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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설계개념

저녁에 빛이 들어온 문화전당 모습

빛의 숲기억

기억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기하학과 배치에 의해 강화된다. 도시에서 보행자들을 위한 조직의 연장으로서 옥상정원은 5.18 민주항쟁과 같이한 건축물들을 포함하여 도심에 10만㎡의 공공 조경 공간을 형성하고, 그 주변의 역사적 건축물들은 시민들과 방문객을 위한 중심이다. 문화는 과거와 미래, 중심과 가장자리, 내부와 외부 사이의 매개물이 된다. 새로운 문화 상품을 만들어내고 전시하는 전당의 시설들은 이러한 생각을 기본으로 한다. 크게는 더 넓은 아시아의 문화적 제의를 촉진하고 연결하는 지역적 중심이며, 새로운 풍경이 된 조경은 시대가 요구하는 공동체의 민주적 장소로서 이웃들과 도시에게서 환영을 받고 있다. 과거의 사건에 경의를 표하며, 전당은 광주와 아시아의 미래의 상징으로서 투명성과 빛을 받아들인다.

  • 옥상정원의 채광정
    공간과 빛자연의 이용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디자인은 자연과의 충실한 연계, “빛의 도시” 광주에 대한 정신적 연계를 형성하기 위해 자연을 이용한다. 자연광은 또한 중심과 주변 사이의 공간적 구성을 강화시키며 옥상정원에서 광장으로의 연결을 유도한다. 정원의 채광정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진다. 낮 시간대에는 아래에 있는 다양한 공간에 자연광을 가져다주고, 저녁 시간의 채광정은“크리스털”로 바뀌어 건물 내부 에서부터 서서히 빛이 커져서 부드러운 횃불을 만들어 정원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준다. 일정 높이 이상의 채광정은 특수한 이중 덮개의 박판의 유리로 되어 있는데 이는, 낮 시간에는 자연광을 반사하여 아래로 비추게 하고 밤에는 내부의 투광기로부터 나오는 빛을 확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유리에 의해 만들어진 채광정은 경사진 정육면체형태를 띤 덮개를 형성한다. 수직의 4면으로 된 유리로 이루어진“큐브”는 주간광과 함께 야간의 인공조명이 확산 되는 것을 도와주며 채광창의 통풍 장치를 가려준다.
  • 문화전당 내부모습
    기본틀을 채워나가는 공간 구성변화하는 기술 및 미래에 대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거주, 적응, 변형할 수 있는 구조체이다. 이 “기본틀을 완성하고 채워나가는(framework and infill)” 전략은 미래의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문화생산 방식과 공연의 성격이 진화함에 따라 프로그램의 구분은 형태를 변화시키고 공간의 모습을 조정하게 될 것이다. 계절별 행사, 특별한 축제, 시장 및 집회 등을 위한 부가적인 변화들을 실 내·외 모두에서 가능하게 할 것이다. 장스팬으로 이루어진 두 개 층 높이의 내부 공간은 사용자의 요구에 맞추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규모 작업에서 대규모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다. 향후 프로그램의 발전과 성격의 변화에 따라 공간적 경계와 특징들은 사용자들, 진화하는 기술 및 미래의 요구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
  • 문화전당 공원
  • 문화전당 잔디밭
도심의 새로운 경관“ 사회적 교류 구현 ”
세계적인 수준의 조경시설을 갖춘 옥상정원은 광주 민주화 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는 시민 참여 정신과 사회적 교류를 구현한 것이다. 도시 내부의 열린 공간이며 과거의 희생과 인권, 평화에 대한 경의와 함께 열린 교류, 접근, 투명성, 폭넓은 참여를 구현하는 장소이다. 문화전당 건축물들의 다양한 형태와 기능에 따라, 공원, 열린 광장, 그늘진 숲, 놀이 공간, 잔디밭, 건물내부 중정 등의 다양한 조경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전통 한국 정원 양식에 영향을 받아 설계되었으며 한국 고유의 수목 및 재료를 사용하여 지역성을 살린 조경을 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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