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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에 반한 스케치

< ACC에 반한 스케치 > 전시는 광주 곳곳의 이야기를 스케치하고 기록하며 일상이 묻어난 그림을 생활예술로 승화시키고자 열정으로 뭉친 ‘광주어반스케치&드로잉’ 회원들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함께 준비한 전시입니다. 4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지난 2월부터 워크숍과 현장스케치 활동 등을 통해 ACC 풍경과 광주 동구의 소소한 도시 모습을 스케치한 그림 200여 점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일자 2024-06-20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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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광주폴리:
바래 <에어 폴리(Air Folly)–물질의 순환>

제5차 광주폴리의 일환으로, 바래(BARE)는 버려지는 미역 부산물을 활용하여 플라스틱 대체재를 개발하고, 이를 사용해 공간과 가구, 옷을 만들어 회복력을 갖춘 미래를 상상합니다.

일자 2024-06-18 ~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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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의 발자취와 삶의 기록

고려인 이주 160주년을 맞아, 광주 광산구가 고려인․한인이주 160주년 기념사업회,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과 공동 주최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협력해 마련한 사진전 ‘고려인의 발자취와 삶의 기록’이 개최됩니다.

일자 2024-05-28 ~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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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춤의 성소 : 리미널 스페이스

인도의 힌두사원에는 인간과 신, 성(聖)과 속(俗)의 경계를 넘나드는 춤의 성소가 있다. 이 전시는 힌두사원의 춤 유적지를 비롯하여 춤의 신 '시바'와 춤의 경전 『나티아 샤스트라』를 통해 남아시아 전통춤 문화를 조망한다.

일자 2024-05-17 ~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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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장품] 중앙아시아 전통놀이-추코놀이와 토구즈 코르골

<이달의 소장품>은 박물관 소장품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유물은 중앙아시아 전통놀이에 사용하는 추코와 토구즈 코르골입니다.

일자 2024-05-01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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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아시아 네트워크
《길 위에 도자 》

《길 위에 도자》는 아시아 외부에서 활발히 전개되는 현대 도자를 이주의 경험을 가진 작가들을 통해 조명한다. <br> 작가 4인 스티븐 영 리(한국계 미국), 린다 응우옌 로페즈(베트남/멕시코계 미국), 세 오(한국계 미국), 에이미 리 샌포드(캄보디아계 미국)는 이민 2세대 혹은 입양과 같은 다양한 이주 배경을 갖고 있다. 이들의 작품은 개인의 이주 서사에서 비롯된 문화적 충돌과 그에 따른 정체성 탐구의 맥락에서 발현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전시는 양식사적 해석이 아닌, 인류의 역사와 맞물려 온 이주라는 현상을 통해 현대 도예를 새롭게 읽어내고자 한다.

일자 2024-04-18 ~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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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CC-국립국악원 교류·협력전시 《최고의 소리반: 신춘에는 엇든 노래 유행할가》

국립국악원 소장품 유성기음반 및 아날로그 음향기기를 통해 100년 전 음악을 듣고 국악에 대한 대중적 공감 형성 및 예술적 가치를 전파하는 전시

일자 2024-03-05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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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장품: 마나스

<이달의 소장품>은 박물관 소장품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유물은 키르기스인의 3부작 서사시, ‘마나스(Manas)·세메테이(Semetey)·세이테크(Seytek)’에 등장하는 전설의 영웅 ‘마나스’를 소재로 그린 작품입니다.

일자 2024-02-06 ~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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