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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흙의 혁명

독재정부에 맞선 대지예술에서부터 광화문의 퍼포먼스까지, 일명 ‘촛불’ 화가로 불리는 임옥상 작가의 예술세계를 공유하며 이데올로기에 맞선 민중예술가로서의 그의 삶 속에서 우리가 발견할 스스로의 가치와 자기존엄에 대해 탐구해보는 시간

흙의 혁명
  • 기간2020.5.27(수)
  • 시간19:00 - 21:00
  • 장소문화정보원 B3 극장3
  • 대상일반 시민
  • 인원200명 / 100명(5월 강연은 거리두기 좌석제로 진행됩니다.)
  • 가격 무료
  • 신청홈페이지
  • 문의1899-5566
  • 진행120분

소개
2020 ACC 아카데미의 인문강좌 프로그램은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테마별 주제를 선정하여 학자, 예술가 등 다분야의 명사를 초청,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함께 고찰해보는 시간으로 마련하였습니다.

ACC 인문강좌는 매월(5-8월) 마지막 주 수요일 등 오후 7시에 진행 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체 일정
작곡과 및 공연 내용 안내
날짜 테마 주제 강연자
5.28 민주,평화 흙의 혁명 임옥상 현대미술작가
(임옥상 미술연구소장)
6.24 과학 인공청각지능 : 소리에서 의미로 이교구 서울대학교 교수
7.15 예술 반 고흐와 떠나는 미술 이야기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8.5 인권, 사회 누구나 꽃처럼 존귀한 세상 김예원 변호사(장애인권법센터 대표)
프로그램
흙의 혁명
대지에 영혼이 없다고? 보라. 이렇게 살아 숨 쉬고 있지 않는가. 대지의 이 생명력을 보고 느껴라. 너희가 대지다.

독재의 시대, 민중예술가 임옥상은 캔버스와 물감 대신 삽과 곡괭이를 들고 대지로 나섰다. 그가 대지에 새긴 지문, 꽂힌 말뚝은 땅의 생명력을 들춰냈다. 대지 위 작품은 끊임없이 외친다. 그 생명으로써 우리가 썩어가는 현실을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여전히 우리는 대지 위 불편함을 목격한다. 선거도, 민주주의도, 촛불도 완벽한 자유를 가져오지 못했다.

임옥상은 그 답을 흙에서 찾는다. ‘흙이 답이다’ 라고 찾아 나섰던 그 흙은 자연스럽게 대지가 된다. 대지에 붓으로 자유를 혁명하는 것이다. 그 혁명은 기운이요. 생동이다.
강연자
임옥상 (현대미술작가, 임옥상 미술연구소 소장)
테이블
임옥상 사진
임옥상은 1950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미대 회화과 및 동대학원, 프랑스 앙굴렘 미술학교를 졸업했다. 광주교대, 전주대 미술학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민족미술협의회 대표를 지냈다.
<아프리카 현대사>, < Rising Land(Paris) >, <일어서는 땅>, <역사의 징검다리>, < In the spirit of Resistance(NY) >,  < DMZ Lim Ok-Sang(England) >, <토탈아트 : 물, 불, 철, 살, 흙>, <무릉무등>, <바람 일다>, < The wind rises(LA) >, < 흙 Heurk(Hongkong) > 등 개인전 22회, <십이월전>, <제3그룹전>, <현실과 발언>동인, <한국미술 100년>, <네오산수>, <플라스틱 신화들>, <코리아 토머로우>와 광주/베니스 비엔날레, 시드니 트리엔날레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가하였다.

