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토리 커뮤니티
-
-
배경 및 목적
- 제1차 한-중앙아시아 문화자원협력회의(2009.8.26.~8.27)에서 합의하여 창설
- 아시아 스토리 자원의 공동 발굴 및 스토리 콘텐츠 제작·전시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 진행
-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해 문화의 다양성, 우수성을 국내외에 소개
-
주요내용
- < 아시아 스토리텔링 위원회 >
-
대한민국과 유라시아 등 8개국의 정부위원과 전문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국가별 순회 개최를 통해 협력사업 논의
※ 유라시아 7개국 :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몽골국, 아제르바이잔 - < 유라시아 문화유산 자원 활용 스토리 콘텐츠 공동 발굴 >
- 기존의 결과물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기관협력
-
-
경과
- 2023년몽골국, 아제르바이잔 추가 회원국 승인
- 2015년~2023년 아시아이야기 문화유산 그림책 공동제작 및 출판(31종)
- 2022년~2023년 한-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 2020년~2021년‘나는 고려인이다‘ 공연 제작 및 개최, 중앙아 문화유산‧자연유산 그림책 공동제작 등
- 2018년~2019년아시아이야기그림책 공동제작, 국·내외 북 콘서트 개최
- 2017년한-중앙아 수교25주년 기념공연 개최
- 2015년~2017년아시아이야기그림책 공동제작, 아시아 이야기축제(전시) 개최
- 2011년~2014년아시아(한-중앙아) 창작 시나리오 공모전
- 2010년한-중앙아 신화·민담·영웅서사시 번역
- 2009년아시아스토리텔링위원회 창설 합의
-
역할
- 유라시아 문화의 이해 제고 및 고유 가치 전달
- 유라시아 국제문화협력 강화를 통한 아시아 문화교류의 중심축 역할 수행
- 유라시아 국가들과의 문화 협업을 통한 동반 성장과 문화 융성
-
발전방향
-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문화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문화의 이해 증진
- 유라시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동제작
- 유라시아 국가 국제협력을 통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식 조성 및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