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80호 웹진 ACC
아시아(한국,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작가 4인의 도자 예술을 통해 문화적 충돌과 정체성 탐구의 흔적들을 살펴본다.
오월어머니들의 가슴에 묻은 이야기를, ACC 오월해설사가 가슴으로 전달한다.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낮은 문턱의 아시아문화전당을 위해 ‘2024년 ACC 고객가치제안위원회’가 출발했다. 20대 학생부터 30대 언론인·자영업자, 4, 50대 직장인, 외국인 유학생까지 10명의 위원과 함께 ACC의 새로운 고객가치를 발굴해 나간다.
서울에 사는 친구가 광주로 여행을 온다고? 화창한 주말 오후, ACC에서 즐기는 소확행 여행법을 소개한다.
우당탕탕 인턴십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직무 체험을 할 수 있는 팀워크, 미션 수행형, 다중지능적 체험 프로그램이다.
“ACC 아시아 의식주 여행”에서 올해는 과일로 풀어내는 아시아의 이야기 〈아시아 과일 로드〉를 준비했다. 오렌지, 수박, 레몬, 참외..., 평범한 과일 속에 담긴 비범한 역사와 문화. 음식문화 저술가인 윤덕노 강사의 안내로 과일의 숨은 이야기를 듣는다.
5월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투어를 건축투어, 공공미술투어를 추가하여 3종으로 운영합니다.
국민 엄마, 황영희 배우가 소개하는 2024 ACC 창제작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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