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브런치콘서트 연간패키지 티켓 판매
해설이 있는 클래식, 무용, 국악, 뮤지컬 등으로 구성되는 ACC 대표 브랜드 공연

- 기간(판매기간) 2023. 1. 26.(목) 10:00 ~ 2. 21.(화) 17:00
- 장소예술극장 극장2
- 대상8세 이상 입장 가능
- 좌석50석(1인 4매까지 예매 가능)
- 가격 297,000원(10%할인, 타 할인 내역과 중복 적용 불가)
- 예매홈페이지 / 매표소 / 콜센터
- 문의1899-5566
- 안내패키지 티켓 예매 취소는 2월 21일 17시까지만 가능하며 취소 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
패키지 티켓 안내
연간 패키지 티켓 안내
더욱 다양하고 탄탄한 라인업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판매기간2023.1.26.(목) 10:00 ~ 2.21.(화) 17:00
- 판매수량총 50석 (1인 4매까지 구매 가능)
- 티켓가격330,000원 → 297,000원(27,000원 * 11회) ※ 회당 티켓 가격 30,000원에서 10% 할인
- 공연일정2월 ~ 11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1:00 / *12.20.(수) 11:00
- 유의사항
- 패키지 티켓 구매 시 선정한 지정 좌석으로 총 11회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자리 교환은 불가합니다.
- 패키지 티켓을 구매한 관객께는 ‘브런치콘서트 멤버쉽 카드’를 발급해 드립니다.
- 패키지 티켓 상품 특성상 예매 취소 및 환불은 첫 번째 공연일 하루 전(2월 21일 17시)까지만 가능합니다.
이후 공연 취소(부분취소포함)는 불가합니다.
※ 패키지 판매기간 중 취소 시 취소 수수료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패키지 티켓 잔여석 및 취소분은 개별 공연의 일반석으로 판매될 수 있습니다.
-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추가 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 신용카드 결제만(온오프라인 포함) 가능합니다.
- 2월 및 3월 일반석은 1월31일 (화) 10시에 오픈 예정입니다.
※ 2023년도 월별 브런치콘서트 티켓 예매는 공연 시작 2개월 전부터 마지막 주 화요일 10시에 진행 될 예정입니다.
※ 프로그램 상황 등에 따라 예매 일정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환불/변경 수수료
- 공연일(2월 22일)로부터 10일 전까지 → 없음
- 공연일(2월 22일)로부터 9일~1일 전까지 → 10%
좌석안내
소개

예술가들과 진솔하게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표 브랜드 공연입니다.
2023년도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아름다운 음악과 특별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공연 종료 후 간단한 브런치가 제공 됩니다.
- ※12월 공연의 경우 마지막 주 수요일이 아닌 12월 20일(수)에 진행 됩니다.
연간 일정


2월부터 시작하는 ACC 브런치콘서트 첫 번째 이야기는 서울 예술의전당 마티네콘서트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소개한다. 지휘자 이택주가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피아니스트 김용배의 해설로 꾸며진<새해를 시작하는 클래식>은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경쾌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음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성 가득한 작품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공연을 지향하는 스타 안무가 윤전일. 발레를 우아하고 예술성이 뛰어나야하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고 인식하는 관객들에게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로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해설과 함께하는 갈라 공연으로 선보이고자 한다.
클래식 발레부터 창작 발레, 현대 무용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며 관객들은 발레를 이제 막 시작한 어린 아이들이 프로가 되기까지의 힘들지만 아름다운 순간들을 공연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피아노와 현악4중주가 함께하는 이 공연에선 조은아의 친밀한 해설을 통해 타현과 찰현악기가 어우러진 음향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탐색할 예정이다.


‘로맨틱 바이올린’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대니 특유의 따뜻한 연주와 감미로운 보컬을 담아 로맨틱한 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바흐가 사용한 건반 악기인 오르간, 하프시코드와 더불어 피아노의 연주로 엄숙하게 여겨지는 바흐의 음악을 춤곡으로 변신시켜 관객의 마음과 상상력을 춤추게 한다.

낭만과 서사, 사랑과 비극이 묻어난 대표적인 이탈리아 오페라 작품들을 48시간의 특별한 음악 여행으로 소개한다.
푸치니와 베르디의 작품을 비롯한 밀라노, 루카, 피렌체, 베로나, 베네치아 다섯 도시를 오페라 작품과 함께 거닐어보자

이번 공연에서는 김광진만의 독보적인 목소리로 들려주는 <편지>, <마법의 성>, <동경소녀>, <진심> 등 히트곡 레파토리와 함께 진솔한 음악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신영숙, 이건명 등 유명 뮤지컬 배우와 밴드가 함께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
공간정보
예술극장, 예술극장 극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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