하며 공연시작 후에는 입장에 제한 받을 수 있으니, 공연시작 10분 전까지 반드시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간정보

어린이문화원, 어린이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예술극장, 민주평화교류원, 어린이문화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중 어린이문화원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
B2(지하2층) 어린이극장 - 해당 층에는 4.어린이창작실험실, 5.유아놀이터, 6.도시락쉼터, 7.시아홀, 8.어린이극장, 9.어린이도서관, 10.다목적홀, 화장실(있음), 엘리베이터(있음), 물품보관소(있음), 수유실/어린이휴게실(있음), 안내소(있음), 매표소(있음), 의무실(있음),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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