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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쟁의 슬픔>(The Sorrow of War)&
<슬픔과 씨앗>(Sorrow and Seeds)

하나의 원작 소설을 두 편의 연극언어로 만나다! 제2회 아시아문학상 수상작 <전쟁의 슬픔>(바오 닌 작)을 원작으로 NTL(Nordisk Teaterlaboratorium-Odin Teatret), 극단민들레가 참여하여 창‧제작한 실험적인 쇼케이스 공연

<전쟁의 슬픔>(The Sorrow of War)&<br><슬픔과 씨앗>(Sorrow and Seeds)
  • 기간2020.10.30.(금) 19:00 ~ 11.1(일) 19:00
  • 시간상세 일정 참조
  • 대상8세 이상 관람 가능
  • 가격 무료
  • 예매온라인 자유 관람
  • 문의1899-5566, 02-3663-6652(극단민들레)
  • 장소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유튜브채널 중계
안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2020 ACC 국제 공동 창‧제작 쇼케이스 공연은 온라인으로 중계됩니다.

전쟁의 슬픔(The Sorrow of War) & 슬픔과 씨앗(Sorrow and Seeds) 온라인 공연은 ACC 예술극장 극장1과 덴마크 NTL(Nordisk Teaterlaboratorium-Odin Teatret/NTL)의 레드룸에서 관객이 없는 상태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온라인 중계 일정 안내
작곡과 및 공연 내용 안내
공연단체 공연명 일시 장소
(주)극단민들레 전쟁의 슬픔(The Sorrow of War) 2020.10.30.(금) 19:00 ~
11.1(일) 19:00 공개예정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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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L(Nordisk Teaterlaboratorium-Odin Teatret) 슬픔과 씨앗(Sorrow and Seeds)
세미나 안내
작곡과 및 공연 내용 안내
구분 주제 일시 장소
세미나 유라시안 연극의 뿌리와 새로운 전망
(참여자: 유제니오 바르바, 이화원, 이동일)
11.1(일) 17:00 - 19:00 극장1
(선착순 현장접수)
※ 온라인 화상 토론 
공연 영상 오딘극단 공연 온라인 상영 (“달 아래 위대한 도시들”) 11.1(일) 19:30 - 21:00 극장1
(선착순 현장접수)
※ 녹화 공연 상영
※ 현장 도착 순 입장권 배분
소개
국제 공동 창제작 공연사업은 ACC의 콘텐츠 선순환 체계를 활성화시키고 무대예술의 아시아성과 동시대성을 담아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2019년도 창제작 워크숍을 시작으로, 2020년 쇼케이스, 2021년에는 세계 초연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ACC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해외단체는 NTL입니다. NTL은 연극인류학을 창시하고 현대 연극계 3대 거장인 유제니오 바르바가 창단한 단체입니다. 한국측 공연단체는 공고를 통해 선정된 (주)극단민들레로 한국적 몸짓을 재해석하여 사회적 성찰을 담아내는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NTL과 (주)극단민들레는 사전제작단계를 공유한 뒤 하나의 문학적 텍스트를 기반으로 각기 다른 연극적 주제와 이미지로 제작하여 나누는 패키지성(Twin package) 공동제작으로 이번 쇼케이스를 준비했습니다.

문학의 무대 언어화를 위해 배우가 표현하는 신체의 언어로 바꾸고, 전통문화를 재해석하여 아시아적 연극 창작에 대한 방법론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 이 동영상은 작품의 특성을 살려 심연의 기억을 주제로 제작되었습니다.
※ 이 동영상은 NTL(Nordisk Teaterlaboratorium-Odin Teatret)에서 제작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줄거리
주인공 끼엔은 베트남 참전 군인으로 종전 후 하노이에서 글을 쓰는 작가로 생활하고 있다. 그에게는 언제나 현재와 무의식, 과거의 기억이 환영처럼 따라 다닌다.
끼엔에게는 16살, 어린 시절부터 사랑하는 연인인 프엉이 있었다.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야. 그렇지, 끼엔? 죽을 때도 함께 있다 같이 죽는 거야”
하지만, 종전 후 만난 프엉. 끼엔은 더 아프기만 하다.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다른 누군가는 죽어야 하는 잔인한 전쟁 속. 끼엔과 프엉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끼엔은 혼돈 속을 떠도는 영혼들의 기억의 파편들을 마주할 용기가 있을까?
