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날다, 광주에서
시각장애 학생들과 예술가들이 ‘본다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코끼리를 매개로 탐색해보는 프로젝트 기획전

- 기간2019.12.20(금) - 2020.3.1(일)
- 시간(화-일) 10:00 - 18:00
(수,토) 10:00 - 19:00 - 장소어린이문화원 다목적홀
- 대상모든 연령
- 가격 무료
- 예매자유 관람
- 문의1899-5566
갤러리
소개
익산전북맹아학교, 서울한빛맹학교 아이들이
미술실을 떠나 태국 치앙마이까지 다녀온 이야기

시각장애에 대한 편견과 ‘본다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시각장애인과 아티스트가 창의적으로 풀어보는 아트 프로그램이다.
‘코끼리 만지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 학생들은
사물에 대하여 오감으로 ‘사물을 보는 것’을 경험한다.

우리들의눈 소개

시각장애인과 예술가들이 예술과 테크놀로지를 통해
질문하고 탐구하는 ART_Lab이다.
1996년부터 ‘시각장애’를 ‘또 다른 창의적 가능성’으로 바라보며
시각장애인과 함께 경계 없는 융·복합적인 미술교육을 해나가고 있다.
시각장애인 미술교육, 작품 전시, 점자촉각책 제작, 교육용 APP개발 등
창의적인 교육·문화 인프라를 구축하여
이미지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를 끊임없이 만들어 가고 있다.
유의사항
- ‘코끼리 날다, 광주에서’ 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무료)
- 모든 어린이는 보호자 또는 인솔 교사와 함께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간정보
어린이문화원, 어린이문화원 다목적홀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