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열람실 프로그램
<수요 아카이브 클럽 6월>
박혜강, 이명훈(예술공간 돈키호테) 두 연구자가 <전남미술사총서: 1900-2015>의 연구·조사 과정과 내용을 소개하고, 현재까지 광주·전남의 미술사 연구·활동·아카이브에 대한 지형도를 살펴본다.
- 기간2024. 6. 5.(수)
- 시간18:30 - 20:00
- 장소문화정보원 특별열람실(B4)
- 대상시민 누구나
- 좌석25명
- 가격 무료
- 예매홈페이지 / 현장접수(잔여석에 한함)
- 문의1899-5566
소개
현재까지 광주·전남의 미술사 연구·활동·아카이브에 대한 지형도를 살펴본다.
일시 | 주제 |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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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수) 18:30~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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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수) 18:30~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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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수) 18:30~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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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전남미술사총서: 1900-2015>(2017, 전남미술협회)의 연구·조사 과정과 내용을 소개하고, 현재까지 광주·전남의 미술사 연구·활동·아카이브에 대한 지형도를 살펴본다. 더불어 광주·전남 미술사 연구에서 기록되지 않거나 간과되는 부분들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제기하고, '지역 미술사 아카이브'의 통합적인 관리와 활용에 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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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강, 이명훈 예술공간 돈키호테
박혜강과 이명훈은 2009년부터 순천에서 예술공간 돈키호테를 설립하고 연구, 기획, 출판을 진행하고 있다. 2016~2017년 전남미술협회의 위촉으로 전남미술사 총괄 연구, 집필, 편집을 수행했다.
공간정보
문화정보원, 문화정보원 특별열람실(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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