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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래의 인간 속 욕망 춤으로 그려내다!

작성
2020-12-22

조회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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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총 4쪽 (붙임 2쪽 포함)
배포일시 2020. 12. 22.(화) 담당부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과
담당과장 이진숙 과장(062-601-4060) 담 당 자 박주리 사무관(062-601-4011)
 
미래의 인간 속 욕망 춤으로 그려내다!
- ACC, 현대무용 '호모 루피엔스' 공연
- 24일 예술극장 …새로운 유형 인간 조망
인간의 유희성에 초점을 맞춰 춤을 통해 미래 인간의 삶을 들여다보는 무대가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박태영)과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이 오는 24일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창·제작 현대무용 ‘호모 루피엔스’선보임 공연(쇼케이스)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ACC 예술극장의 실험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공연예술분야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호모 루피엔스’는 4차 산업시대가 가져 올 인간과 사물, 기계·장치와의 관계 속에서 인간 소외와 불평등이 야기돼 인류의 삶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한 작품이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 고안된 도구, 프로그래밍화 된 장치로 인해 지배구조는 공고히 되고 살아남자고 저항하는 갈등은 사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강자와 약자의 움직임으로 표현된다.
 
로봇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유희성에 초점을 맞추어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의 욕망 사이에서 화자 되는 이야기를 움직임으로 묘사하여 미래의 인간의 삶을 춤을 통해 들여다보고자 한다.
 
ACC는 무용단 ‘언플러그드 바디즈’와 함께 올해 선보임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엔 완성도를 더욱 높여 본 공연 형태로 관객을 찾아간다.
 
‘언플러그 바디즈’는 영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한 안무가인 김경신이 주축이 돼 지난 2014년 창단됐다. 인간의 특징을 뜻하는 ‘호모’(HOMO)를 주제로‘호모 루덴스’, ‘호모 파베르’작품을 선보이며 현대무용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호모 루덴스’는 국제 교류, 협업을 기반으로 창작된 작품으로 지난해 현대무용제 모다페(MODAFE) 폐막작품으로 공연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미래 인간의 모습을 주제로 한 ‘호모 루피엔스’는 독창적인 표현 방식, 감각적인 움직임과 새로운 연출 방식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현대무용 뿐 아니라 전통공연예술에서 현대공연예술까지 어우러지고 융합하는 공연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보임 공연은 거리두기 객석제로 운영되며 무료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채널 ACC+를 통해 온라인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붙임

공연 포스터 및 리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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