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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2-23 어린이 책 놀이터 너나들이
'지금, 지구에서'

『빙산』, 『검정토끼』, 『테트릭스』 오세나 작가가 전하는 지금, 우리의 지구 이야기

2022-23 어린이 책 놀이터 너나들이. 지금, 지구에서. 일상의 사물로부터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이야기하다. 빙산,검정토끼,테트릭스,오세나 작가 그림책 원화전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도서관
  • 기간2022. 7. 29.(금) ~ 2023. 7. 2.(일)
  • 시간10:00~ 18:00
  • 장소어린이도서관
  • 대상모든 연령
  • 가격 무료
  • 예매자유 관람
  • 문의1899-5566

소개
2022-23 어린이 책 놀이터 너나들이
지금, 지구에서 일상의 사물로부터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이야기하다
지금, 우리의 지구는 어떤 모습인가요?
지금,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오세나 작가는 자신만의 고유한 시선으로 포착한 일상의 소소한 사물에서 출발하여 비유와 역설, 이미지를 통해 ‘지금, 지구의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이번 전시는 『빙산』, 『검정토끼』, 『테트릭스』의 원화 작품을 통해 인간이 만들어낸 ‘지금, 지구의 모습’이 바람직하고 지속 가능한지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지구를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며 자연과 인간, 다양한 생명들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그려보고자 합니다.
<지금, 지구에서> 는 환경을 생각하는 영유아 전문 브랜드 베베숲과 함께 합니다.
리플릿 다운받기 + 작가와의 만남 바로가기 +
전시 그림책 소개
빙산
『빙산』의 마지막 장에 그려진 네모난 상자 위로 삐죽 올라온 하얀 티슈 조각은 작고 새하얀 빙산 조각과 닮았습니다. 이 그림책은 티슈를 쉽게 사용하고 버리는 것과 같은 우리의 일상 속 작은 행동이 지구온난화를 초래하고, 빙산과 여기서 살고 있는 동물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야기합니다.
ⓒ글·그림 오세나 『빙산』 반달
 
검정토끼
『검정토끼』는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버리는 플라스틱과 비닐들이 쌓이고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 생명과 자연을 파괴하는 이야기를 오색찬란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통해 역설적으로 전달합니다.
ⓒ글·그림 오세나 『검정토끼』 달그림
 
테트릭스
‘자라다-기르다-짓다’ 3부로 구성된 작가의 신작 『테트릭스』는 테트리스 게임에 빗대어 인간의 편의에 의해 생물의 다양성이 존중되지 못하고 획일화된 현재 지구의 모습을 순차적으로 보여줍니다. 우리 지구의 모습은 이대로 지속 가능할까요?
ⓒ글·그림 오세나 『테트릭스』 향출판사
 
작가 소개
작가 오세나
“작고 사소한 세계에는 우리가 사는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저는 작고 사소한 것을 들여다보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는 우리가 사는 모든 삶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의 시선에 보이는 메시지를 발견합니다. 그렇게 수집한 메시지를 짓고 가꾸어 그림책이라는 그릇을 빚습니다. 저의 그림책 그릇에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주세요.
대표저서 로봇친구(2013), 지우개(2018), 빙산(2019), 검정토끼(2020)
공간정보

어린이문화원, 어린이도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예술극장, 민주평화교류원, 어린이문화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중 어린이문화원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
B2(지하2층) 어린이도서관 - 해당 층에는 4.어린이창작실험실, 5.유아놀이터, 6.도시락쉼터, 7.시아홀, 8.어린이극장, 9.어린이도서관, 10.다목적홀, 화장실(5개 있음), 엘리베이터(있음), 물품보관소(2개 있음), 수유실/어린이휴게실(있음), 안내소(있음), 매표소(있음), 의무실(있음), 입구(2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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