작품 소장처로는 국립현대미술관 / 서울시립미술관 / 경기도미술관 / 광주시립미술관 / 경남도립미술관 / 성곡미술관 / 뮤지엄 산 / 광주비엔날레 / 제주도립미술관 / 토탈미술관 / 가나문화재단 / OCI미술관 / 서울대미술관 등이 있다. 2000년 영암 구림마을의 <세월>을 시작으로 2005년 분당 율동공원 <책테마파크>, 청계 6가 <전태일 거리> 조성 및 <전태일 반신상> 제작, 2006년 서울숲 무장애 놀이터 <상상, 거인의 나라>, 시흥시 신천동 예술문화놀이터 <나는 까치>, 2008년 한신대 수유리 캠퍼스 문익환 시비 <말씀의 기둥>, 2009년 코펜하겐 덴마크의 <기후위기시계>, 겸재기념관 <생활의 발견>, 마포 상암 하늘공원 전망대 <하늘을 담는 공원>, 2011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대지의 아들>, 2012년 도시농부 프로젝트로 광화문 광장에 설치한 <이제는 농사다 : 광화문 농사로, 지구를 담는 그릇>, 2014년 세월호 추모 시민참여 프로젝트  <못다핀 꽃>, 세종문화회관에 설치된 세계문자심포지아 상징조형물 <평화와 화해의 나무>, 2015년 창신 소통센터 <창신동 Re야기>, 세월호 1주기 추모 시민참여 프로젝트 <만인의 염원>,  2016년 남산공원 통감 관저터의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2019년 창신동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 <풀무골무>, 청계천 전태일 기념관 <전태일 파사드> 등 서울 도심과 지방 각지에 공공미술물을 설치하고 정치와 관련된 퍼포먼스를 펼쳤다.

현재 (사)세계문자연구소 대표이사, (사)자문밖문화포럼과 (사)흙과 도시에서 부이사, 임옥상미술연구소 대표이다.
안내사항
5월 인문강좌 좌석 간 거리두기 운영
 5월 인문강좌 운영에 있어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하고자 하오니 안내사항 확인 부탁드립니다.  
향후 정부대응상황에 발맞춰 대응하도록 노력하며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5월 인문강좌 좌석 간 거리두기 운영
  •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권고에 협조하고자 강연장 좌석 양 옆을 비우는 '좌석 간 거리두기' 를 시행합니다.
  • ※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객석 운영은 유동적으로 진행 가능
열 감지 화상 카메라 체온측정
  • 라이브러리파크 출입구에 설치된 열 감지 화상카메라를 통해 전 관객 대상 체온을 모니터링 합니다.
  •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열 감지 화상 카메라 설치 위치 : 창조원/예술극장, 라이브러리파크, 어린이문화원
  • ※ 비접촉식 체온계 : 사전 예약 확인 및 등록 필요 시 활용
  • 체온 미측정 또는 측정 거부 시 입장이 불가 하오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 마스크 미착용 시 강연 참여가 제한되오니 반드시 마스크 착용 후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강연 관람 중에도 마스크 착용 필수
강연 참여자 대상 개인정보 활용 및 수집 동의
  • 강연 참여시 사전 예약 확인란의 개인정보 활용 동의에 체크 후 좌석표를 발급받습니다.
  • 예약자와 실 참여자가 다를 경우 참여자 기준으로 작성 부탁드립니다.
전체 좌석의 50% 운영
  • 사전예약제로 강연장 입장인원은 100명으로 제한합니다. 5월 강연에 한하여 현장 등록은 운영하지 않으니 반드시 홈페이지 및 전화로 예약 후 참여 부탁드립니다.
  • 좌석 배정 절차로 인하여 강연장 입장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으니 평소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 도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안내
인문강좌
참가안내
  • 참가비 : 무료
  • 참가문의 및 신청 : 1899-5566, www.acc.go.kr
유의사항
  • 홈페이지 및 콜센터에서 사전접수가 가능합니다.
  • 사전접수 기한은 강연 전일까지입니다. 
  • 접수확인은 강의 시작 1시간 전부터 행사장 앞 등록데스크에서 가능하며, 접수확인 순서대로 좌석이 배부됩니다.
  • 상기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어 별도의 주차 감면 혜택이 없으니 참고 바랍니다.
  • 당일 교통혼잡이 예상 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오시는 길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지하철로 오시는 길 : 문화전당역에서 하차 (5,6번 출구)
  • 버스로 오시는 길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또는 문화전당역 하차
  • 전당 주차장 : 주차장A(B1~B3/예술극장 방향), 주차장B(B3~B4/어린이문화원 방향)
공간정보

문화정보원, 문화정보원 B3 극장3

문화정보원
문화정보원 B3 극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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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내용

  1. 1. 수집이용목적: ‘웹진ACC’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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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보유(이용)기간: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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