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음악 감상회 6월>
사라지는 것들은 모두 기록될 가치가 있다.
우리 소리를 찾아 이 땅을 무른 메주 밟듯 쏘다니던 최상일 PD가 한국 민요를 비롯하여 사라져가는 세계의 전통음악을 찾아 여행하며 기록한 다채로운 음악을 보고 듣는다.
- 기간2024. 6. 19.(수)
- 시간18:30 - 20:00
- 장소문화정보원 특별열람실(B4)
- 대상시민 누구나
- 좌석50명
- 가격 무료
- 예매홈페이지
- 문의1899-5566
소개
6월 프로그램
우리 소리를 찾아 이 땅을 무른 메주 밟듯 쏘다니던 최상일 PD가 한국 민요를 비롯하여
사라져가는 세계의 전통음악을 찾아 여행하며 기록한 다채로운 음악을 보고 듣는다.
사라져가는 세계의 전통음악을 찾아 여행하며 기록한 다채로운 음악을 보고 듣는다.
상반기 <수요 음악 감상회> 일정
| 일시 | 주제 | 참여 |
|---|---|---|
| 4. 24.(수) | 한국 재즈의 간략한 역사 | 황덕호 (재즈 칼럼니스트) |
| 5. 22.(수) | 아시아 사운드 아카이브 프로젝트 앨범 <예언> 함께 듣기 | DJ 소울스케이프 (DJ, 프로듀서) |
| 6. 19.(수) | 사라져가는 모든 것들은 기록될 가치가 있다 | 최상일 (전 MBC PD) |
* 프로그램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사라지는 것들은 모두 기록될 가치가 있다.
최상일 PD의 전통음악 탐사 여행
일찍이 우리 소리를 찾아 이 땅을 무른 메주 밟듯 쏘다니던 최상일 PD가 한국 민요를 비롯하여 사라져가는 세계의 전통음악을 찾아서 아시아를 넘어 중동, 서아프리카, 동유럽 등지를 여행하며 손수 기록한 다채로운 음악을 보고 듣는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녹음 장면, 강원도 인제
최상일 제공
인도 라다크
최상일 제공
몽골
최상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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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일 전 문화방송(MBC) PD
문화방송(MBC) 라디오 PD로서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최상일의 민속기행‘, ’세계의 전통음악’ 등을 연출했고, 퇴직 후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초대 관장을 맡아 일한 바 있다.
공간정보
문화정보원, 문화정보원 특별열람실(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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