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문학살롱 – 러시아 문학의 황금시대
한국-러시아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러시아 문학의 황금시대인 19세기를 대표하는 대문호의 작품읽기를 중심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시대의 자화상을 들여다보는 시간
- 기간2020.10.13 - 11.24(격주 화)
- 시간16:30~18:30 / 총4강
- 대상모든 연령
- 인원15명 내외
- 가격 20,000원
- 신청홈페이지
- 문의1899-5566
- 진행120분 내외
- 장소온라인 Zoom 화상 강의
- 할인수강료 면제 대상(전액 무료)
국가유공자 : 국가유공자증 소지자, 5.18유공자(본인 또는 직계가족)
장애인 : 복지카드 소지자(본인에 한함)
기초생활수급자 : 관련 증명서 제출(본인 또는 직계가족)
의사상자 : 의상자증 및 의사자 유족증 소지자
소개
당신의 러시아 문학은 무엇입니까?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러시아와 러시아문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입니다. 19세기를 대표하는 러시아의 대문호의 작품 읽기를 중심으로 러시아문학의 황금기를 들여다봅니다.
러시아 국민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알렉산드르 푸슈킨의 대표작 <예브게니 오네긴>과 러시아 산문소설 발달에 지대한 공헌을 한 니콜라이 고골의 단편소설들, 그리고 사실주의 문학의 선구자 투르게네프의 대표작 <아버지와 아들>을 통해서 19세기 러시아문학의 형성과 발달과정에 대해서 개관하고 아울러 러시아문학이 한국문학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 본 강의는 온라인 Zoom (줌) 화상강의로 진행되오니 참고부탁드립니다.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러시아와 러시아문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입니다. 19세기를 대표하는 러시아의 대문호의 작품 읽기를 중심으로 러시아문학의 황금기를 들여다봅니다.
러시아 국민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알렉산드르 푸슈킨의 대표작 <예브게니 오네긴>과 러시아 산문소설 발달에 지대한 공헌을 한 니콜라이 고골의 단편소설들, 그리고 사실주의 문학의 선구자 투르게네프의 대표작 <아버지와 아들>을 통해서 19세기 러시아문학의 형성과 발달과정에 대해서 개관하고 아울러 러시아문학이 한국문학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 본 강의는 온라인 Zoom (줌) 화상강의로 진행되오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커리큘럼
| 차수 | 일자 | 주제 | 강사 |
|---|---|---|---|
| 제1강 | 10.13 | 푸슈킨, <예브게니 오네긴> | 로쟈 이현우 |
| 제2강 | 10.27 | 고골, <죽은 혼> | |
| 제3강 | 11.10 | 투르게네프, <아버지와 아들> | |
| 제4강 | 11.24 |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
강사소개
로쟈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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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안팎에서 러시아 문학과 세계문학, 인문학을 강의하며 여러 매체에 서평과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로쟈의 인문학 서재』 『책을 읽을 자유』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아주 사적인 독서』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너의 운명으로 달아나라』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등이 있다. 2009년 제50회 한국출판문화상, 2010년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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