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ACC 라운드테이블
- 작성
-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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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홍보팀이 국내 최초로 기획해서 성공리에 개최한 ACC라운드테이블이 돌아왔습니다.
당시 국내 최초로 세계 문화기관 홍보 실무자들이 각 기관의 온라인 홍보 방안을 국내에 소개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2018년 주제는 디지털 시대 문화기관의 소셜미디어 연대기입니다. 홍보에서 더 확대된 디지털 시대에 공동운명체로 함께 가야 할 세계 문화기관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ACC 문화정보원 내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데요
온라인 예술세계로 잘 알려진 아트시의 마케팅 매니저인 마크로젠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예술시장 확장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아트시는 온라인 사이트 기관으로 예술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확장한 곳입니다.
루브르 아브다비의 임마누엘 오리 디지털마케팅 부장은 루브르 아부다비 새로운 새벽, 개관에 이은 새로운 소셜미디어 세계를 이야기합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곳과 닮아 있는 홍콩 서구룡 지구의 엠플러스, 개관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는 M+의 디지털 플랫폼 담당 부장인 라라데이가 개관에 이르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온라인 방향을 알려줍니다.
대만의 타이페이현대미술관 가오쯔밍 커뮤니케이션 교육본부장은 혁신적인 활동에 대해 알려드릴 계획이에요.
해시태그 캠페인으로 너무나 유명한 마딕슨이 디지털 시대의 해시태그에 대해 설명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뉴미디어 홍보 담당자 김은아 주무관도 참석하여 뉴미디어 소통에 대해 설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