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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터널 나우

영원히 마음을 사로잡을, 지금.

이터널 나우
  • 기간2019.8.6(화) - 8.7(수)
  • 시간19:30
  • 장소예술극장 극장1
  • 대상8세 이상 입장 가능
  • 좌석608석
  • 가격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 예매홈페이지 / 매표소 / 콜센터
  • 문의1899-5566

갤러리

소개
<이터널 나우>는 뉴욕 화이트웨이브댄스컴퍼니 김영순예술감독의 "Here NOW"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움직임의 언어를 통해 감정의 내면, 열정과 혼, 현대무용의 새로운 표현을 창조하는 작품입니다.

공연은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스러운 열망을 시각적으로 자극하고, 극도의 아름다운 동작으로 섬세하게 묘사합니다. 무용수들은 각 장에서 구성된 이미지, 영상과 어우러지며 대형 모니터의 라이브 영상과 소통하며 춤을 춥니다.

이탈리아 아방가르드 뮤지션의 선두주자 마르코 카펠리의 어쿠스틱 트리오와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케이티 프레어&하오 바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티스트와의 공동작업 하였습니다.
프로그램

opening, and now…
opening
마크 윌리스, 미수즈 하라, 케이시 라 브리스, 멜리사 앤더슨
and now
제씨 오브림스키, 케이시 라 브리스, 레이시 바로치
more now
화이트웨이브댄스컴퍼니

now four
마크 윌리스, 미수즈 하라, 제임스 존슨, 멜리사 앤더슨

now three
미켈 린드프리쉬, 케이시 라 브리스, 앤디 산타나

eden
edn I
제씨 오브림스키, 미수즈 하라
edn II
마크 윌리스, 레이시 바로치
Eden III
마크 윌리스, 미켈 린드프리쉬

brothers + one
제씨 오브림스키, 제임스 존슨, 레이시 바로치

Ark
ark I
화이트웨이브댄스컴퍼니
ark II
미수즈 하라, 앤디 산타나
ark III
제임스 존슨, 레이시 바로치

solid ground
제씨 오브림스키 & 멜리사 앤더슨, 제임스 존슨 & 레이시 바로치 미수즈 하라 & 마크 윌리스, 앤디 산타나 & 케이시 라 브리스, 미켈 린드프리쉬