원작: 바오 닌(Bảo Ninh) <전쟁의 슬픔>
  • 2018년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아시아문학상 수상작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1997년 덴마크 ALOA 외국문학상
  • 1995년 런던 ‘인디펜던트’ 번역문학상
  • 1991년 베트남 작가협회 최고작품상
<전쟁의 슬픔> (극단민들레)
각색 의도(송인현)
베트남 전쟁을 다루는 원작 [전쟁의 슬픔]에는 살아남은 자와 망자들, 사랑과 이별, 삶과 죽음, 기억과 망각, 의식과 무의식, 조화와 부조화, 생명의 호수와 피비린내 나는 정글 등 대비 혹은 대립의 변증적인 관계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전쟁의 잔혹함 속에서 산 자도, 망자도 모두 고(苦)를 지닌 영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굿, 망자천도굿의 구조와 각 거리의 의미를 해석하여 원작의 내용과 의미를 담아보고자 했습니다. 전쟁과 폭력에 의해 상처 입은 이들의 영혼을 달래 줄 수 있는 의례적 공연이 되길 희망합니다.
공동 연출 의도(송인현, 이진엽, 안경희)
한국공연예술계에서는 낯선 NTL(Nordisk Teaterlaboratorium-Odin Teatret/NTL)의 연기 메소드인 피지컬 스코어(Physical Score)와 우리 몸짓의 접목을 시도했습니다.
탈춤과 태극권, 무술, 그리고 개인의 일상을 신체의 움직임으로 악보화하여 이미지화시키는 작업은 고도의 훈련과 시간, 참여자 개인의 내적 성장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아시아적인 몸의 언어로, 국제 공동의 무대 언어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광주의 정신을 살리고 나아가 평화를 갈구하는 인류의 염원이 담긴 이미지와 상징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슬픔과 씨앗> (NTL) - 공동 각색 및 연출 의도 (카이 브레홀트, 이동일)
공동 각색 의도
전쟁과 항쟁은 우리에게 많은 슬픔을 남깁니다. 우리들은 남겨진 슬픔을 기억하고 사랑과 인간애라는 씨앗을 뿌리며 다시 일상을 살아갑니다. 아시아 문화의 독창적 관점과 인류문화의 보편적 관점에서 ‘人類愛’를 생각 해 봅니다. 드라마투르기의 관점에서 지금 이 순간의 ‘전쟁과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 봅니다. 지구 곳곳에서 현재 우리가 치르고 있는 전쟁들을 바라봅니다. 전쟁과 항쟁은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남겼는지를 마음 모아 묻습니다.
공동 연출 의도
북유럽 정령 ‧ 아시아 샤만 캐릭터가 과거 도시, 정글, 그리고 현재 도시로 혼돈(Chaos)과 질서(Cosmos)의 시공간을 오가며 극이 연출됩니다. 배우들과는 나눔(Barter)의 형식으로 경험과 상상력을 공유하고 신체악보(Physical score)형식으로 장면을 연출하는 지난하고 경이로운 과정입니다. 한국, 베트남, 덴마크 등 유라시아의 전통예술 및 문양, 복식, 무술, 민요 및 가요 등과 해바라기 씨앗을 이용한 무대를 추상적이고 단순한 이미지로 연출 했습니다. 서사적 거리두기(Epic distance), 현존(Presence), 실제행동(Real actions), 반대(Oppositions), 밀도(Density), 역발상(Paradoxical thinking), 곡예(Acrobatics), 아시아 전통연기 등 다양한 연출기법의 융복합을 과감히 실험해 보았습니다. 배우의 영감과 아이디어 중심의 시적인 텍스트 창작을 위해 오딘의 씨크릿 룸 창작기법 이용했습니다. 라이브 음악, 음향의 최적화, 디지로그형 무대 기술 디자인, 바터를 통한 지역공동체 참여 극대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유라시아적 연극언어 창작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작진 및 출연진
<전쟁의 슬픔>(극단민들레) 제작진 및 출연진
작.연출
송인현
공동 연출 및 각색_송인현
  • ㈜극단민들레품앗이공연예술축제 예술감독
  • 민들레놀이극연구소 공동대표
  • 민들레연극마을 대표
  • <와, 공룡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 <쿠니아리랑> <똥벼락> <돈도깨비> <남복이 차복이> <새> <잼잼> 외 다수 작, 연출 및 출연
안경희
공동 연출_안경희
  •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 조교수
  • 창작집단 C.B.M(Comm. Through Body & Mind) 대표
  • < Inside Out, Outside In > <말 그리고 얼굴> 외 연출
  • <그랜드파더> <댄스 엘라지> <노크하지 않는 집-그녀의 방> 외 다수 배우
이진엽
공동 연출_이진엽
  • 코끼리들이 웃는다 대표
