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발레단 빛의 정원Ⅱ
하늘마당에서 즐기는 발레 갈라 무대
- 기간2022.5.25.(수)~5.28.(토)
- 시간20:00
- 장소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 대상모든 연령
- 좌석200석(비지정석)
- 가격 무료
- 예매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 티켓링크
- 문의062-522-8716
- 진행70분
관람안내
- 예매관객은 관람객 전용 팬스 구역으로 입장하며, 그밖에 하늘마당 이용객은 나머지 공간에서 자유롭게 산책 및 나들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우천시 공연이 취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공연 예매자를 대상으로 문자를 발송합니다.
- 본공연은 야외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공연으로 무료주차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따라 공연관람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일행 외에 1미터 간격을 준수하여 주시고 공연 관람 중 음식물 섭취는 제한됩니다.
소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문화예술회관의 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주시립발레단의 특별기획 공연을 진행한다.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부터 차이콥스키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에 나오는 <파랑새>까지 봄과 정원의 시적인 정취를 북돋는 프로그램으로 채웠다.
미디어아티스트 진시영의 작품이 광주시립발레단과 함께 봄밤의 낭만을 더한다.
프로그램
- 슈트라우스 2세
- 봄의 소리
- Voice of Spring
- 체자네 푸니
- 파 드 캬트르
- Pas de Quatreo
- 차이콥스키
- 파랑새
- Blue Bird
- 하차투리안
- 칼의 춤
- Sabre Dance
- 밍쿠스
- 돈키호테
- Don Quixote Pas de deux
- 구노
- 발푸르기스의 밤
- Walpurgis night
제작진
- 총연출박경숙
- 미디어아트진시영
- 재안무김현웅(Sabre Dance ∙Walpurgis night), 전은선((Voice of Spring)
- 지도위원구윤지, 전은선
- 무대감독이국희
- 조명감독문지훈
- 음향감독전승병
- 의상제작댄스넷
- 의상소품범정화
- 음악코디네이터주수경, 주세영
- 영상제작시온미디어
- 무대영상장비무등 Ent.
- 조명기기굿라이팅
- 음향기기제이엠 사운드
출연진
작품 및 배역 | 25(수), 27(금) 20:00 | 26(목), 28(토) 20:00 | |
---|---|---|---|
1. 봄의 소리(Voice of Spring_Salon de Ballet) | 김주현·문병주·허요완·이상규·황유정·김희현·홍주연·박지혜 | ||
2. 파 드 캬트르(Pas de Quatre) | 임예섭·이희지·곽지오·김민송 | 신송현·정아람·김민영·성하림 | |
3.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파랑새(Blue Bird)” | 김민영·허대청 | 공유민·이근희 | |
4. 가야네 중 “칼의 춤 (Sabre Dance)” |
솔리스트 | 황유정·김주현 | 김희현·이상규 |
군무 |
강진구·송관석·김희준·문병주·허요완·김도영·김명준·김연규 |
||
5. 돈키호테 중 파드 되 (Pas de deux) |
키트리/바질 | 조희원·이택영 | 강민지·박관우 |
키트리 친구들 |
임예섭·정혜윤 |
심수정·박성주 |
|
6. 발푸르기스의 밤 (Walpurgis night) |
바칸테/바쿠스 | 공유민·보그단M 플로피뉴 | 강은혜·우건희 |
사티루스 | 박관우 | 허대청 | |
판 | 송관석·김도영·김명준·김연규 | 강진구·이택영·김명준·김연규 | |
님프들 | 김희현·홍주연·박선주 |
임예섭·황유정·홍주연 |
|
바카나리아 | 김선돈·이승윤·김희준·이현영 | ||
노윤정·한지연·신서희·곽지오 |
이희지·성하림·김민송·정혜윤 |
특히 고전발레 레퍼토리(Repertory) 확대 노력으로 ‘세레나데(Serenade)’ ‘돈키호테(Don Quixote)’ ‘지젤(Giselle)’ ‘파키타(Paquita)’ ‘코펠리아(Coppelia)’ ‘카르멘(Carmen)’ ‘고집쟁이 딸(La Fille Mal Gardee)’ '신데렐라(Cinderella)' ‘실비아(Sylvia)’ ‘잠자는 숲속의 미녀(The Sleeping Beauty)’ ‘백조의 호수(Swan Lake)’ ‘호두까기 인형(The Nutcracker)’등 완성도 높은 고전 발레의 무대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서 명실상부한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발레단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