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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 창작자‧예술가 대상 사운드 교육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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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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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9.(목)
미디어 창작자‧예술가 대상 사운드 교육 열려
- 문화전당, 내달 15~16일 ‘ACC 전문인 역량강화 과정’ 운영
- 26일까지 ‘미디어 창작자를 위한 사운드 A to Z’ 교육생 모집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오는 6월 15~16일 문화정보원 문화교육실에서 미디어 아트 관련 창작자‧예술가를 대상으로 ‘ACC 전문인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CC가 창작자‧예술가의 첨단 기술 활용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5~11월까지 운영하는 ACC 전문인 역량강화 과정 중 하나다.
 
두 번째 문화기술 워크숍인 이번 교육은 ‘사운드’의 기본 지식과 개념에 대해 알아보는 ‘미디어 창작자를 위한 사운드 A to Z’이다. 교육에서는 창작자·예술가들이 작품의 사운드 제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사운드 매체와 협업 시 요구되는 기초 지식과 유용한 팁도 알려준다. 사운드는 그래픽이나 영상물에 결합돼 예술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매체이며, 터치디자이너 등 여러 미디어 툴에서 자주 활용되고 있다.
 
교육은 선발을 통해 진행되며, 교육비는 20,000원이다. 선발된 참여자 중 광주지역 외 거주자에게는 숙소가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미디어 아트 관련 창·제작자가 사운드는 물론 이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매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다양한 장르의 창작자‧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진행되는 ‘ACC 전문인 역량강화 과정’은 ▲영상 창작을 위한 ‘언리얼 엔진 워크숍’(5월) ▲청각 매체가 지닌 기본 지식과 개념을 알아보는 ‘미디어 창작자를 위한 사운드 A to Z’(6월) ▲‘언리얼 엔진 부트 캠프: 오디오 비주얼 라이트 쇼’(7월) ▲인공지능의 속성을 이해해보는 ‘인공지능 탐색 워크숍(8월) ▲언리얼 엔진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인간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가상 아바타 제작 방법을 배워보는 ‘가상 아바타, 인간의 말과 행동을 품다’(11월) 등 5개 문화기술 워크숍으로 짜여있다.

붙임

1. ACC 전문인 역량강화 과정 사진 3부. 끝.
담당 부서 문화교육과 책임자 연구관 기영준 (062-601-4311)
담당자 연구사 위상은 (062-601-4312)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행정 및 재정상의 자율성을 가지고 운영성과에 책임을 지는 책임운영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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