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바투

밴드 바투는 파워풀한 연주와 인상깊은 퍼포먼스, 그리고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객들과 호흡하는 남성 4인조 록밴드이다. 바투라는 이름은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라는 의미로 순우리말에서 유래되었으며, 무대에서 관객들과 더욱 가깝게 교감하며 즐기고 싶은 의미가 담겨있다.
2018년도 싱글앨범 <춘곤증> 발매, 2019 EP앨범 <감정과 조화>를 발매하였으며 2022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첫 걸음 돌잔치’에서 2위를 수상하여 2023년 서브스테이지 무대 공연이 확정되어있다.

아디오스 오디오

청량함 속에 서글픔을 담아 노래하는 아디오스오디오

아디오스 오디오는 작별 인사의 뜻을 가진 스페인어 Adios와 녹음물을 의미하는 영어 Audio의 합성어로, 혼자서 감상하는 오디오도 좋지만 라이브에서 만나 함께 공감하며 감정을 표현하고자 하는 그들의 뜻을 담고 있다.
Emo-pop(Emotional Pop)이라는 장르를 추구하는 아디오스 오디오는 삶과 감정들을 노래하며 그 자체의 감정들이 음악에 드러나 관객들과 교감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새소년

폭발적인 에너지에 담긴 깊은 울림, 지속가능한 새로운 사운드
프론트퍼슨 황소윤과 박현진으로 구성된 새소년은 끊임없는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는 대체 불가 밴드이다.
2017년 싱글 [긴 꿈], EP[여름깃]을 발매 후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과 '최우수 록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한국 인디 음악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았다. 그 후 미국, 캐나다, 독일, 대만 등 10여 개국의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무대에 올랐다. 또한 2021년 싱글 “자유”와 “joke!” 발매 이후 지속적으로 국내외 호평 을 받고있으며, 2021년엔 YouTube Music의 글로벌 아티스트 개발 프로그램인 ‘Foundry’에 유일한 한국팀으로 선정됐다. 2022년엔 첫 북미투어 열어 5,000여명의 관객들이 방문하여 글로벌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