eco I
앤디 산타나, 케이시 라 브리스

What!
제씨 오브림스키, 앤디 산타나, 마크 윌리스, 제임스 존슨

eco II
미수즈 하라, 멜리사 앤더슨, 화이트웨이브댄스컴퍼니
*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무용단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무용수
마크 윌리스
뉴욕 출신의 마크 윌리스는 몽클레어주립대학 무용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호세 리몬 댄스 컴퍼니, 더글라스 던과 댄서들, ARCOS 댄스, 크리스티나 노엘과 더 크리에이쳐와 함께 공연했으며 화이트웨이브댄스컴퍼니에 2014년 합류하였다.
케이시 라 브리스
미국 앨라배마 주 다프네에서 성장한 케이시는 트로이대학 재학 중 트로이댄스레퍼토리앙상블로 활동하였다. 2015년 1월까지 오프브로드웨이 쇼 아이루미네이트 아티스트 오브 라이트에서 활동하였으며, 같은 해 9월 아이루미네이트와 함께 투어 공연을 했다. 마자 바키자와 함께 젊은 작가들의 축제에서 공연을 하였으며, 화이트웨이브댄스컴퍼니와 4년째 함께 하고있다.
제임스 존슨
제임스 존슨은 미네소타 출신으로 라킨 댄스 스튜디오와 세인트 폴 공연예술가 음악원에서 초기 무용 교육을 받았다. 뉴욕 줄리아드대학교에서 유명 레퍼토리를 공연하였으며, 유럽 최고의 안무가들과 함께 공연하였으며 2016년 화이트웨이브댄스컴퍼니에 합류하였다.
미수즈 하라
미수즈 하라는 일본에서 태어나 3살부터 클래식 발레와 15살부터 현대재즈무용을 시작하였으며 쇼와음악대학에서 클래식 발레를 전공하였다. 일본의 많은 프로젝트에서 공연하며 젊은이들에게 발레 기술을 가르쳤고 2009년 뉴욕으로 이적 후 제니퍼 아치볼드, OUI 댄스, 제니 홍 댄스, 마크 모리스 등과 호흡을 맞췄다. 2011-2016년 화이트웨이브댄스컴퍼니의 멤버였고 2019년 3월 다시 합류했다.
제시 오브림스키
제시 오브림스키는 줄리아드대학을 졸업하였다. 『댄스매거진』 2019년 3월호에 "On The Rise" 댄서로 소개되었다. 그는 라르 루보비치 댄스 컴퍼니, 케이트 웨어 컴퍼니, 브라이언 브룩스 무빙 컴퍼니, 부글리시 댄스 극장, 리몬 댄스 컴퍼니 등과 함께 공연하였으며 화이트웨이브댄스컴퍼니와 3년째 함께하고 있다.
앤디 산타나
앤디 산타나는 뉴저지 출신 공연 예술가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예루살렘 음악 무용 아카데미와 러트거스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아바루카스 댄스, 머스 커닝햄 트러스트, 오이댄스, 선웨이 댄스 아트에서 일해왔다. 앤디는 이스라엘에서 노아 츠크, 오하드 피쉬오프와 함께 일했으며 2017년 화이트웨이브댄스컴퍼니에 합류하였다.
레이시 바로치
레이시 바로치는 2016년 포인트파크대학을 졸업했다. 그녀는 마크 모리스, 래리 키그윈, 그레고리 돌바시언, 니콜 폰 아크스와 같은 예술가들과 함께 일해왔다. 그녀는 현재 화이트웨이브댄스컴퍼니와 인유댄스컴퍼니에서 활동 중이다.
미켈 린드프리쉬
미켈 린드프리쉬는 텍사스 출신이며 현재 뉴욕에 기반을 두고 무용수, 교사,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포인트파크 음악원에서 무용부문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부터 화이트웨이브댄스컴퍼니에서 활동했고 2015년 화이트웨이브 마스터클래스 진행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
멜리사 앤더슨
멜리사는 5살 때 텍사스 발레 아카데미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텍사스에서 공부하는 동안 북텍사스무용위원회로부터 4개의 무용 장학금을 받았다. 그녀는 2018년 줄리아드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재학 기간 중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무가들의 세계 초연 작품과 레퍼토리를 공연했다. 그녀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스틴 맥코믹스 컴퍼니 XIV, 화이트웨이브댄스컴퍼니, 알레산드라 코로나의 작품에 참여하였다.
창작진
김영순(예술감독/안무)
김영순 예술감독은 광주광역시 태생으로 광주여고,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 후 1977년 마사그레함 컨템포러리 댄스스쿨 유학을 통해 뉴욕에서의 무용 인생을 시작하였으며 제니퍼 뮬러/더 웍스(1980~1984), 펄 랭, 조이스 트리슬러 무용단 등 뉴욕의 수많은 무용단과 함께 세계순회공연을 하며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1988년 화이트웨이브김영순무용단을 설립하였다. 무용단은 같은해 서울올림픽 현대무용페스티벌에 참가하였으며, 미국은 물론 유럽, 아시아를 오가며 끊임없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1996년 무용단의 아시아 순회공연이 CNN인터내셔널 ‘인사이드 아시아‘를 통해 소개되었다. 2008년 광복 60주년을 기념하여 뉴욕 상원이 주관하는 ‘미국사회에서 성공한 한인예술가'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2012년 한국 3개 도시 투어를 통해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그녀는 덤보댄스페스티벌, 웨이브 라이징 시리즈, 쿨 뉴욕 댄스페스티벌 등 축제 개최를 통해 뉴욕에서 가장 인정받는 프로듀서 중 한 명이다.
음악 작곡 및 연주
마르코 카펠리
비디오 & 필름
케이티 프레어
비디오 & 필름
하오 바이
의상디자인
사라 큐바즈
드라마 트루그
제임스 레버렛
조명디자인
유리 네어
화이트웨이브김영순무용단
www.whitewavedancenyc.com
김영순 예술감독이 1988년 창단하였으며, 현재 무용단 운영, 페스티벌 개최, 교육 사업, 극장 운영 등 사업범위를 확장하였다. 무용단은 뉴욕시 문화국으로 부터 3년 연속 문화예술단체 부문 지원단체로 선정되었으며, 브루클린을 빛나게 하는 단체로 수년간 선정되었다.
무용단의 미션은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며 페스티벌을 제작하고, 리허설, 공연장 및 예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무용/예술계의 변화와 확장을 위한 강력한 자극제가 되는 것이다. 또한, 무용단은 시대를 초월한 주제와 철학을 반영하는 다차원적 작품을 통해 모든 예술관객에게 영감을 주고자 한다.
무용단은 창단 이후 현재까지 무용 영역을 확장하는데 헌신해왔다. 다양한 형식의 음악, 시, 영상과 협업을 통해 무용어법을 확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는데 전진하며, 각 매체의 한계에 도전함으로써 무용단의 비전을 확장하고있다.
공간정보

예술극장, 예술극장 극장1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예술극장, 민주평화교류원, 어린이문화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중 예술극장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
B4(지하4층) 극장1 - 해당 층에는 4.극장1, 5.야외무대, 6.뮤직라운지/로비, 화장실(있음), 엘리베이터(있음), 물품보관소(있음), 수유실/어린이휴게실(없음), 안내소(있음), 매표소(있음) 에스컬레이터(있음),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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