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무용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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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목적
- 제1차 아시아무용자원협력회의(2010.11.23.)에서 최초 논의 후 이듬해 창설
- 아시아 무용인 간의 문화교류, 이해 증진 및 존중
- 아시아 무용 자원의 보존과 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의 추진 및 지원
- 무용을 통해 아시아 국가 간의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시아 및 국제사회 문화융성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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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 < 아시아무용위원회 >
- 아시아무용위원회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시아 14개국의 정부 관계관들과 무용전문위원으로 구성
- 아시아 무용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아시아 국가 간의 교류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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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용 워크숍/ 안무가 랩 레지던시 >
- 워크숍, 레지던시 참여를 통한 아시아 무용인의 교류와 화합의 장 제공
- 아시아 무용인의 창의적·예술적 시야 확대 및 작품 인큐베이팅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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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럼/전문가 라운드 테이블 >
- 국제 이슈와 아시아 무용 관련 담론 형성 및 전문가 교류 및 연대의 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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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레퍼토리 개발>
- 아시아 무용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레퍼토리 다양성 확대로 아시아 무용의 가시성 증대 및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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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스크린댄스 상영회 >
- 아시아 무용 자원의 보호 및 아시아 무용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
실험성 있는 아시아 문화 콘텐츠 소개 및 문화 다양성 보호 및 증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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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
- 2023년아시아무용심포지엄 ‘마스크-춤, 변신 그리고 대화’ 바로가기 +, 아시아무용위원회, 아시아스크린댄스(16개국 20여편) 상영회 개최 바로가기 +
- 2022년아시아 무용 라운드테이블 ‘뉴 노멀 시대, 아시아 무용 공유의 장’ 개최, 아시아무용위원회 개최
- 2021년안무가 랩 레지던시 및 쇼케이스 개최
융복합 레퍼토리 창제작 워크숍 및 "척/尺/CHEOCK" 공연 - 2020년안무가 랩 레지던시 및 쇼케이스 개최
신규 레퍼토리 창제작 워크숍 및 "비무장 문화지대" 공연
아시아무용위원회의 화상회의 개최 - 2019년 “HereThere”의 MODAFE 2019 참여, 안무가랩 쇼케이스, 아시아무용위원회의 개최
- 2018년 아시아무용단 워크숍 및 “HereThere” 공연, 아시아무용위원회의 개최
- 2017년 아시아무용단 워크숍 및 특별공연 “HereThere” 초연
- 2016년 워크숍 개최 및 ACC 아시아 무용 커뮤니티 특별 공연
- 2015년 아시아무용단 창단,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개관 기념 공연(Asia Super Position)
- 2014년 워크숍 쇼케이스 개최(서울)
- 2013년 아시아 무용 워크숍 개최
- 2012년 아시아 전통춤·음악 공동조사 및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
아시아 14개국 전통무용 갈라 공연 개최(광주) - 2011년 아시아무용위원회 창설(6월)
- 2010년 아시아 무용 자원 협력회의 및 아시아무용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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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 쌍방향 문화교류 사업을 통한 아시아 문화교류의 중심축 역할 수행
- 문화를 통한 국제사회의 실제적 기여 및 국격 향상 도모
- 아시아 국가들과의 문화 협업을 통한 동반 성장과 문화 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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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방향
- 아시아 무용 커뮤니티 구축 및 콘텐츠 개발
- 무용 문화로 아시아를 하나로 묶는 한류의 미래모습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