  • <물질 2 물질하다가> <몸의 윤리> <안녕, 광명> <불의 노래> 외 다수 연출
  • 덴마크 ‘웨이브스 축제’, 이탈리아 ‘오페라에스타테 축제’, ‘B Motion 축제’, 헝가리 ‘시게 축제’ 외 다수 축제 초청
(주)극단민들레(Theater Company Mindeulle/TCM)
제작진 및 출연자
예술감독 이병훈 디자인팀 송인협, 안경희, 이진엽, 임홍석
각색 송인현 공동연출 송인현, 안경희, 이진엽
퍼실리테이터 이동일 COP 운영 임홍석
신체훈련 안경희, 송인현 조연출 황지윤
의상 조현정 대·소도구 김준성
무대영상 공영조 탈제작 김희수
기록(아카이브) 엄현희 기록영상 손성진
기록촬영(스틸사진) 정희철 영상감독 소재익
촬영감독 박보근 기획 강명주, 박민주
홍보 김혜림, 임예림, 정다정 행정 한혜수
제작총괄 장계숙    
국립아시아문화전당(Asia Culture Center/ACC)
제작진 및 출연자
무대기술총괄 양필주 무대감독 임종민
조명감독 윤효영 음향감독 김왕민
하우스매니저 김지인, 박수진    
출연
작곡과 및 공연 내용 안내
윤희균 양혜경 안경희 김형근 김나영
윤희균 양혜경 안경희 김형근 김나영
노민준 이요셉 최동혁 이은채 정서영
노민준 이요셉 최동혁 이은채 정서영
(주)극단민들레
사회적기업 (주)극단민들레는 1996년 창단. 한국 전통 공연예술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사회적 문제를 성찰하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지역문제를 인류 보편의 문제로 확장하는 작업과 함께 아시아를 중심으로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슬픔과 씨앗 > (NTL) 제작진 및 출연진
작.연출
카이
공동 연출 및 각색_카이 브레홀트 Kai Bredholt
  • 연출가, 배우, 작곡가
  • < Itsi Bitsi > < Tree > < Chronic Life > < Inside the Skeleton of the Whale > < Ode to Progress > < Mythos > 외 다수
이동일
공동 연출 및 각색_이동일 Dongil Lee
  • 유라시안 씨어터 인스티튜트(Eurasian Theater Institutue) 대표/연극학박사 연출가, 극작가
  • <로보틱아트 퍼포먼스 “ROBOT NAMU”> <디지로그 뮤지컬 “The Play”>,<밀레니엄프로젝트 “DMZ 2000”>, <사운드 퍼포먼스 “아셈의 꿈”>, <탈춤: 내면여행>,<사이버 플라워>,<500년된 세 개의 원들>, <멀티미디어 심청>작/연출 외
제작진
제작진 및 출연자
공동각색 및
공동연출
카이 브레홀트 Kai Bredholt, 이동일 Dongil Lee 드라마투르기 써스 방크 Søs Banke
조연출 피에트라 세이델린 방크 Petra Seidelin Banke 안무 캐롤라이나 피사로 Carolina Pizarro
제작감독 루이스 알론소 Luis Alonso 기술감독 폴 헤일즈 Poul Hales
무대디자인 카이 브레홀트 Kai Bredholt, 써스 방크 Søs Banke 의상/소품디자인 카롤리네 사이더린 방크 Karoline Seidelin Banke
군대소품디자인 헬마 앤더슨 Hjalmar Andersen 영상감독 조나스 써가르드 Jonas Søgaard
비디오 아트 디자인 신성환 Sungwhan Shin, 유은혜 Eunhye Ryu    
출연
작곡과 및 공연 내용 안내
시닐 에드워드 투이에 거스터브 알마이아 아브라함 하데마커
시닐 투위센
Signild Thyesen
에드워드 투이에
Edward Trouiller
거스터브 크리스티안센
Gustav Kristiansen
일바마이아 하운드럽
YlvaMaia Havndrup
아브라함 하데마커
Abraham Rademacher
카롤리네 사이더린 방크        
카롤리네 사이더린 방크 Karoline Seidelin Banke        
NTL(Nordisk Teaterlaboratorium - Odin Teatret)
NTL(Nordisk Teaterlaboratorium - Odin Teatret)은 연극인류학을 창시하고 예지 그로토프스키, 피터 브룩과 함께 현대 연극계의 3대 거장인 유제니오 바르바(Eugenio Barba)가 창단한 단체입니다.
4개 대륙 11개국에서 모인 40여 명의 다양한 국가적‧문화적 배경을 둔 예술가들로 구성, 국내외 작품창작․공연, 워크숍과 아카데미, 세계연극인류학회인 ISTA,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Odin Week Festival, 유럽공동체 연극 프로젝트 Caravan Next project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 수준의 연극관련 도서 및 영상 자료를 보유, 공유하며 몸과 소리의 언어로 소통하며 인위적인 무대기술을 배제한 원형적이고 독창적인 연극 창작을 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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